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차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 회원 정기총회 개최 알림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이하 국시모)의 최고 의결기구인 정기총회의 개최를 알립니다.

올해로 31번째를 맞는 회원 정기총회에서는 2023년 활동을 돌아보고, 2024년 활동과 예산을 살펴봅니다. 올해에는 정관개정 등의 안건이 있으니 많은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3월 1일(금), 3월을 시작하는 첫 날에 많은 회원님들을 뵙고 국시모 활동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다정한 자리 준비하여 기다리겠습니다. 봄날의 설레고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 해주세요!


참석확인과 위임신청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2월 28일(수)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사전 확인은 총회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도로에서 만난 멸종위기 야생생물 산양

설악산을 관통하는 진부령, 미시령, 한계령 도로 주변으로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산양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고지대 폭설로 먹이활동이 어려워지자, 햇볕에 녹은 남사면을 찾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대부분 지역이 도로 인근이라서 로드킬 위험,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펜스에 고립, 제설을 위한 다량의 염화칼슘 등에 노출되는 위험영향이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장 상황을 통제하려는 정부 기관의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겨울철 폭설 시기에는 도로에 차량이 다니지 않고, 야생동물들이 좀 더 마음 편히 이동할 수 있는 여건을 형성해 주는 것이 더 적극적인 행정일 것입니다.

산양과 만나는 시간 동안, 이미 그 기능을 다해버린 설악산 관통 도로들에 대해 다시금 고민하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조만간 산양 출현지역 인근에서는 오색케이블카 공사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러 고민을 안겨다 주는 겨울입니다. 산양과 설악산에 따뜻한 봄이 오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현장을 경향신문과 MBC와 동행취재 했습니다.
[국시모시선] 어떤 눈맞춤
정적을 대화 삼아 가만히 눈맞추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큰 움직임을 보이는 순간 산양은 금세 꼬리를 보이며 도망갔습니다. 
2월의 설악산에서 만난 산양들과 그 순간을 여러차례 보냈습니다.

폭설로 인해 먹을 것이 없어져 햇볕이 잘 드는 남서쪽으로 내려온 산양은 인간이 분절해놓은 구역 경계에 갇혀버렸습니다. 제설차가 뿌려놓은 한 무더기 눈과 철책 사이에 갇혀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는 산양을 보았습니다.

사진 속 산양은 우리에게 어떤 말을 하고 있나요?
새로운 국시모 후원회원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 설악산국립공원 울산바위


김향배 회원님 후원회원 가입 감사합니다!🎉

홍석환 님 후원 감사합니다!🎉

2024년 1월~2월 국시모 사무국 소식

▶️ 사무국 활동가들은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상황실 활동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 설악산국립공원 진부령, 한계령, 미시령 일대 산양 조사를 진행했습니다(1월 말~2월 초 총 4차례).

▶️ '환경영향평가제도개선전국연대' 출범에 함께했습니다(2/15).

▶️ 제31차 회원 정기총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랏? 후원금이 이체가 안되고 있었네?
▶️ 혹시, 매달 10일, 25일 중 선택하신 날에 '국립공원을지키는시민의모임'으로 자동이체가 안 되고 있다면 또는, 최근에 후원 계좌를 변경하셨다면 국시모에 알려주세요!
▶️ 전화, 또는 카카오톡으로 1:1 상담이 가능하니 아래 회원정보 변경 채널에서 알려주셔요!
▶️ 여러분들의 후원과 지지가 국립공원을 지키는 가장 커다란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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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02-961-6547
국시모 회원이 되시면-
  • 연말세액공제가 가능한 기부금영수증(지정기부금 코드 40)이 발급되어 근로소득의 30%까지 공제 가능합니다(세액공제율은 1천만 원 이하 15%, 1천만 원 초과 30%).
  • 국시모 최고 의결기구인 총회에서 의결권이 주어집니다.
  • 국시모 회원모임, 교육, 프로그램 등에 우선 참가기회를 드립니다.
  • 매 월 1회 이상 국시모 활동소식과 국립공원 정보가 담긴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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