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X글로벌리그 현장 스케치, 일잘러의 ABC 등
📩 오늘의 소식 
1. [디캠프 소식] 디데이 X 글로벌리그 현장 스케치
2. [일잘러들의 문제 해결 프레임 워크] 일잘러의 ABC를 공개합니다 
3. [디캠프 뉴스] 지역 창업 생태계에 필요한 000은?
4. [프로그램 소개] 검색으로는 찾을 수 없는 해외 활동 생생 후기
5. [프로그램 소개] 지금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 모음.zip  
✨ 디캠프 소식
디데이 X 글로벌리그 현장 스케치
①디데이 X 글로벌리그 행사 전경 모습 ②국내 창업팀 네 곳 (왼쪽부터 피에로컴퍼니, 에이엠매니지먼트, 펑션투웰브, 시그니처레이블) ③해외 창업팀 네 곳 (왼쪽부터 Ollang, Decoman, dConstruct Robotics, Liberaware) ④심사위원들의 모습 ⑤ 우승팀은 펑션투웰브 ⑥ 특별상 수상팀은 dConstruct Robotics ⑦ 단체 사진  
📆 지난 23일, 마포 프론트원에서 열린 '디데이 X 글로벌 리그'의 우승상인 디캠프 상은 디자인을 코드로 옮기는 과정을 자동화해주는 구독형 SaaS 서비스를 개발하는 '펑션투웰브 (한국)'가 차지했어요. 특별상인 글로벌 상은 자율로봇, 드론 등을 위한 매핑 솔루션을 개발하는 'dConstruct Robotics (싱가포르)'가 받았습니다. 

글로벌창업이민센터 OASIS, 싱가포르 정보통신 미디어 개발청 (IMDA), 해외 펀드 운용사 2곳(Cento Ventures, Golden Gate Ventures) 등 디캠프의 글로벌 파트너사와 함께 한 이번 디데이에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창업팀 4곳, 한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해외 창업팀 4곳, 총 8팀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이번 디데이 글로벌리그에는 국내 창업팀의 글로벌 진출과 해외 창업팀의 한국 정착을 돕기 위한 풍성한 혜택들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어요.

<2월 디데이 출전 및 수상 내역>

  • 디캠프상 (디캠프/프론트원 무조건 입주)
    💻 디자인을 코드로 옮기는 과정을 자동화해주는 '펑션투웰브 (한국)'

  • 글로벌상 (1,000만 원 상당의 비즈니스 트립)
    🧭 자율로봇, 드론 등을 위한 매핑 솔루션을 개발하는 'dConstruct Robotics (싱가포르)'

  • 디데이 멤버상
    📈 탈중앙 퀀트 트레이딩 플랫폼 '퀀트나우'를 운영하는 '에이엠매니지먼트
    (한국)'
    📱 리퍼 기기 할부 및 구독 서비스 '폰고'를 운영하는 '피에로컴퍼니 (한국)'
    💄 동남아 시장에서 K-브랜드의 기획·개발·유통을 지원하는, '시그니처레이블 (한국)'
    🏗 작업 현장의 안전 점검을 위한 초소형 드론을 렌탈하는 'Liberaware (일본)'
    🗣 자체 알고리즘으로 단시간에 고품질의 자막 및 더빙 서비스를 제공하는 'Ollang (미국)'
    🛠 전문가 매칭, 콘텐츠 등 주택 리모델링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Decoman (홍콩)'

🏅 국내 출전팀 혜택: 디캠프/프론트원 최장 1년 입주 검토 기회, 디캠프 최대 3억 원 투자, 디캠프 얼라이언스의 후속 투자 검토, IMDA 연계 싱가포르 진출 지원, 글로벌 컨시어지 서비스 제공, 디캠프 해외 거점 공간 이용


🏅 해외 출전팀 혜택: 디캠프/프론트원 최장 1년 입주 검토 기회, 디캠프 얼라이언스의 후속 투자 검토, 한국 비자 발급 지원(OASIS의 팀별 컨설팅), 한국 VC∙파트너사∙어드바이저 연결, 디캠프 해외 거점 공간 이용

📝 2월 디데이 심사위원으로는 Cento Ventures 한상우 파트너, Golden Gates Ventures의 Tiago Alves EIR(Entrepreneur in Residence, 사내 기업가), KB인베스트먼트 글로벌투자그룹 유정호 그룹장, 빅뱅엔젤스 김준모 이사와 디캠프 김시완 투자실장, 김보미 성장팀장이 참여했어요. '펑션투웰브'의 박승호 대표는 경쟁사 간의 차별점에 대한 심사위원 Tiago Alves EIR의 질문에 디자인 프로세스의 개선에 집중하는 경쟁사와 달리 펑션투웰브는 개발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에 집중한다고 설명했어요.


🌐 2월 디데이 피칭에 앞서서는 한국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을 희망하거나 한국에서 사업을 진행 중인 외국인 창업팀을 위한 'MEET KOREA@SEOUL' 행사도 진행되었어요. 디캠프, OASIS, 글로벌 VC들이 참여해 디캠프와 디데이, 해외 스타트업의 한국 비자 취득 및 우수 정착 사례, 투자 유치 사례와 유의 사항 등을 소개했습니다.


🔗 2월 디데이 현장이 더 궁금하시다면? 2월 디데이 다시 보기

🔗 디데이를 통해 디캠프 입주, 투자, 홍보의 기회를 얻고 싶은 창업팀이라면? 디데이 2분기 출전팀 모집, 2023 D•DAY Registration Open for Foreign Startups 

😎 일잘러들의 문제 해결 프레임 워크 #1

일잘러의 ABC를 공개합니다! 

🧐 어떻게 하면 일잘러(일 잘하는 사람)가 될 수 있을까? 커리어 엑셀러레이팅을 원하는 주니어라면 궁금할 수밖에 없는 문제일 텐데요. 메이크밸류의 Konrad Lee 대표님은 '일잘러의 ABC'로 1️⃣ 질문을 잘 만들고 (Ask the right question), 2️⃣ 질문에 답하기 위한 구조를 미리 세우고(Build the right structure), 3️⃣ 결론부터 말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conclude first), 세 가지를 꼽았어요, 

🙋‍♀️ 먼저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첫 질문이 중요한데요. 중요한 상위 질문부터 던져야 전체를 조망하고 중요하지 않은 단편적 문제에 매몰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왜 우리 회사 제품의 판매량이 떨어졌을까?"라는 질문에  "수요의 문제일까? 공급의 문제일까?"와 같은 상위 질문을 먼저 던지면 전체를 조망하며 원활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어요. 하지만 "소비자들이 경쟁 상품을 좋아하는 것 아닐까?"처럼 직관에 의존한 하위 질문을 먼저 던지게 되면 실제 원인을 찾기까지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쉬워요. 
 
💡 둘째로 문제를 풀기 위한 구조와 로드맵을 먼저 그리면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되고 원하는 목표를 더 빨리 달성한다고 해요. 예를 들어 우리 서비스의 판매량이 떨어졌을 때 '마케팅 비용을 늘릴까?'라는 직관적 해결책을 내놓기보다 원인/해결책을 찾기 위한 가설 설정~검증의 과정을 5개 정도의 굵직한 스텝으로 정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접근 방식을 논의하면, 커뮤니케이션 과정이 훨씬 효율적으로 변한다는 것이죠. 

🗣️ 마지막으로 결론을 먼저 전달하면 상대방의 관심을 얻는 데 성공하고, 시간을 아끼는 효율적인 소통이 가능하다고 해요. 이 대표님은 더 구체적으로 (1) 결론을 먼저 말하고 (2) 구조화된 2~3가지 근거와 (3) 리스크를 제시한 뒤 (4) 다시 한번 결론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는 방식을 추천했어요. 또 말을 하다 보면 길어지기 쉽기 때문에 모든 대답은 1~2분 이내에 끝내야 한다는 생각을 갖는 게 좋다고도 덧붙였죠.

🧘 한편, Konrad Lee 대표님은 일잘러의 ABC 모두를 위한 전제로 '차분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 (Keep calm & think)'을 제시했는데요. 차분하게 생각하는 과정 없이는 직관에 의존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에요. 일잘러가 되고 싶다면 문제를 만났을 때, 일잘러의 ABC를 떠올리며 차분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 본 내용은 지난 1월 27일 메이크밸류 Konrad Lee 대표님과 진행한 디캠프의 그룹 오피스아워 '일잘러들의 문제 해결 프레임 워크'의 일부 내용을 재구성하여 만들었습니다. Konrad Lee 대표님은 일본 최대의 인터넷 쇼핑몰 '라쿠텐'의 미래 전략실에서 근무했고, 현재 '메이크밸류'를 통해 맥킨지, 베인, 구글 전·현직자가 만든 업무능력 향상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요,

➡ 다음 뉴스레터에서는 일잘러의 ABC를 실천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소개할게요.
✨ 디캠프 소식
지역 창업 생태계에 필요한 000은?
충청 BEER NIGHT & 리모트워크 행사 모습  

🚊 디캠프는 지난 15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충청 BEER NIGHT & 리모트워크'를 진행했어요. 특히, BEER NIGHT에는 김영덕 디캠프 대표와 충청 지역 4개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이종택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강희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강태현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김호현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가 참여한 패널 토크를 진행했어요.


패널 토크에 앞서 청중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지역 스타트업에 필요한 자원에 대한 답변은 크게 '네트워킹'과 '투자' 두 가지로 압축되었다고 해요. 패널들이 지역 스타트업에 대한 애정어린 마음으로 전한 투자와 네트워크 관련 조언 일부를 뉴스레터를 통해 전합니다.


  • 🙇지나친 정직과 겸손, 벤처 비즈니스에서는 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디캠프 김영덕 대표)
    실리콘밸리에 가보면 창업자들이 뻥(허풍)이 세다는 느낌을 받아요. 그에 비하면 서울 사람들은 너무 순진한데, 지방 사람들은 더한 것 같아요. 가진 게 100이라면 겸손하게 90 정도를 이야기하는 느낌이랄까요? 지나친 정직과 겸손이 벤처 비즈니스에는 어울리지 않는 태도일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허풍이 섞은 것처럼 보이더라도 비저너리한 관점에서 자신의 사업을 적극적인 어필을 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에는 네트워킹이 필요합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강태현 본부장)
    저는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에 가장 필요한 것이 교류, 다른 말로 하면 네트워킹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에 정부나 지자체에서도 오픈 이노베이션이라고 해서 스타트업과 중견기업, 대기업 간 교류의 기회를 강조하고 있죠. 그 밖에 저는 AC, VC와의 교류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게 스타트업 간의 교류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만나서 정보도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부분을 논의할 수 있는, 그런 교류의 장이 필요합니다.
     

🧭 충청에서 진행된 이번 디캠프 지역 프로그램이 지역 창업 생태계의 네트워킹 활성화에 기여했기를 바랍니다. 다가오는 3월에는 충청·부산·대구 3개 지역에서 리모트워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인데요.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들과 한 공간에서 일하며 고민을 나눌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기다릴게요! 


🔗 패널 토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관련 기사를 읽어보세요.

📆  프로그램 안내
검색으로는 찾을 수 없는 해외 활동 생생 후기

✈️ 산업 전시회, 미팅, 출장… 다른 스타트업은 해외 현지 활동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  현지에서 직접 몸으로 겪은 동료 창업가의 이야기를 듣고 시행착오를 줄여보세요! 디캠프 글로벌 프로그램에서는 'Pay It Forward(받은 도움을 도움이 필요한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문화)'를 실천하는 창업가들이 동료 창업가에게 검색을 통해서는 좀처럼 나오지 않는 해외 활동 생생후기를 공유합니다.


👩‍💻 3월 둘째 주 마포 프론트원에서 진행될 'd·camp global : Pay It Forward'의 첫 번째 행사에서는 'TECH'를 주제로 SXSW, CSUN Assistive Technology Conference, Embedded Vision Summit 등 전 세계의 다양한 기술 전시회 참여 후기를 들어보고자 해요. 행사 이후 현지 활동을 실행하는 스타트업에게는 디캠프 글로벌 컨시어지 프로그램을 통한 현지 활동 지원도 가능하다고 하니 해외 활동에 관심 있는 스타트업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지금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 모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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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스레터의 구독자 피드백 중 '창업하고 싶어지네요.'라는 의견이 있었는데요. 창업가의 도전을 응원하는 마음이 구독자 여러분께 전해진 것 같아 기뻤습니다. 앞으로 뉴스레터가 더 많은 분의 도전을 응원할 수 있는 콘텐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정합니다] 지난주 뉴스레터에서 2023년 2월 디데이 X 글로벌 리그에 참여하는 디캠프의 글로벌 파트너사로 Golden Equator Ventures를 소개해 드린 부분은 사실과 달라 바로잡습니다. 2023년 2월 디데이 X 글로벌 리그에 참여하는 글로벌 파트너사는 Golden Equator Venture가 아닌, Golden Gate Venture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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