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피플팀을 위한 인사이트와 웰니스 트렌드를 달램이 알려드려요!
💌 달램 웰니스 매거진 #2
2023년 6월 21일 웰니스 매거진 제 2호
🔔 딩동! 오늘도 달램 웰니스 매거진, 배달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국내 B2B 웰니스 플랫폼 달램입니다.
지난 2주간 잘 지내고 계셨나요?

감사하게도 많은 분이 웰니스 매거진에 관심을 주시고
구독도 열심히 해주셔서 이번 매거진도 행복하게 작성했습니다.

이번 달램 웰니스 매거진 #2에서는
야후, 구글, 카카오 인사 총괄 부사장 등을 지내신 국내 HR 전문가 황성현 대표님을 모시고
지난 2월에 달램에서 진행한 행사에서 나온 인사이트 내용을 담았습니다.

아울러 지난 매거진에서 말씀드린 대로 2023년 웰니스 비즈니스 트렌드 12가지 중
2가지 트렌드를 이번 매거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앞으로 두 트렌드씩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이런 내용들은 국내에서 쉽게 접하거나 듣기 참 어려운 내용인데,
여러분들을 위해 저희의 보물창고를 열어 봅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 오늘 내용을 소개합니다!
[1] 저성장 시대에 HR, 피플팀이 꼭 알아야 할 7가지
[2] 2023년 웰니스 비즈니스 트렌드 1편 :
1. Wellness + Gathering : 외로움 현상을 해결하고 새롭게 연결하는 웰니스가 찾아온다.
2. Wellness + Travel : 더 심오하고 깊은 의미를 찾아가는 웰니스 여행
[1] 저성장 시대에 HR, 피플팀이 꼭 알아야 할 7가지
황성현 대표님은 야후, 구글 본사, 카카오 등 Tech Company에서 30년 간 인사/조직 업무를 진행하셨고, 현재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인사/조직문화 자문 등으로 도와주시고 있습니다.

지난 2월, 달램에서 HR 및 피플팀 담당자님 선착순 50명을 모시고 담당자로서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고민을 같이 나누고 이에 대해 연사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황성현 대표님의 인사이트 공유와 담당자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1️⃣ 인사 담당자에게 필요한 관점
인사 담당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사람을 연결하는 여러 요소를 통해 ‘어떻게 하면 1000을 가지고 3000, 5000을 만들 수 있을지’를 항상 고민해야 합니다. 이러한 고민은 인사 담당자들이 성장하는 가장 좋은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2️⃣ 대기업과 스타트업 문화의 융합에서 필요한 것은?
어떤 스타트업은 대기업 문화를 무조건 배제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대기업에 있는 것들을 다 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이 옳은 선택일까요? 조직이 성장하면서 꼭 필요한 요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분석과 내재화 준비 없이 따라 하는 것은 그만큼 대가가 큽니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나눠서 각각의 문화를 구분 짓기보다는 지금 우리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또한 대기업과 스타트업 문화 융합의 큰 키워드는 수평이냐 아니냐일 겁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수평 조직이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수평, 커뮤니케이션, 문화 이 세 가지 단어는 다 다른 것인데 너무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수평 조직이 효과 있어 보이지만 조직이 커지면서 결국 그 형태를 유지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이름도 영어 이름을 사용하고 직급 없애고 그 시도는 좋습니다. 문제는 C레벨 또는 담당자들이 대부분 이에 대한 핵심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큰 조직은 체계 없이 돌아갈 수 없습니다. 결국 개인적 경험에 의해서 탑다운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여 직급도 없애고 평어 쓰고 영어 이름 쓰고 하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수평적 커뮤니케이션과 문화는 좋습니다. 왜 수평적 조직이 아닌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을 조직 내에 만들어야 할까요?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은 결국 함께 일하는 사람에 대한 존중, 타인의 의견을 존중함으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을 끌어내는 것입니다. 직급으로 누르고 경험으로 누르는 것을 배제하고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듣기 위함입니다. 그래야 회사가 롱런하고 생산성도 높아지고 결국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조직만의 조직문화를 만들 때는 절대 대기업이 가진 문화에 대한 반동에서 오면 안 됩니다.

우리는 보통 조직을 짠다고 하는데, 조직이라는 단어를 반대로 뒤집으면 ‘직조’라는 말이 됩니다. 직조가 뭔지 알고 계시나요? 직조란 실을 엮어서 천과 같은 직물을 만드는 것입니다. 실 한 가닥으로 보면 너무 연약하지만 세로 실과 가로 실이 만나는 순간 힘이 발휘됩니다. 조직 관점으로 이 직조를 본다면 세로 실은 조직의 기능(영업, 마케팅, 개발, HR 등), 가로 실은 직급을 나타냅니다. 둘 중 하나라도 없다면 처음에는 괜찮아 보일지라도 결국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실리콘밸리의 수평적 문화는 가져오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직급체계, 즉 레벨링 시스템은 적용하지 않는 것이 대표적 예가 될 수 있습니다.

수평적 의사소통, 영어 이름 사용 등 시도는 좋지만, 조직을 세팅하는 데 있어 근간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공정함이라고 생각합니다.
3️⃣ 임직원 보상? HR의 한계 효용 체감의 법칙!
임직원 보상 설정에 대한 질문이 많이 들어옵니다. 이에 대한 답변으로 HR의 한계 효용 체감의 법칙을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이 법칙에서 X축은 캐쉬, Y축은 효용성으로 둘 수 있습니다.

저성장 시대에 보상을 고도화하기 점점 어려워지고, 이미 조직들의 보상 수준이 비슷해지면 인사담당자는 ‘복리후생 강화’라는 카드를 통해 구성원들의 동기부여를 끌어올려야 합니다. 특히 신체와 정신적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복리후생이 중요합니다. 최고의 업무 효율을 내는 구글은 벌써 15~20년 전부터 임직원 웰니스에 중요성을 인식하였습니다. 구글은 현금 보상과 복리후생의 원칙을 항상 적용해 왔습니다. 오직 캐쉬를 통한 보상이 아니라 복리후생이라는 카드를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4️⃣ 조직문화 세팅 시 유의할 점
조직문화를 문자 그대로 써놓기만 하고 실천이 없는 조직이 많습니다. 조직문화에 대한 진정성과 분석이 필요합니다. 현 조직에 대한 분석과 추구하는 조직문화에 대한 정의, 우리 조직의 흩어져 있는 문화를 정리하는 것이 좋은 조직문화를 만듭니다.

조직문화는 실제 조직문화와 표방한 문화 이 두 가지로 나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둘의 균형이 중요한데, 이 둘이 같아 버리면 변화와 창의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을 보면 조직문화를 어떻게 세팅하고 시작해야 할지 고민인 조직을 많이 봅니다. 사실 정리가 안 되어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창업가에게서 기본적인 조직문화가 나옵니다. 창업가와 깊은 대화를 통해서 비전, 미션, 핵심 가치 등등 하나씩 정리해서 가면 됩니다.

5️⃣ 채용문제 해결
채용을 진행하는 데 현재 크게 세 가지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구직사이트(원티드, 리멤버 등), 헤드헌팅, 그리고 사내 추천. 성공적인 채용을 위해 사내 추천 시스템을 가장 먼저 고도화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내 지인과 친구를 추천할 수 있는 좋은 조직문화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6️⃣ 성공적 채용을 위한 기준
채용 기준을 마련할 때 관점을 마치 대학교 입학사정관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기준점을 잡아보면 어떨까요? 평가 항목들을 과목으로 설정하고 각 과목에 A, B+,B-,C 등 평가지표를 설정하고 어느 정도까지 중요한 인재로 기준점을 잡을 것인지부터 시작해 보면 좋겠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채용 프로세스를 정착시켜 보면 됩니다. 구글의 경우는 크게 GCA interviews (General Cognitive Ability interviews), RRK interviews (Role-Related Knowledge interviews), Leadership, Culturefit 이렇게 프로세스가 구성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에 아직 한창 폭발적 성장이 필요한 스타트업이라면 Growth mindset까지 추가해서 채용 프로세스를 진행하시면 좋습니다.

7️⃣ 기업이 앞으로 더더욱 중요시 여겨야 하는 것들
요즘 같은 저성장 시대에는 임직원들의 영적 에너지, 정신적 에너지, 감정 에너지, 신체적 에너지를 잘 채워주고 균형 있게 관리하는 것이 저성장 시대에 기업의 생산성 및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이 될 것입니다.
[2] 2023년 웰니스 비즈니스 트렌드 1편
* 본 글은 GWI(Global Wellness Institute)의 보고서를 달램 공동창업자 김성현님이 번역하여 기재한 글에서 가져왔습니다.

1. Wellness + Gathering
외로움 현상을 해결하고 새롭게 연결하는 웰니스가 찾아온다.

출처 : Remedy Place
출처 : Remedy Place
출처 : Othership

2. Wellness + Travel
더 심오하고 깊은 의미를 찾아가는 웰니스 여행

Photo by Elsa GUYADER on Unsplash
Photo by Yayan Sopian on Unsplash
오늘 내용 어떠셨나요? 😎
이번 웰니스 매거진 어떠셨나요? 관련하여 궁금하시거나 질문있으시면 편하게 연락주세요.

또한 주위 분들에게도 마음껏 공유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콘텐츠들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광고)웰니스 비즈니스 모델 및 트렌드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소개>
안녕하세요, 웰니스 비즈니스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으면서 B2B 웰니스 스타트업 '달램'을 운영하는 신재욱입니다.

제가 그동안 얻은 인사이트와 마켓에 대한 내용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 및 수익화에 대한 고민에 관해 이야기 나눠볼 예정입니다.

특정 웰니스 시장 마켓을 잡고 이야기할 것은 아니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코로나를 겪어가며 변화하고 리서치하고 스터디하고 사업했던 내용 기반으로 이야기 나눌 예정입니다!

<세션일정>
일정 : 2023년 7월 01일 토요일
시간 : 오전 10시~12시
장소 : 역삼역 부근(확정된 분들에게만 주소와 일정 알려 드리겠습니다.)
인원 : 맥스 20명 내외
참가비 : 2만 원(확정된 분들에게 따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주제 : Wellness Business Model, Market, Trend  / Why we focus on wellness business model?
모집기간 : 마감 6월 25일 오후 12시
기타 문의 : 오픈카카오톡 https://open.kakao.com/o/suB9DeYd
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까지!
웰니스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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