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희 공공연맹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주택관리공단노조 창립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내·외빈 동지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6년간 노조를 이끌어 온 윤강욱 위원장 동지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송인섭 신임 위원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우리 연맹은 총인건비 제도와 기획재정부의 독주를 근본적으로 깨기 위해 정부를 상대로 투쟁해 왔고, 그 결과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 기재부 해체가 포함되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재부는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되어 사실상 해체될 것으로 본다”며, “주택관리공단노조는 항상 연맹 투쟁의 최전선에서 함께해 준 고마운 조직이다. 연맹 역시 공단노조의 발전을 위해 끝까지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정희 공공연맹 위원장, LH한국토지주택공사노조 장효수 위원장, 진용희·차지윤 수석부위원장, 한국승강기안전공단노조 한용훈 위원장, 한주목 수석부위원장, 국토안전관리원공공노조 이상호 위원장, 한국저작권협회노조 임덕기 위원장, 그리고 경남지역 회원조합 대표자들이 참석해 주택관리공단노동조합의 창립 27주년과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