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개 뉴스레터 코와단의 '제 0호' 발행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구독자님들께 먼저 깊이 있는 감사의 인사를 뜨개 뉴스레터 코와단의 '제 0호' 발행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단원 여러분께 먼저 마음 깊이 감사의 인사를 전해요. 코와단의 첫 여정, 함께 떠나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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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
COVID19 이후 뜨개를 취미로 하는 인구 수는 증가했어요. SNS에서도 활발하게 뜨개 소통이 이루어져요. 각자 만들고 있는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죠. 코와단은 여기서 궁금해졌어요. 뜨개를 하는 주체, 즉 뜨개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요.
그래서 뜨개를 하는 행위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고,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무언가에 대한 갈증을 느꼈어요. 그리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던 두 명의 친구가 만나 코와단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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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코와단인가요?
뜨개 조직은 코와 단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코와 단은 서로가 없으면 존재하지 못하죠. 코들이 모여 단이 되고 단이 거듭되어 전체를 이루어요. 코와 단처럼 구독자분들의 뜨개 여정에 동행하며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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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맞으시다면’ (사진출처 : https://www.tv-tokyo.co.jp/)
‘귀에 맞으시다면’이라는 드라마의 주인공 미소노는 라디오를 듣다 좋아하는 것에 대해 입밖에 오랫동안 꺼내지 않으면 좋아하는 마음이 죽어버릴 수도 있다는 이야기에 무작정 팟캐스트를 시작해, 자신이 좋아하는 체인점 음식 이야기를 좋아하는 라디오의 형식으로 이야기하기 시작합니다.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취향이나, 취미가 꼭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무언가를 좋아하는 것은 곧 나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해요. 뜨개를 좋아하는 우리는 빠르게 얻을 수 있는 것보다 노력해서 얻는 것의 소중함과 가치를 알고, 환경에 대해 좀 더 생각하고, 새로운 작품에 도전하기를 주저하지 않고, 실수에도 좌절하지 않는 그런 사람들이죠. 뜨개를 좋아하는 마음이 만든 우리의 정체성을 다 같이 떠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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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면 취미지만 같이 하면 문화가 된다.
여러분들의 뜨개 여정은 어디에 와있나요? 좋아하는 것들을 많이 만들수록 삶은 더 생동감 있고 뜨거워져요. 그리고 좋아하는 걸 많은 사람과 나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미소노의 팟캐스트처럼 코와단이 그 매개체가 되었으면 해요. 혼자 하는 뜨개는 재밌지만 가끔 외롭기도 하잖아요. 그럴 때 코와단이 좋아하는 걸 떠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말을 걸어 줄게요. 같이하는 힘이 있다고 믿어요. 변하지 않는 소꿉친구처럼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코와단은 오늘도 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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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구성돼요.
#1 코디터와 단디터의 이야기
뜨개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시콜콜한 뜨개 TMI까지!
#중요한건꺾였어도그냥하는마음 코디터와 #꺾이면될때까지하는마음 단디터의
퍼스널 컬러만큼 다른 두 에디터의 TMI대폭발 뜨개 이야기.
#2 뜨개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왜 나만 뜨개 친구 없어? 주변에 없는 것 같아도 많은 뜨개인의 일상.
뜨개로 위로와 평화를 얻기도 하고, 분노와 짜증을 얻기도 하는
우당탕탕 순도 100% 뜨개 라이프!
#3 뜨개 이야기
코와단 선정 큐레이션 콘텐츠. 호마다 다른 주제로 선보이는 뜨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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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단은 누구인가요?
뜨개하는 사람들이 궁금한 코디터🐽
#ISTP #실행력 #중요한건꺾였어도그냥하는마음 #정신승리도승리랍니다
책과 인터넷, 트위터에서 모르는 것을 찾아보며 다소 야매로 뜨개를 하고 있다. 편물을 뜨다 실패하는 일이 있어 좌절해도 하루만 슬퍼하고 다시 도전하는 편! 여러 금손 작가들의 도안과 DIY 패키지를 구매해서 뜨는 것을 좋아한다. 도안대로 안 뜨고 마음대로 뜰 때가 많다. 뜨개와 달리기를 하며 번아웃과 만성 우울을 극복하고 나니, 뜨개를 하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어떨까? 궁금해져 단디터를 꼬셔 코와단을 기획했다. 최근의 관심사는 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초록 실을 찾는 것이다.
색에 둘러싸여 살고 싶은 단디터🤠
#ENTJ #수편기일짱 #열정가득뿜뿜 #자격증수집가
손뜨개에 열정을 보여 보그 과정 지도원까지 마친 후 냅다 수편기에 몰두하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수편기 정복을 꿈꾸고 있다. 수편기 일짱이 될거라며 사방팔방 떠들고 다니는 TMT. 재밌어 보이면 돌진하는 열정가득뿜뿜형. 해보고 좋으면 깊이 있게 파고드는 걸 좋아하는 덕후력을 가지고 있다. 덕분에 컬러리스트 기사, 건축사, 보그 과정 지도원까지 섭렵한 자격증 수집가. 좋아하는 것과 관심있는 걸 말할 때 눈빛이 반짝 거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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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와단이 꼼꼼하게 읽어보고 다음 뉴스레터에 반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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