한 해를 돌아보며... 조용히 최선을 다한 당신의 노력에 최고의 영예, 2025 대종상을 수여합니다.을
DZ Newsletter Vol.14

2025년, 대종상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 조용히 최선을 다한 당신의 노력들이 모여 우리 산업을 더 따뜻하게, 더 지속가능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당신의 성실함과 변화에 대한 열린 마음이 우리를 여기까지 이끌어주었습니다. 

2025년, 대종자임스는 그런 당신에게 가장 큰 박수를 보냅니다~👏 👏 👏 

한 해 믿음과 성원으로 함께 해주신 당신에게 감사 인사 전하며...... 대종자임스도 변함없이 당신의 여정을 응원하겠습니다. 

대종뉴스 🌐  

01 포항-익산, 식품산업 'K-푸드 벨트' 구축 시동
포항시가 지난달 28일 '포항 식품산업 상생협력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 포럼은 포항의 자원과 익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의 전문성을 결합하는 신성장 전략의 일환입니다.


향후 포항시는 기관들과 '식품산업 혁신성장 협의체'를 구성해 상시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시제품 개발·생산 인프라 확충 등 생태계 강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나아가 새만금신항~국가식품클러스터~영일만신항을 잇는 'K-푸드 글로벌 비즈니스 벨트' 구축 필요성이 제안되며 글로벌 진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02  효소 세정의 혁신, Pristine
 섬유 깊숙이 스며든 오염까지 제거하는 효소 세정 혁신, 노보자임스의 프리스틴(Pristine)을 소개합니다. 
프리스틴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오염까지 정밀하게 분해하여 섬유 손상 없이 오래도록 깨끗함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첨단 효소 기술입니다.  효소 기반 세정 솔루션은 섬유 속에 남아 산화되는 피지, 트리글리세리드, 유리지방산과 같은 잔여물을 분해합니다. 또한, 박테리아가 생성하는 황색 색소(카로티노이드)의 형성을 억제해 변색을 줄이고, 섬유의 화이트닝 유지력·촉감·수명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킵니다.  단순한 세정 그 이상—프리스틴은 프리미엄 섬유 케어의 새로운 기준입니다.


지금 바로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대종 人🌐  

“워라밸이 가능한 평생 직장, 세탁업은 종합예술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전통적인 세탁업이 친환경 효소와 첨단 설비, 그리고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결합한 '세탁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시스템으로 가맹점 근처의 대형 프랜차이즈까지 밀어내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세탁 1번가.  대종뉴스레터 창간호부터 애정을 가지고 구독하고 계신 김상호 대표님을 만나, 그가 바라보는 세탁업의 가치와 젊은 세대를 위한 새로운 창업 기회에 대해 심층적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연이 이끈 혁신의 길: 식품 유통업에서 세탁 기술가로

대한민국 세탁 1번가의 김상호 대표는 원래 식품 유통업을 하다 우연히 '세탁업'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거래처와의 관계에서 물품 대금 대신 받은 세탁소. 어쩌면 많은 사람이 망설였을 기회를, 그는 "이왕이면 제대로 해보자"는 마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김 대표는 수백만 원을 들여 기초부터 전문 교육을 받았고, 수많은 실험을 통해 친환경 세제와 효소의 매력을 직접 체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세탁 기술가의 길을 걷게 된 그는 효소 기반 세제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몸에 해로운 1차 약품을 쓰지 않습니다. 효소는 섬유를 해치지 않고, 다양한 오염물을 분해해 세척은 물론 황변까지 막아줍니다. 고객에게는 더 건강한 결과를, 우리에겐 사회적인 가치에 기여하게 해 주죠."

 

워라밸을 지키며 만드는 '기복 없는 평생 직장'

김상호 대표는 세탁업을 창업을 준비하는 2030세대에게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그가 제시하는 세탁업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지키는 평생 직장'이라는 점입니다.

"일반 자영업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매장에 묶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 세탁업은 내가 정한 시간만 일하고 쉴 수 있는 구조입니다.” 자영업의 가장 큰 불안 요소인 '기복' 없는 평생직장” 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바탕으로 출퇴근 개념으로 운영하며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세탁업은 육체 노동을 넘어서는 '종합 예술'입니다

그가 말하는 세탁업의 매력은 ‘정직함’과 ‘창의성’입니다.  옷마다 다른 소재와 특성, 섬유 상태에 따라 온도, 세제량, 시간 등을 조합해 내는 일은 단순 반복이 아니라 “섬세한 판단력과 감각”이 필요한 종합 예술이라는 설명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객 한 명을 감동시키면, 그 고객의 가족 전체가 찾아온다”는 믿음이 지금의 대한민국 세탁1번가를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세탁소 지역을 옮겼는데도 모든 가족이 따라온 고객들이 있었다며 이러한 지속적인 소통과 신뢰가 세탁업의 무형의 자산임을 강조합니다.

 

독보적인 경쟁력과 비전: '세탁 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

대한민국 세탁 1번가가 가진 시스템과 프로세스는 경쟁력 또한 입증되었습니다. 김 대표는 세탁 1번가 매장이 잘 되니, 따라 들어온 대형 프랜차이즈들이 결국 철수하고 가는 사례가 많다며, 세탁 1번가의 시스템이 프랜차이즈의 공세에도 밀리지 않는 안정적인 영업구조를 갖추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현재 세탁1번가는 수원, 용인, 평택, 당진, 정읍, 거창 등 전국 15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내년부터는 경남·경북 지역으로도 확장할 예정입니다. 김상호 대표의 비전은 단순 프랜차이즈가 아닌, ‘세탁기술전문가’를 양성하는 기술 중심의 체계입니다. 그는 2026년 목표로 세탁소 50개 확장과 블로그 구독자 1만 명 달성을 제시하며, 세탁업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미래 확신: AI가 대체할 수 없는 '손끝 기술'

최근 KBS 다큐 '역전의 블루칼라'를 보며, 그는 더욱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손끝 기술은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는 메시지에 깊이 공감했기 때문입니다.

김상호 대표의 말처럼, 창업을 준비하는 2030세대에게 세탁업은 워라밸, 안정성, 그리고 예술적 성취감을 모두 제공하는 AI 시대 새로운 활로가 될 수 있습니다.  세탁업은 더 이상 단순한 생계형 사업이 아닌 첨단 기술과 서비스가 결합된 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창의적인 감각과 전문성을 무기로, 친환경 세탁기술 전문가의 미래에 도전해보십시오! 

탄소중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시대적 표준이 되면서, 생활세제 산업은 급진적인 전환기를 맞았습니다. 세제는 이제 단순한 화학 소비재가 아닌, 친환경 기술과 바이오 혁신이 결합된 미래 산업의 핵심 전환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본 기고는 '효소'와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세제 산업의 최신 흐름을 분석합니다.

 

기술 혁신: 탄소 활용과 효소 기반 바이오 솔루션의 결합

세제 산업의 기술 혁신은 순환 경제와 에너지 효율이라는 두 가지 방향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탄소의 자원화 (순환 경제): 가장 상징적인 혁신은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CCU) 기술을 세제 원료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국내 벤처기업 등은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주방세제 핵심 원료로 전환하는 기술을 구현했습니다. 이는 석유화학 기반 원료를 대체하고 생산 과정에서 탄소를 활용함으로써 실질적인 탄소 저감 효과를 가져오며, 이산화탄소를 자원화하는 순환 경제 관점에서 높은 확장성을 지닙니다.

극한 효소의 등장 (에너지 효율): 세정력 혁신 분야에서는 극한 환경 미생물에서 추출한 효소(Enzyme)가 핵심 역할을 합니다. 효소는 특정 오염 물질만을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생체 촉매로, 환경에 잔류하지 않고 생분해되는 특성을 가집니다. 특히 남극 미생물 유래의 저온 활성 단백질 분해효소는 낮은 온도에서도 강력한 세정력을 유지하여, 세탁 시 에너지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지속가능하고 경제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습니다.


ESG 시대의 세제 산업 전략과 미래

국내 주요 생활화학기업들은 ESG 경영을 기반으로 세제 제품 개발을 핵심 전략으로 채택했습니다.

애경산업은 순샘 등 주요 브랜드에 생분해도가 높은 계면활성제와 PCR(Post-Consumer Recycled) 플라스틱 포장재를 적용하여 환경 발자국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리필 제품의 비중을 높여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CJ 라이온은 고농축 세제 개발을 통해 물 사용량과 포장재 폐기물을 줄이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주력 제품인 수퍼타이 등에 효소 기술을 활용하여 저온 세척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풀무원은 LOHAS(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철학에 따라 식물 유래 성분을 강조하며, 제로 웨이스트 및 천연 효소를 활용한 안전한 세정 솔루션을 통해 생활화학 제품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ESG 성과는 유럽의 'Ecolabel'이나 미국 EPA의 'Safer Choice' 등 글로벌 친환경 인증 기준을 통해 평가되며, 환경(E) 평가 항목에서 생활화학제품의 화학 안전성 및 생분해성 비중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결론적으로, 미래형 세제는 효소 기술을 핵심으로 탄소 저감 기술이 결합된 형태가 될 것입니다. 세제 산업은 이제 단순히 '깨끗함'을 넘어 '지속가능한 청결'이라는 새로운 철학적 가치를 정의하며, 효소는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화학물질 의존도를 줄이는 새로운 표준(New Standard)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생물이 없었다면 지구상에는 우리가 아는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세상에서 나무가 차지하는 중요한 역할에 대해 누구에게든 물어보세요. 의심할 여지 없이,

그들은 나무가 자연의 산소 공장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지구 산소의 거의 절반이 미생물, 즉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번성하는

아주 작은 생명력에 의해 생성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미생물이 없었다면 지구상에 우리가 아는 생명체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미생물은 우리 인간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열쇠이기도 합니다.

 

왜 미생물과 미생물유기체라고 부를까요?

 

좀 더 기술적인 정의를 드리겠습니다. 미생물은 현미경 없이는 볼 수 없는 생물입니다.

미생물의 크기는 '마이크로미터'(기호 μm)라는 단위로 계산됩니다. 1마이크로미터는 1

밀리미터의 1,000분의 1이며, 미생물의 크기는 일반적으로 0.2μm 미만입니다.

 이러한 유기체에 대해 '미세한'이라는 단어가 포함된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미생물 또

는 미생물이라고 부르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미생물은 박테리아, 균류, 식물플랑크톤이라고 하는 바다에 사는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식물 등 다양한 유기체를 지칭합니다.

  

우리는 평생 동안 감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박테리아와 곰팡이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그리고 그래야만 합니다.  그러나 미국 국립 과학, 공학 및 의학 아카데미의 메타게놈학에 관한 국립 연구 위원회에 따르면,  


“미생물이 세상을 지배합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우리가 보통 볼 수는 없지만, 미생물은 인간 삶의 모든 부분, 아니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에 필수적입니다."

.

매일 죽어가는 인간, 식물, 동물을 분해하는 미생물이 없었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상상

해 보세요.   

효모, 곰팡이, 박테리아와 같은 미생물에 의한 발효로 만들어진 빵, 맥주, 요구르트, 치즈가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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