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01
사전투표의 간절함 🗳️
다시 '선택의 시간'입니다.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첫날 투표율은 오후 5시까지 9.2%. 내일까지 4년 전 지방선거 사전투표율(20.14%)을 넘어설까요. 여야 모두 사전투표를 바라보는 셈법은 같습니다. "투표율이 높아야 유리하다"고 말합니다. 이제는 지지층을 어떻게든 결집시켜야 승산이 있다고 보는 거죠.
이번 지방선거는 시·도지사부터 교육감, 그리고 기초의원까지 뽑습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까지 포함하면 많게는 한 사람당 최대 8장의 투표지를 받는 곳도 있습니다. 투표지가 너무 많다보니 내가 찍어야 할 후보가 누구인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나의 목소리를 진심으로 담아줄 지역 일꾼은 누구일지, 한 번 더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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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02
일본 극우의 저열함 🤬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일본 정부의 대응을 보며 한숨을 짓곤 했는데 이번엔 일본 극우 단체의 행동이 분노를 불러냈습니다. 도쿄 한복판에서 위안부 피해자를 모독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평화의 소녀상'과 유사한 풍선을 설치해서 조롱하기까지 했습니다.
일부 극우 단체의 행태이겠으나 이를 보고도 입을 닫고 있는 일본 사회의 단면도 보게 됩니다. 우리 외교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의 진실을 부정하고 피해자들을 모독하는 일부 일본 우익 세력의 행보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행사를 단독 보도한 뉴스룸은 오늘도 한걸음 더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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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03
류현진의 영리함 ⚾
결정적 장면은 5회에 나왔습니다. 류현진의 공에 오타니의 방망이가 헛돌았습니다. 류현진의 유일한 탈삼진, 그 상대는 오타니였습니다. 이 장면이 두 선수의 첫 맞대결 결과에 그대로 포개졌습니다. 류현진은 5회까지 2실점했고, 오타니는 6회까지 5실점했습니다. 경기는 토론토의 승리로 끝났고, 승리투수는 류현진이었습니다. 공 65개만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온 류현진의 효율이 빛났습니다. 오타니는 오늘도 시속 160km에 육박하는 공으로 삼진 10개를 잡아냈지만 패전을 떠안았습니다. 빠르고 강해도 언제든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게 야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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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별 일 다 생기네요"
다음 주 백악관 가는 BTS 👍
방탄소년단(BTS)의 반응이 재밌죠. "살다보니 별 일 다 생긴다"고. 그러나 BTS가 왜 백악관에 초청을 받았는지도 한번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 안에 미국의 고민이 담겨 있으니까요. 실제로 '반(反) 아시아 증오범죄' 등을 논의한다고 하죠. 혐오를 장전한 잇따른 총기 난사 사건, 미국 사회는 여전히 무거운 숙제를 떠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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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많이 먹은 거 알고 있다"
논란의 유튜버 이근 귀국 🛬
아무리 한 개인의 정의로운 분노라 하더라도 의용군으로 참전하는 게 맞는 것일까. 논란의 유튜버 이근 씨가 3개월 만에 돌아왔습니다. 일단 무사히 돌아온 건 다행입니다. 전쟁 도중 무릎을 다쳐서 일단 치료부터 받기로 했습니다. 이후엔 여행 금지 국가를 방문해 여권법을 어긴 혐의로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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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신호위반 차에 치인 25살, 3명 살리고 하늘로
초록불 횡단보도를 건너다 신호위반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진 20대 여성이 장기기증을 통해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25살 최현수 씨는 생일을 이틀 앞둔 지난 25일 심장과 좌우 신장을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최 씨의 장기기증으로 3명이 소중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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