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31. 2024/10/10  목요일
오늘의 파란레터  
  • [파란통신] 61일간의 고수온 경보부터 해양생태 민관특별조사단 제안까지
  • [연대] 생산 감축을 전제로 한 플라스틱 오염 규제의 필요성
  • [파란통신] 해양보호구역탐사대 12화 탐사기를 마치며
  • 참여프로그램 안내_ 김연순 이사장 북토크, 2024 산호학교
[파란통신]  이슈리포트
2024년 여름 고수온으로 인한
제주바다 산호충류 이상 현상
파란에서는 바다의 이상 현상을 인지한 2024년 8월 중순부터 고수온이 지속된 9월 말까지 서귀포 해역(섶섬, 문섬, 범섬, 송악산)에서 긴급 조사를 했고, 기존에 운영 중이던 산호탐사대를 포함 해양시민과학자들과 함께 산호충류의 이상 현상을 중심으로 조사하고 기록했습니다. 연산호 녹아내림, 돌산호와 말미잘 백화현상, 기타 이상 현상 등 제주바다 해양생태계에 나타난, 예측하지 못한 변화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61일 간의 고수온 경보, 해양시민과학자, 고수온과 저염분수 그리고 이로 인한 산호충류 이상현상과 기타 생물 피해 및 고수온 대응에 대한 제안까지! 이 모든 것을 이슈리포트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코너안내] 파란통신
 국내・외에서 들려오는 주요 바다 소식을 요약하여 전합니다. 때로는 파란이 만나는 바다 현장 소식도 생생하게 들려드릴게요!
[연대] 제주국제환경포럼
플라스틱 제로를 위한 우리의 도전!

파란은 지난 9월 26일~27일 이틀간 개최된 '2024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에 참석하였습니다.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개최하였고,  ‘2040 플라스틱 제로를 위한 우리의 도전’이 포럼 주제였습니다. 국내외 환경 분야 전문가, NGO, 기업인이 모여 전 세계가 직면한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각국의 순환경제 실현 방안과 국제 환경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신수연 파란 센터장은 포럼의 6세션인 '활동가와 함께하는 플라스틱 오염 해결 방안'에 참여하여, <생산 감축을 전제로 한 플라스틱 오염 규제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파란통신] 해양보호구역 탐사대 특집
[12화 탐사기를 마치며]  
불러도 들리지 않는 거리에서 만나자 

지난 여름, 제주해양보호구역 파란 탐사대는 해양보호구역 전체를 탐사하였습니다. 우도와 성산일출봉, 토끼섬, 추자도, 범섬 문섬 섶섬, 송악산 앞바다와 마라도, 추자도와 차귀도 ㅡ 해양보호구역을 기록하고, 주민들께 여쭙고, 바닷속과 육상부를 샅샅이 살펴보았습니다. 보호받지 않는 보호구역, '인간의 장소 바다'가 아닌 산호의 눈, 돌고래의 눈으로 다시 바라보고 '거리두기'를 해야겠다는 결론! 불러도 서로 들리지 않는 거리는 얼만큼일까요?

10명의 ’제주 해양보호구역 <파란> 탐사대‘는 5월부터 8월까지 4차례에 걸쳐 제주 해양보호구역 14곳(중복포함)을 직접 방문해 탐사하고, 탁월하고 건강한 해양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을 기록합니다. 정책의 언어로는 포착할 수 없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드러내며 12회에 걸친 기사로 해양보호구역 제도가 지역에서 작동하는 방식을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지점을 짚어보았습니다.
🙌 바다에서 만나요!!  <참여 프로그램 안내>

『은퇴 부부의 42일 자유여행』 출간기념
북토크
10/12(토) 오후 4시
@삼달다방
(제주 서귀포시 삼달신풍로 95-24)

 

인터뷰 코너 '홍시가 간다' 파란의 김연순 이사장님이 여행작가가 되었어요! 삼달다방(제주 서귀포시 삼달신풍로 95-24) 문화동에서 김연순 작가의 북토크를 만날 수 있습니다. 파란레터 <홍시가 간다> 코너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 바다 건너 좌충우돌, 김연순 작가님의 여행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에 함께 해요!   


2024 산호탐사대
10월 25(금)-26(토) 09:30~18:00

@H.dive(서귀포시 태평로 119-1 1층 102호)


 올해 얼마 안남은 산호탐사대! 우리나라 최대의 산호군락지, 제주연안연산호군락의 문섬과 범섬 주요 지역의 산호 생태변화상 조사를 함께해요! 스쿠버다이버 분들의 많은 기대와 참여를 부탁드려요! 


파란레터 잘 읽으셨나요? 더 듣고싶은 소식, 파란레터에서 다루었으면 하는 주제, 아쉬운 점 등 전하고 싶은 의견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파란레터 의견남기기 클릭!

바다에 이롭게 환경정책과 법을 바꾸는 일, 

<파란>의 시민 아키비스트가 더 큰 변화와 가치를 만드는 일,

 이 모든 일은 회원들의 바다와 같은 후원으로 이뤄집니다.

시민의 힘으로 온전한 바다로 되돌릴 시간, 바다의 시간에 함께 해주세요.

📢  바당회원님께 알립니다.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
paran@greenkorea.org | 064-738-3584 | 010-2131-358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김정문화로 41번길 26, 3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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