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에 목마른 자.. 뉴스레터를 파라
12월의 끄의세계

안녕하세요, 검찰감시 요원님 참여연대 검찰감시 요정 참돌입니다. 경기가 좋지 않아 하품을 하다 운 아이에게도 선물을 줄 수 없게 되었다는 산타의 안타까운 탄식이 들리는 12월입니다. 갈수록 팍팍해지는 연말이지만 참돌이 마음은 따뜻해요. 요원님들을 만난 지 벌써 반년이나 되었기 때문이에요

12월의 끄의세계는 나의 반쪽, 당신을 만난 지 반년💕 특집호입니다. 
12월에도 검사, 검찰, 공수처 많은 일들이 있었고 할 말이 많지만(1월호를 기대해 주세요) 6개월 동안 참돌이와 함께 한 요원님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마음을 듬뿍 담았어요. 12월도 참돌이와 함께 끄의세계 열어볼까요?
12월의 끄의세계
    • 참돌이 뒤에 사람 있어요
      거기 참돌이 엄빠, 끄의세계 왜 만들었어요?
    • 본격, 요원님이 알고 싶다
      끄의세계 구독자 2천 명 시대😍 요원님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 어디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지난 다섯 번의 끄의세계를 재미나게 읽은 당신을 위한 이벤트!
      참돌이 모던패밀리, 대공개
      참돌이 뒤에 사람 있어요 
      거기 참돌이 엄빠, 끄의세계 왜 만들었어요?
      • 참돌이의 본캐
        월화수목금금금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 속 참여연대 활동가들. 활동가들은 매일 같이 쏟아지는 뉴스 속에서 검사님들의 나쁜 짓들을 찾고, 지적하고,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고칠 것을 요구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 특이점이 온 참돌?😵
        그런데 활동가들은 문득 궁금해지는 거예요.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일하고 있었더라? 민주주의와 인권이 넘쳐나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밤낮없이 일하고 있었는데 정작 참여연대의 활동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함께하려는 시민들과 소통할 기회는 없는 저희를 발견한 것이에요

      • 소통을 결심했어요
        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때, 시민들의 목소리가 필요한 순간에만 모였다 흩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상상을 하고 싶었어요. 검찰감시와 개혁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검찰과 관련 내용과 참여연대 활동을 꾸준하게 소개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소통을 결심했을 때 가장 고민이 되었던 것은 ‘검찰감시’라는 말에서 오는 무거운 분위기였어요. 검찰, 수사, 기소 등 삶 속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문제들이 아닌 만큼 바쁜 하루를 살고 있을 시민들이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주제일 수 있다고 고민했어요

      • 일상적이지 않은 일상의 문제를 당신의 일상에서
        하지만 검찰이 자신의 권한을 남용하지 않고 제 역할을 하는 것은 우리의 일상과 맞닿아있어요. 검찰 권한 오남용의 피해 당사자가 겪는 문제도 심각하지만, 검찰이 권한을 남용하면 우리 사회의 근간이 되는 민주주의를 훼손하기 때문이에요. 다양한 가치들이 무시되고 권력에 뜻에 따라 세상이 돌아간다면 우리의 일상도 결코 평온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일상적이지 않은 일상의 문제를 시민들의 일상에서 풀어내기 위해 탄생한 것이 참돌이예요! 뾰로롱 탄생한 감시 요정 참돌이가 카페에서 수다를 떨 듯 검사님들의 과거와 현재를 이야기해준다면 바쁜 일상에서도 시민들이 지치지 않고 검찰감시 활동에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상상했던 것이죠. 내가 부여한 권한을 행사하면서도 정작 나의 세상을 훼손하는 검사님들의 흥미진진한 잘못들을 함께 기억하면서요😀
      마음으로 낳아 손끝으로 길렀다
      이렇게 탄생한 참돌이의 모던 패밀리, 혈연 아닌 검연으로 얽힌 엄빠들을 소개합니다.
      마음으로 낳아 손끝으로 키보드를 하나씩 두들겨가며 만들어낸 참돌이의 식구들😍
      엄빠 1번 영민🐔

      동남아 맥주 러버, 간헐적 떡볶이 중독자.
      입사 1년을 조금 넘긴 원앤온리 막내
      이 자리 놓치지 않을 거예요

      검찰의 ‘ㄱ’자도 몰랐지만 어느새 참돌이의 엄빠로 자리 잡은 저는 아직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은 사법감시센터 활동가입니다. 일상적인 말들과 거리가 먼 법률 용어를 다룰 때면 저절로 좌절이 되지만 이미 발을 들인 검찰감시.. 헤어 나올 수 없는 묘한 매력과 참을 수 없는 (검사님들을 향한) 분노가! 요원님들도 함께 그 매력을 느껴봐요😉
      엄빠 2번 희순🐶

      음주가무가 꿈이었으나 이루지 못한 과거
      복 중에 일복만 많은 현재 대신
      평온한 미래를 꿈꾸고 있음 

      유일무이한 검찰감시 시민단체에서 검찰감시를 담당하고 있어요. 참여연대의 날카로운 감시 레이더에서 벗어난 문제 검사는 있을 수 없다는 각오로 일한 덕분에 일복은 타고났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어요^^;;

      하지만 시민의 관심과 호응이 높은 의제를 담당하고 있다는 것은 너무나 큰 행운입니다. 촛불을 들고 만났던 시민 한분 한분을 참돌이를 통해 모두 다 다시 만나 뵙기를 기대해요. 참돌아, 잘 커서 대대손손 참여연대와 시민을 이어지는 징검다리가 되어주렴~
      엄빠 3번 재근🐯

      권력 감시 외길 20년, 직책명만 무시무시
      소설 중독 말기
      (군대서 소설 보다 눈 나빠져 안경 쓰게 됨)

      참돌아 태어나줘서 고마워. 무럭무럭 자라거라. 검사님들 그 좋은 권한, 자신들의 입신양명에만 쓰지 말고 시민을 위해 써 주세요. 꼭이요.  

      엄빠 4번 태일🐬

      NBTI 입니다
      N-논평 쓰고
      B-보고서 쓰고
      T-타이핑해요
      I-아이디어는 없어요

      나에게 참돌이란 부스터샷 입니다.
      검찰보고서랑 같이 보면 검찰감시 76배
      😎 
      어디서 왔어요 구독자님?
      본격, 요원님이 알고 싶다
      끄의세계 구독자 2천 명 시대😍 요원님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 
      지난 7월부터 달려온 끄의세계의 구독자, 요원님들의 숫자도 쑥쑥 늘고 있어요. 구독자 모집 시작 이후 첫 번째 끄의세계를 발송할 때 1천5백여 명이었던 요원님들은 이제 2천1백 명을 훌쩍 넘겼어요! 어디선가 살금살금 오고 계신 요원님들 덕분에 구독자 숫자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 지켜본다, 참돌아😎 요원님의 한마디

        7월에 구독자님들께서 직접 ‘감시요원’이라는 구독자 애칭을 정해주신 후 8월부터 끄의세계에 대한 피드백을 요청드렸는데요. 8월 12일 오후 1시 41분에 첫 피드백이 들어오기도 했습니다. 내용은 바로.. 두구두구…

        "참돌이 좋아요"
        (진짜, 실화입니다..)

        참돌이에 대한 애정 가득 피드백 후에도 요원님들께서 다양한 의견을 남겨주셨어요😍
        요원 A님💜 

        공평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누군가의 역할에 많은 응원을 보냅니다. 정말로 어려운 일이지만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기에 진심 경의와 존경을 표합니다. 정경유착이 우리 사회 기득권층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원 B님💚

        아직도 밝혀내지 못하는 정치검찰의 과오가 덮어진다면 앞으로도 유야무야하고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는 악습이 계속 이어질까 봐서.... 그래도 참돌이 응원합니다~!
        요원 C님💛

        우리가 수사기관의 정경유착 사실을 잊지만 않는다면! 진실을 손바닥으로 가리는 작태에 무관심하거나 침묵하지만 않는다면! 끄와 함께 가요~! 이 길을
        요원 D님💙

        참돌이가 보내주는 뉴스레터를 받으니 뭔가 나도 검찰감시를 하는 느낌이 들고 뿌듯해요.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같은 구독자 인지도 궁금하네요.^^
        그 외에도,

        "수고 많으신데 도와주지 못해 안타까워요... 언젠간 도움이 되겠습니다"
        "참여연대는 진짜입니다"
        "유익해용"
        "참돌이님 좀 더 자세하게요… 힘내요"
        "변함없는 참여연대에 변함없이 응원합니다"
        ...

        정말 많은 응원과 의견을 주셨어요. 참돌이를 응원하고 검찰을 둘러싼 여러 문제를 지적해주신 의견들 경청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화면 넘어 요원님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닿을 수 있다면 다할 수 있어!

        아무것도 없다고 믿었던 내 주위엔
        또 다른 초 하나가 놓여 있었기에
        불을 밝히니 촛불이 두 개가 되고
        그 불빛으로 다른 초를 또 찾고
        세 개가 되고 네 개가 되고
        어둠은 사라져 가고♬


        참돌이가 끄의세계의 문을 열게 된 이유도, 검찰감시를 하는 이유도 요원님들과 세상을 함께 바꿔나가기 위함인 만큼, 참돌이는 우리의 이야기가 더 멀리 퍼져나가길 바라고 있어요

        촛불 하나로 어둠을 몰아낼 수 있는 것처럼 더 많은 분들께 검찰감시 활동이 닿을 수 있다면 필요한 변화들도 다 할 수 있다고 믿어요. 그렇기에 지금 필요한 것은 검찰감시 요원님들의 열렬한 응원! 검찰을 감시하고 개혁하고 싶은 참돌이의 마음에 동의한다면 함께 하지 않으실래요?
        연말맞이 끄의세계 이벤트
        어디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여름부터 겨울까지
        끄의세계와 함께 달려온 요원님을 위한
        이벤트🎉 

        끄의세계, 어디까지 알고 있니..? 

        지난 다섯 번의 끄의세계에서 소개되었던 내용을 퀴즈로 재구성해보았어요. 퀴즈에 참여하신 요원님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불 꺼진 검찰청도 다시 보는 마음으로
        지난 시간을 돌아봐요

        12월의 참돌이 어떠셨어요? 
        연말 기념 특집호로 진행된 끄의세계를 작성하다 보니 연말 분위기가 물씬 나는 것 같아요. 전 지구가 전염병으로 고생하는 지난 2년이지만 그럼에도 일상이 유지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이번 연말은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참돌이로 거듭 나겠어요(급 다짐)😝 요원님들은 내 옆 사람에게 끄의세계 구독 버튼을 나눠보면 어떨까요? 사랑합니다..💜
        11월 끄의세계에 요원님들이 4.6점을 주셨어요
        위에 소개해드린 피드백 외에도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요원님들의 피드백을 소개해드리고 소통하는 참돌이가 되겠습니다
        이번 달은 특집호로 진행된 만큼 점수 대신 참돌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참돌이가 다뤘으면 하는 주제, 관심 가져야 하는 사건 등 모두 좋아요 

        저절로 좋아지는 세상은 없기에 필요한 시민의 힘
        참돌이는 시민의 힘으로 성장합니다
        참여연대는 정부, 정치세력, 기업에 종속되지 않고  
        오직 시민의 힘으로 독립적인 활동을 하는 시민단체입니다.

        끄(그그-그사건그검사)의 세계 뉴스레터는 참여연대 검찰개혁 활동 소식을 구독한 분에게 전하는 소식입니다.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jw@pspd.org 02-723-0666 | 수신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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