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선교적 삶을 돕는 인터서브뉴스레터

인터서브 컬럼

성령이 이끌어 가시는 공동체
조샘 대표

   존경하는 파트너와 프랜즈 여러분. 본부에서 조샘 인사드립니다. 여러분들과 가족을 위해서 저희는 늘 기도 하며 여러분들 가운데 계획하신 주님의 뜻이 발견되고 구체화되길 간구합니다. 

저희 인터서브의 리더들은 4년에 한번 함께 모여 일주일을 같이 지냅니다. 지난 10월에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약 150명의 리더들과 이사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함께 모일 때, 예배와 펠로우십으로도 풍성하지만, 우리에게 주셨던 목적과 가치와 우선순위를 리뷰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비전과 목적과 가치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국제 사역 우선순위 International priorities 에서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크게 세가지 방향성이 전체 인터서브 가족 가운데 의논되고 2019년부터 2022년 동안 실천될 예정입니다. 


첫째, 이번 모임에서 가장 많이 나왔던 이야기는 "제자도" discipleship 였습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 또, 다른 이들을 예수님을 따르도록 돕는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함께 고백한 것은 현재의 우리는 부족하며 잘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향후 4년 동안 이 의미를 발견하고 실천함은 우리에게 중요한 우선순위가 될 것입니다.

두번째는 "포용적 공동체" 였습니다. 

과연 우리 공동체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들이 안심하고 거할 수 있을까요? 특별히, 주류가 아닌 이들이 환영받고 리더로 클 수 있는 열린 공간이 있나요? 본연의 인터서브 문화를 우리가 놓치고 있지 않나 반성이 있었습니다.  

세번째는 "미래의 조직"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급격히 변화하는 세계와 선교적 상황 가운데, 이 질문은 그야말로 open question 입니다. 우리 모두가 분명히 동의하는 것은 과거의 선교적 모델이 더이상 주류가 될 수 없다는 점입니다. 탐색하고 실험하는 스피릿이 지금 필요합니다.  
이 세가지 방향성이 구체적으로 인터서브 코리아 안에서 어떻게 실천되어야 할 것인가를 올해 상반기에 본부와 이사들 가운데 깊이 의논될 예정입니다.

구성원들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규칙이나 서열을 지킴이 공동체의 문화라면, 이는 종교적 제도화의 싸인입니다. 이는 새 포도주를 담을 수 없는 가죽부대로 성령께서 일하시기 어렵습니다. 그리스도의 공동체는 주님의 뜻을 함께 분별하고 나누며 기도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제도가 아니라, 성령께서 이끌어가시는 공동체는 주님의 뜻을 함께 구합니다. 

올 한해도 공동체 가운데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Kyrie eleison 
국제 사역 우선수위 보기

인터서브 스토리

인터서브 MK 호스텔 
정승연 파트너 
2018년 3월에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인터서브 MK Hostel이 열렸습니다. 인터서브 MK Hostel은 세가지 영역에서 케어를 합니다. 
첫째, 장소적 케어 (Housing care)로 거주한 곳이 마땅히 않은 청년 MK들에게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둘째, 가정적 케어(Family care)로 아직 완전이 독립하지 않은 청년 Mk들에게 부모가 속한 공동체의 대리 부모를 통해 제 2의 가정 환경을 제공한다.
셋째, 관계적 케어(Peer care)로 청년MK들에게 TCK(Third Culture Kid)들과의 만남을 통해 동질감을 높여 주고, 인터서브 공동체를 심어 준다.

#Community Experience 
지난 일 년 간 다섯명의 MK들과 열 두 명의 파트너들이 132일간 Hostel을 사용하였습니다. 첫 사용자는 군복무 중에 휴가를 나온 김소명(김삼성/최현실)MK! 제대를 앞두고 마지막 휴가를 함께 보내었는데, 지난 군 생활과 앞으로의 진로, 정체성과 연애 이야기들을 나누며 서로 더 알아가고 관계가 깊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도 헤브론 스쿨 출신인 우지명(우진호/김지현)은 부산에서 대학 생활 중인데 서울에서 동기 모임을 할 때마다 올라와 Hostel을 이용합니다. 나날이 향상하고 있는 지명이의 music producing 실력이 기대 됩니다.
카이스트 마지막 학기를 앞 둔 박찬민(박승룡/하윤희)은 Hostel에서 부모님과 함께 연말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선교지에서 귀국하신 부모님과 지내는 즐거움도 있었지만 친구들과 페루,볼리비아 등 4개국 남미 여행을 곧 떠날터라 여행 준비에 분주 했습니다. 기숙사에서 나와 6주간 여행을 다녀오는 동안 그의 작은 짐은 Hostel에 마음 편히 맡겨 졌습니다.
타단체 MK인 A는 우크라이나에서 왔습니다. UCLA에 입학하게 될 새내기A가 머물기로 한 숙소에 차질이 생겨 갈 곳이 없어졌습니다. 지인을 통해 긴급히 입소를 하게 되었는데 작년 여름이 어찌나 덥던지, 에어컨이 없이 선풍기만으로 폭염을 견디느라 고생을 많이 하고 돌아가 안쓰러웠습니다. 네 대의 선풍기 중 세 대는 결국 운명을 달리하였습니디. 부디 올 해는 에어컨을 마련하여 더 쾌적한 환경이서 MK들을 맞이하기를 기대합니다. 
인터서브와 함께 하루 30초 

30초! 기도 제목을 읽는데 걸리는 시간 

2월 함께 기도하는 나라 파키스탄

  파키스탄은 지형, 기후, 언어, 종교, 인종적인 면에서 상당한 다양성을 지닌 나라이다. 주요 종족으로는 펀잡족, 신드족, 발로치, 파슈토족이 있으며, '우드르어'를 공용으로 사용한다.  파키스탄의 지배적인 종교는 이슬람이이며, 헌법은 파키스탄을 이슬람국가로 정의하여 놓았으나 종교의 자유는 보장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기독교인들에게 박해가 있다.
기도 제목 보러가기
Save the date! 
2019년 첫번째 미션앤라이브 

일시: 4월 9일 (화) 저녁 7시 반 
주제: 일본과 다양한 선교
- 긴 선교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기독교인의 인구가 1%도 되지 않는 일본. 어떻게 하면 일본인의 마음에 복음의 씨앗을 심을 수 있을까요? 다양한 삶의 모습과 방법으로 선교하시는 선교사님을 모시고, 가깝고도 먼 이웃 일본을 이해하고, 함께 기도해봅시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 예정)
평범한 내 삶속 특별한 부름심
터서브 프렌즈

인터서브 프렌즈는 매일의 일상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열방을 위한 중보 기도자로, 단기 선교사로, 재정 후원자로, 자원 봉사자로 그 어떤 모습으로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선교적 삶의 인터서브가 함께 동행합니다. 우리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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