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안녕하십니까?
저널 <교육 제4의 길> 제296호를 소개합니다. 교육시평에는 1) '우상향 신화' 속에서 학교와 사회가 발전해 온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심각한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졌음을 경고하는 칼럼, 2) 고교학점제 문제가 심각하고 근원적이란 사실을 확인하며 '적극적 검토'를 요구하는 칼럼이 있습니다. 연재에는 (1) 해방 직후 한국 교육계가 좌파, 중도, 우파 등 세 흐름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방향의 교육개혁을 추진했음을 보여주는 칼럼, (2) 기억이 단순히 과거를 보관하는 창고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도구임을 강조하는 학습과학 칼럼이 있습니다. 교육논변에는 (1) 최근 샌프란시스코가 이전 교육과정으로 회귀한 결정을 살펴보며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확인하는 글, (2) Edutopia에서 발표한 연구를 통해 배움에서의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글, (3) 인공지능 시대의 학습을 인지과학의 시각에서 재해석하며 교사의 역할을 재정의하는 글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9월의 국내 주요 교육뉴스를 담은 교육동향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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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향 신화’ 속에서 학교와 사회가 발전해 온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청소년 자살, 학교폭력, 악성 민원 등 심각한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졌음을 확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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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에 대한 저항이 일자 교육부는 늘 그렇듯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그것은 고교학점제의 발전을 기대하게 하기보다 고교학점제 문제가 심각하고 근원적이란 사실을 드러내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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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 : 주요 논제나 이슈를 깊고 면밀하게 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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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철의 한국현대교육사(2)]
1945년 해방에서부터 1995년 5.31 교육개혁에 이르는 한국 현대 교육의 반세기 역사를 들여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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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직후 한국 교육계가 좌파의 조선교육자협회, 중도의 새교육운동, 우파의 민족주의 교육개혁 세력 등 세 흐름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방향의 교육개혁을 추진한 역사를 살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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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로 배우는 학습과학(5)]
용어를 통해 학습과학 소개는 물론, 학습과학을 실제 수업에 적용한 사례 및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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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단순히 과거를 보관하는 창고가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도구임을 확인합니다. 우리가 어떤 기억을 만들어가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예측과 선택이 달라지기에 마음에 남는 수업을 강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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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논변 : : 공정한 교육을 지향하는 다양한 색깔의 평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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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샌프란시스코는 약 10년간 운영해온 수학 교육과정을 폐지하고, 이전의 교육과정으로 회귀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살펴보며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확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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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topia에서 발표한 「2022년 교육 분야 10대 주요 연구」 중 하나인 “Brain Breaks Are Misunderstood (and Underutilized)”를 필자가 재구성한 것으로, 배움에서의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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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의 학습을 인지과학의 시각에서 재해석하고, 사고의 외주화가 학습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며, 나아가 교사의 역할을 ’사유의 불씨를 지키는 존재‘로 재정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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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교육뉴스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교육부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 발표
2. 제1기 국가교육위원회에 대한 비판적 평가
3. 이재명 정부, 교육 분야 6대 국정과제 확정
4.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지표 2025’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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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널 「교육 제4의 길」은 우리 사회 교육담론을 바로 세우고자 합니다. 진부한 패러다임을 깨고, 새로운 시각과 통찰로 교육의 문제부터 바르게 정의하며 교육의 정의 구현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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