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창고 보름간
23년 12월
제67호
▧보름간의 곡물창고 입하 소식▧
모금통
유리관
이 달의 총격려금: 10,000원 


남은 기금: 298,270원

수요일에 쓰는 사람
미친풀
어떤 교수는 그의 논문을 읽었고 어떤 교수는 그의 논문을 읽지도 않고 반대를 했다. 그에 대한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사회성이 없는 학생들의 논문을 통과시키지 말자는 분위기가 퍼져 있는 만큼 분위기를 잘 따른다.
bulk
에이미앰플
하나 둘 셋, 당신이 숫자를 셀 때마다, 나는 이자를 계산했습니다.
우리가 모인 그날
여기서 제외된 사람들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꼬박 삼일이 되어서 호명이 끝났어요
교정공기
유리관
이 이야기는 한국에서도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으로 번역되어 재밌고 신기한 밈 정도로 알려졌는데, 교정공의 입장에서는 꽤 의미심장한 면이 있다. 철자를 뒤바꿔도 문장을 읽을 수 있다고?!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창고 깊숙한 곳에서 찾아낸 랜덤 게시물 1편▧
도시 전설
에피
플란넬 셔츠를 입은 한 아저씨가 걷고 있다. 그의 이마는 땀에 젖어 번들거리는 것처럼 보이고, 코에는 코피가 잠시 났던 것인지 왼쪽 콧구멍에 휴지 뭉치를 꽂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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