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다섯째 주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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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30
편집자가 추천한 기사 
시간이 없어 놓쳤더라도 이 기사는 꼭 읽어보세요
“근로기준법의 시대는 저물어가고 있다. 새로운 산업 환경과 근로 형태에 맞는 ‘노동자유계약법’도 근로기준법과 동시에 필요하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7월4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한 말입니다. 근로기준법은 최저 노동기준 설정, 노동조합 설립 등 고용주가 일방적으로 노동조건을 결정하는 것을 막는 안전장치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울타리인 근로기준법이 필요 없다는 나 원내대표의 발언, 위험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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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세계유산위원회가 소수서원, 도산서원, 병산서원 등 한국의 서원 9곳을 세계유산목록에 등재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석굴암, 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 등 14개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는데요. 중국에서는 이 소식을 듣고 “우리의 문화를 훔쳐갔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미 중국 언론 <환구시보>가 관심을 표하며 관련 내용을 상세히 보도하는 등 중국 내 여론이 심상치 않다고 하네요.
금주의 문화뉴스
화제가 되고 있는 문화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2000년 캐나다 기업가 스콧 그리핀이 만든 그리핀 시문학상은 시 부문 단일 문학상으로 세계적 권위를 갖고 있습니다. 번역 시집을 포함해 영어로 출간된 시집을 대상으로 하는데요. 올해의 그리핀상 수상작으로 김혜순 시인의 <죽음의 자서전>이 선정되었습니다. ‘한국 남성들이 오랫동안 정의해온 전통적인 문학 형식과 언어에 저항하려는 시도’ ‘여성의 몸에서 터져 나오는 발화들이 보편성을 얻었다’ 는 평가를 받는 김혜순 시인의 작품을 다가오는 휴가철 곁에 두고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지난 주 굽시니스트 만화 보셨나요?
탈냉전 이후 순조로워 보이던 세계화가 큰 벽을 맞닥트렸습니다. 영국의 EU 탈퇴, 제노포비아,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일본의 경제 보복 등 세계 곳곳에서 불협화음이 들려오고 있기 때문인데요. 점점 더 높아지는 갈등의 벽, 인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편집국장이 소개하는 이번호(6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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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로까지 진출한 국제결혼 중개업 실태와
이주여성의 비극을 취재했습니다.
한·일 무역전쟁에서 일본의 출구전략도 추적합니다.
 평화의 언어로

'골대를 움직인다.' 축구 이야기가 아니다. 일본 보수파 인사들이 한국 정부의 위안부 정책 등 과거사 문제를 비판할 때 자주 쓰는 프레임이다. 아베 총리도 '골대 이동론'을 여러 번 언급했다. 일본 우익의 '골대'는 1965년 한일 청구권협정에 뿌리가 닿아 있다. 한일 청구권협정에 나오는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되었다는 조항을 근거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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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고학년이 될수록 고민이 더 많아지네요. 여름방학이라고 남들은 영어캠프에 해외여행 나가고 학원에서 특강 시키느라 바쁜데 나도 더 아이들을 돌려야 하나 불안해집니다. 그런 고민들을 모아둔 책이라고 하니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초등학생인 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아들이 자랄수록 이해해 보려하지만 이해 못하는 것들이 늘어나 걱정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보려 하지만 또 그게 힘들구요. 다른 분들의 경험도 경험이지만 전문가들의 조언도 듣고 싶네요."

많은 학부모들이 책 <잠 못 드는 초등 부모를 위하여>를 선택한 이유입니다. 사교육 걱정 없이 내 아이 잘 키우기 7대 해결책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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