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9 요즘 실리콘밸리의 화두는 웹 3.0 입니다. 구글, 페이스북 등 빅테크들이 주도하는 '웹 2.0'의 대안으로 탈중앙화와 개인소유 등이 핵심 키워드로 꼽힙니다. 정보를 독점하고 이를 광고에 활용하는 빅테크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과도 연결됩니다. NFT(대체불가능토큰), DeFI(금융사 중개 없는 예금, 결제, 투자 서비스) 등이 웹 3.0을 대표하는 키워드입니다.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잭 도시 트위터 공동창업자 등이 웹 3.0을 거론하며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을 비판하기 시작했습니다. 웹 3.0이 일반인들이 아닌 VC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에 세계적인 VC 안드레센호로위츠는 머스크와 도시의 주장에 반박하는 등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한경엣지는 웹 3.0 관련 논란을 총 정리해서 전해드립니다. 국내에선 물류 혁신에 적극 나선 CJ대한통운에 대해 다뤘습니다. 미국 아마존을 보는 듯 합니다. 2023년엔 디지털트윈까지 만든다고 합니다. 이밖에 한 주 앞으로 다가온 CES 2022를 빛낼 한국 스타트업들과 핀테크 성장을 위해 나선 정부의 D-테스트베드 정책도 소개합니다. 세계 최고 벤처캐피털 저격한 일론 머스크와 잭 도시[실리콘밸리 나우] 뜨거운 감자 '웹 3.0' VC 스타트업 선점 나서 "VC 전유물 아니다" 비판 나와 실체 없는 마케팅 용어 지적도 웹 3.0 이미지. 출처 SYGNUM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잭 도시 트위터 공동 창업자가 최근 세계 최고의 벤처캐피털(VC)로 꼽히는 안드레센호로위츠(A16Z)를 저격했습니다. '웹 2.0'의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웹 3.0'을 거론하며 'A16Z 등 VC들이 웹 3.0의 정신을 흔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VC 관계자들이 즉각 반박에 나서면서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 황정수 실리콘밸리 특파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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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기술기업 되겠다" CJ대한통운의 변신 스마트 풀필먼트 센터 가동 로봇 도입해 물류 자동화 TES물류기술연구소가 주도 2023년까지 디지털트윈 구축
CJ대한통운 물류센터의 로봇 국내 1위 물류업체 CJ대한통운이 정보기술(IT) 혁신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노동집약적 산업이던 물류 산업이 기술에 의한 산업으로 변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외 물류센터에서는 물류 설비에 이어 로봇과 인공지능(AI)이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물류 혁신’이 없는 기업은 미래에 살아남지 못한다는 판단입니다. | 노유정 기자 D-테스트베드 사업은 핀테크 성장 마중물 될 수 있을까 금융위가 새로 선보인 핀테크 육성 사업 혁신 금융 서비스에 대해 초기 단계부터 지원 샌드박스와 연계해 멘토링 등 강화 금융위 ‘D-테스트베드’란 사업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혁신적인 기술, 아이디어의 사업성 등을 검증하고자 하는 핀테크와 예비 창업자들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정부는 각종 금융 데이터와 개발 환경 등을 제공해 아이디어를 시험해 볼 기회를 줍니다. 초기 단계에서 핀테크의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이인혁 기자 CES2022에서 주목해야 할 국내 스타트업 국내 스타트업 228곳 참가...역대 최대 전망 VR 콘텐츠, AR 안경, 자율주행 등 사업 다양 혁신상 수상 등 성장성 인정 받아
CES2020 행사장 전경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2022가 한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행사에선 국내 스타트업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습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스타트업 참가 수는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왜 이렇게 참여 열기가 뜨거운지, 그리고 어떤 기업들이 참여하는지 알아봤습니다. I 구민기 기자 혁신의 모든 것 한경 엣지 COPYRIGHT ⓒ 한국경제신문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