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가 진짜 원하는 것은? 초기 스타트업에 꼭 필요한 투자용어 총정리
투자용어부터 IR자료까지 패키지로 정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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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창업을 시작한 초기 스타트업에게는 작은 업계용어 하나부터 투자까지 모든 것이 다 어렵기 마련입니다. 엔젤, 시드와 같은 기초 투자용어부터 투자유치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 IR자료 작성하는 법과 데모데이에서 가장 많이 하는 질문들, 그리고 VC와 대화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들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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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드와 시드 단계에서 투자자가 원하는 것들
단계별 니즈를 이해하면 투자유치가 쉬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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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스타트업을 소개할 때 해당 스타트업이 위치한 투자단계에 대해 언급하곤 합니다. 시드, 시리즈A, 시리즈B 등과 같은 단계가 각각 투자 순서를 의미하는데요. 해당 스타트업이 지금까지 대략 몇 번의 투자를 받았는지에 대한 가이드로 이해하면 됩니다. 아이디어를 입증해나가는 프리시드 단계와 PMF(Product Market Fit)를 찾아가는 시드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에 투자자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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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첫 미팅, 어떻게 잡을까
다음 4가지 방법을 기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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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스타트업에게 투자자와의 첫 미팅만큼 간절한 것이 또 있을까요? 투자자를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 그들에게 나이스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많은 분들이 궁금하실 텐데요. 투자유치를 위한 첫 관문인 투자자와 미팅을 잡는 4가지 방법을 자세하게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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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유니콘 찾으러 온 글로벌 투자사들
쿠팡, 당근마켓 알아본 투자사들 분석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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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는 비바리퍼블리카, 컬리, 무신사 등 모두 11개사가 K-유니콘에 등극했습니다.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무색하게 K-스타트업 투자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이 흐름은 2022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예비 K-유니콘들의 날갯짓을 일찌감치 눈치채고 이들에게 손을 내미는 글로벌 투자사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소프트뱅크, 굿워터캐피탈, 그린옥스캐피탈이 눈독 들이고 있는 K-스타트업은 어떤 곳인지 상세하게 정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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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장하는 스타트업이 반드시 거치는 5단계
생존을 넘어 번창하는 스타트업의 특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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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파트너 선정부터 업계의 리더가 되기까지 급성장하는 스타트업이 반드시 거치는 5단계의 여정이 있습니다. 성공한 스타트업들이 시장에 어떻게 뛰어들었는지, 거기에서 무엇을 보았는지를 살펴보는 일이 중요한 이유인데요. 12개 유니콘 기업의 초기투자자이자 성공한 실리콘밸리의 창업자의 눈으로 써내려간 스타트업 경영 지침서인 ⟪생존을 넘어 번창으로⟫를 대신 읽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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