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민회 뉴스레터 햇귀
2020-06호
💌 안녕하세요 대전여민회입니다

부쩍 더워진 날씨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마스크 착용까지 더해져 더위가 더 가중 되는 느낌이에요. 😷
대전 지역도 covid-19의 확산으로 걱정이 점점 커지네요.
그래도 지치지 않고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날이 찾아오겠죠?😉

지난호(5월호)부터 바뀐 뉴스레터는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어요.
받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니 더욱 힘이 들어가네요. 💪
그럼, 6월 소식 살펴볼까요? 🏃🏻

▲ "소총을 든 여성 시민군...미공개 사진으로 본 5·18 광주" (사진출처: 한국일보)
기획글
여성운동이 함께 다루고 키워야 할 부분으로서 지역여성들의 운동에 착안한 시간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그러니 이전 운동사에서 여성적 접근이나 여성들의 삶을 발굴하고 재정리하는 작업이야 말해 무엇 하겠는가. 그나마 접근할 자료들을 가진 오랜 운동들과 운동의 기억을 저장하고 있는 여성들이 존재하는 지금이 일을 시작할 적기인 셈이다


글/ 김종남 (대전여민회 회원, 전 여성정치네트워크 공동대표)
#1. 활동 이야기

6월 17일(수)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는 대전MBC 여성 아나운서들의 고용형태의 성차별 진정에 대한 결정문을 발표하였습니다.

결정문 보기
국가인권위 결정문
▲ 장기간 지속돼 온 성차별적 채용 관행 해소대책 마련
▲ 정규직 아나운서와 동일업무 수행한 여성 아나운서 정규직 전환
▲ 인권위 진정 후 가한 불이익(부당업무배제에 따른 임금급감 등)에 위로금 지급 권고 

이제는 대전 MBC가 응답할 차례입니다

1년 여간의 기다림 끝에 대전 MBC 아나운서 직군에 대한 고용상 성차별을 인정하는 결정을 받아낸 유지은 아나운서에게 지지와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세요 📻
🏫 대전스쿨미투, 왜 우리는 5개월째 싸우고 있는가

대전스쿨미투공동대책위원회가 대전교육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한지 78일째 입니다. 거듭되는 스쿨미투, 대전시교육감이 사죄할 때까지, 제대로 된 대안책이 마련될 때까지, 우리는 멈추지 않습니다. 

📰 언론기고
#1.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왜 '스쿨미투'에도 침묵할까

스쿨미투를 통해서 본 학교 성인권 실태와 대안모색 온라인 토론회  

스쿨미투를 통해서 본 학교 성 인권 실태와 대안 모색온라인 토론회가 지난 29일 대전아트시네마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대전 S여중·고 스쿨미투 사태와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대전시교육청의 성폭력예방교육운영기관 교육감 측근단체 선정을 계기로 학교 성 인권 교육의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자 열렸습니다. 토론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스쿨미투대응대전공대위페이스북 페이지로 온라인 생중계되었습니다.

밑의 버튼을 눌러 팔로우를 하시면 추후에 나오는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토론회 영상 및 토론회자료는 조금 기다려주세요-
 6월 10일 수요문화제 🦋

2020년 우리 내부의 위안부 운동에 대한 문제 제기가 위안부 운동을 성찰하고 보완하는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 의무와 책임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공동체의 노력과 기여로 위안부 운동이 새롭게 구성해갈 역량이 우리 안에 있음을 신뢰합니다.  

👩‍🎓 성평등 강사 양성과정

기본과정을 지나 심화과정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강의는 끝났지만 예기치 못한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강의시연을 진행하지 못하여 수료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긴 시간 동안 교육에 임해준 분들에게 다시 한번, 고생 많으셨다는 인사말을 전해요. 
#2. 모임 이야기
포스터 속 여성은 왜 맨날 치마를 입는 거죠? 😅
6월부터는 활동가 역량을 기르기 위한 인권학습 소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로 홍보물에 대한 성별영향분석평가(GIA, Gender Impact Analysis)를 진행했습니다. 
#3. 소식 이야기
여성정책 톺아보기

1. 여성정책 패러다임의 이해
2. 대전시 성인지정책 비전과 과제
3.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예산의 이해


신청 및 문의
- 박이경수 010 3562 7807 

듣도 보도 못한 '코로나 19'. 어처구니없게도 상황은 안좋게 변해갔다. 사장님도 그렇지만 우리도 점점 어려운 상황에 한 명 두 명 흩어지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나마저…


코로나 19가 변화시킨 나의 삶, 일상
강종숙 회원
이모저모
"아니, 이렇게 재밌는 얘기가 알려지지 않았다니. 기록하지 않기에는 너무 아까운 역사라고 생각했다."

#여성영화 #다큐멘터리 #purplay
#배꽃나래 #누구는알고누구는모르는
대전여민회는 평등과 평화, 소통과 연대의 가치를 공유하며  
성평등한 대안사회를 꿈꾸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소식지 '햇귀' 2020-6호, 어떻게 읽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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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민회 회원 분들의 소식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 
소소한 소식, 하고 싶은 말들 모두모두 좋아요.
직접 만나는 일이 조심스러워지는 날들, 이렇게나마 우리가 연결될 수 있기 바라요. 

그럼 다음 소식지로 찾아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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