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 | Emilie Wapnick

Why Some Of Us Don't Have One True Calling

우리는 왜 단 하나의 '진정한 부름'을 찾지 못하는가

중급

'다능인'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모든 것이 되는 법]의 저자 에밀리 와프닉이 처음 사용해서 이제는 많은 인플루언서 분들도 사용하더라고요. 이 TED 강연 영상은 여러 가지를 하고 싶어 하고, 할 수 있는 능력의 특별함에 대해 이야기해요. 여러분도 다능인에 속하신다면 부캐, 사이드잡을 여러 개 가지고 있는 것이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들지도 몰라요!

Vocabulary

Hold up your fingers - 손가락을 들어 보여주세요

Dive in / All consumed - 무언가에 흠뻑 빠지다

Frustrated Telephone Operator - 혼란에 빠진 전화 수신원 (밴드 이름이 재밌어서 웃는 거에요!)

Alexandra Fasulo

I Manage 7 Different Side Hustles!

저는 7잡러입니다!

고급(빠름 주의)

N잡러 인플루언서 Alexandra Fasulo가 본인이 매니징하고 있는 7가지 부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실전 유튜브 숏츠/틱톡 스타일 영상이라서 굉장히 빨라요. 유튜브의 속도 기능을 이용해 0.75나 0.5배속으로 들으시면 리스닝이 훨씬 쉬울 거예요.

Vocabulary

Let's Talk: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Regular Day Job: 본업

Main Hustle: 부업이 본업이 되었을 때

사이드잡을 시작하기 전 고려해야 할 10가지

고급

이 뉴스레터를 쓰고 있는 Sarah는 부업/취미로 디제잉을 하고 있어요. 아래 질문에 답할 만큼 안정적인 수익 채널은 아니지만 함께 본문에 나오는 질문들 몇 개에 대화하듯이 답해 보겠습니다.

요약:

요즘은 본업만으로 편안하게 살기는 어려운 시대인 것 같아요. 수익 퍼널을 더 만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Young Entrepreneur Council에게 물어봤습니다.

1. 부업으로 시작해서 본업이 될 수 있겠는가?

2. 왜 하고 싶은가?

3. 내가 오래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4. 언제부터 수익을 내고 싶은가?

5. 얼마나 시간 할애가 가능한가?

6. 이것이 내 일상에 어떻게 영향을 줄 것인가?

7. 세상에 도움이 되는가?

8. 나에게 놀이처럼 느껴지는 즐거운 일에는 무엇이 있는가?

9. 다른 사람이 제공할 수 없는 나만의 것이 있는가?

10. 부업을 하며 즐거운가?

답변:

1. Can it become my full-time hustle?

I would prefer that it doesn't become my full-time hustle, actually. I would like to maintain autonomy on choosing what kind of music to play.

사실 (디제잉이) 풀타임이 되지 않는 걸 선호해요. 내가 틀고 싶은 노래를 고를 수 있는 자주성을 유지하고 싶거든요.

5. How much time must I devote to it?

If I wanted to become a professional DJ, I would need to devote as much time as possible. But I just want to enjoy playing for now, so I spend about 1-2 weeks before the gig to prepare.

프로 DJ가 되고 싶었다면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겠죠. 하지만 지금은 그냥 음악 트는 걸 즐기고 싶어서 플레잉 전 1-2주 정도 투자해 준비해요.

9. What can I offer that nobody else can?

I have lived in Korea, US, AND Chile, and have partied in all those countries. So I can play songs that a multinational crowd wants to listen to, while having fun myself.

저는 한국, 미국, 그리고 칠레에서도 살았고 거기서 놀러도 가 봤잖아요. 그래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원하는 노래를 잘 틀 수 있어요. 저도 재미있게 놀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