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에서 기억까지 OTU
안녕하세요! 오픈튜토리얼스 & 생활코딩 이고잉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지난 4월, 오픈튜토리얼스는 오랜 시간 준비해 온 노트 앱 OTU의 정식 서비스를 조용히 시작했습니다. 이후, 초기 사용자분들의 소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불편 사항을 하나씩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조금 더 다듬고 싶은 부분이 있어 대대적인 홍보는 미루고 있지만, 오랜 시간 저희를 응원하고 지켜봐 주신 여러분께는 하루라도 빨리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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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U를 소개합니다
앱의 이름은 OTU입니다. 노트 앱입니다. OpenTUtorials의 줄임말입니다. 일기부터 원고까지, 무엇이든 자유롭게 담을 수 있는 간단한 메모장입니다.
사실, 저희가 이 노트에 담기기를 은근히 기대하는 주제는 ‘지식’입니다.
지금은 공부할 시간이 없지만, 언젠가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지식.
당장은 필요 없지만 언젠가 다시 꺼내야 할 지식.
그런 것들을 OTU에 툭 던져 놓으면, 알아서 정리하고 보관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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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한 글이 있다면 연결해드립니다.
- 기억하고 싶은 내용은 리마인드해드립니다.
- 제목이 없다면 대신 지어드립니다.
- 사진이라면, 사진 속 정보를 분석해 설명해드립니다.
- 채팅으로 물어보면, 내 기록을 바탕으로 답하고 찾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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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U를 만들며 자주 받은 질문들
Q. 장기비전은 무엇인가요?
OTU는 노트 앱이자, 사적인 기록 도구입니다. 지금은 쓰고 싶은 노트를 만드는 것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OTU의 사용자가 많아진다면, 사용자 간 구독 기능을 추가하여 지식교환 SNS로 진화해보고자 합니다.
Q. 오픈튜토리얼스는 어떤 일을 하나요? 비영리 단체 오픈튜토리얼스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남도 할 수 있게, 남이 할 수 있는 일을 나도 할 수 있게'라는 슬로건을 가진 교육 단체입니다. 기술로 사람을 더 똑똑하게 만드는 방법을 연구합니다.
Q. 사용료는 어떻게 되나요? 텍스트 노트 작성은 무료입니다. 다만, AI 기능이나 이미지 업로드처럼 서비스 유지 비용이 많이 드는 기능은 월간 사용량에 한도가 있습니다. 이 한도를 넘기면 월 $5로 유료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 유료 결제 서비스는 아직 준비 중이에요. 현재는 무료 플랜만 사용 가능하며, 유료 플랜은 곧 제공될 예정입니다.
Q. 비영리 단체가 왜 이런 앱을 만들었나요? 많은 사람이 사용하면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온라인 서비스는 제품이 아니라 사회입니다. 사회는 사회에 맞는 운영방식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선택한 조직의 형태가 비영리 단체입니다. 비영리 단체에는 주주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잉여수익을 주주가 아닌 사용자를 위해서 더 많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아니지만, 궁극적으로는 사용자가 더 낮은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직원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부족하지 않은 보상을 받으며 서비스 품질 향상에 전념할 수 있게 됩니다.
약속드립니다.
OTU는 이익을 위해서 사용자의 데이터를 팔지 않겠습니다.
또한 이익을 위해서 우리 서비스를 다른 기업에게 팔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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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에 접속하시면, OTU의 기본적인 사용법과 주요 기능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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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U 모바일 앱 다운로드 - ios, 안드로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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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많은 것은 대신해 주는 시대가 되니 이런 불안이 고개를 듭니다. 다 해주면 학습은 어떻게 하지? 소위 '삽질'이라고 부르던 시행착오들이 사라지고 나니, 이런 비효율이 실은 학습의 핵심이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멸종 위기에 처한 학습을 어떻게 보존할 수 있을까? OTU는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은 단순한 노트 앱이지만, 차근차근 학습을 위한 도구를 쌓아올려 가고 있습니다.
저희의 불안에 공감하신다면, OTU의 동료가 되어 주세요.
— 이고잉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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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OTU의 에디터 JE😎입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읽어주시는 분들께, 제가 유용하게 사용 중인 OTU의 몇 가지 기능을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제 메모장은 마치… 냉장고, 특히 냉동고 같아요. 이것저것 넣어 두고는 잊어버리고, 공간이 꽉 찼을 때야 겨우 꺼내서 정리합니다. 1년 넘게 묵힌 것도 있고, 잊고 있었지만 꼭 필요한 것도 있고, 전혀 필요 없던 것도 섞여 있어요. 새 냉장고로 바꿔도 잘 안 바뀌는, 오래된 습관이에요.
이런 냉장고 같은 제 메모장을 OTU가 알아서 잘 정리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OTU는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고 새로운 기능들이 업데이트될 예정이에요.
말이 길어졌네요. 지금부터 제가 유용하게 쓰고 있는 OTU의 세 가지 기능을 소개해 드릴게요.
📖 발행하기
블로그도, SNS도, 구글 문서도… 뭔가 딱히 쓰고 싶지 않을 때가 있죠? 그런 분들께 OTU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거예요! 저도 그랬거든요. OTU를 사용하다 보면, 혼자만의 SNS 같다는 느낌이 종종 들어요. 블로그 같기도 하고요. 가끔 내가 기록한 글이나 메모가 예뻐 보일 때, 또는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땐 그냥 OTU에 기록한 후, ‘발행하기’를 이용합니다. 링크만 있으면 누구나 볼 수 있어요. 간단한 기능이지만, 제가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는 기능이라 가장 먼저 소개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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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OTU에서 글을 쓸 때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페이지를 벗어나지 않고 AI와 바로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오른쪽 하단의 동그란 버튼을 클릭하면 AI 채팅창이 열리는데요, 이 창에서 검색 범위를 설정하지 않으면 일반적인 AI 검색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내가 OTU에 기록해둔 글을 기반으로 답변을 받을 수도 있어요. 전체 글을 검색해 답변하도록 설정하면, 내가 남긴 기록 안에서 필요한 내용을 찾아 알려줘요. 현재 열려 있는 페이지의 내용에 대해서도 바로 응답할 수 있어 글을 쓰면서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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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프롬프트
책을 읽다가 좋은 문장을 만나면, 저는 사진을 찍어 남겨 두기도 하는데요. 이럴 때 유용한 기능이 바로 '사진 프롬프트'입니다. 문서나 책 페이지처럼 글자가 많은 이미지, 혹은 감성적인 일상 사진, 풍경 사진 등 다양한 이미지에 활용할 수 있어요. 물론 AI가 아직 가끔 실수도 하지만, 저는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참고용으로, 제 사진 프롬프트 설정 문구도 공유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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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 : 오른쪽 상단 프로필 클릭 → 설정에서 사진 프롬프트 문구 수정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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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자가 많은 사진 (책, 서류 등) :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모두 추출해줘. 밑줄이 그어진 부분은 강조해서 굵은 글씨체로 표시해줘. 문단 구분도 유지해줘.
- 풍경사진 / 일상사진 (거리, 카페, 공원 등) : 사진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배경, 색감 등을 자연스럽게 300자 이내 짧은 글로 작성해줘.
- 식단 : 사진에 있는 음식들의 칼로리를 계산해서 알려줘.
⚡ 빠른 메모
OTU 상단에 ‘+ 간단한 메모는 여기에 작성하세요’ 문구, 보이시나요? 페이지 이동 없이 바로 메모할 수 있어서, 아이디어가 번쩍 떠올랐을 때 정말 유용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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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메모만 남길 수도 있지만, 뒤에 ..(마침표 2개)을 붙인 후 계속 쓰면 자동으로 본문이 돼요.제목..본문 (꽤 쓸 만하죠? ✌🏼) 글로 설명하긴 조금 복잡한데, 직접 해보시면 금방 이해되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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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제가 애정하며 쓰고 있는 OTU의 몇 가지 기능을 소개해 드렸어요. 아직 소개하고 싶은 기능이 많은데요, 다음 뉴스레터나 SNS에서 또 인사드릴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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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에서 시작되는 지속가능한 배움, 기록에서 기억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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