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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Issue Pick

'분초사회·육각형 인간·도파밍…‘용의 눈’을 보면 내년이 보인다


2023년도 이제 겨우 두 달 반 정도만 남았다. 서점가에는 내년 트렌드를 예측하는 책들이 쏟아져 독자들의 눈길을 끈다.
가장 주목받는 것은 ‘트렌드 예측’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4’(미래의창)다. 2008년부터 한 해도 빠지지 않고 이듬해 소비 트렌드를 전망하는 그의 책은 마치 1970~80년대 주부들이 새해를 앞두고 새 가계부를 사 놓는 것과 비슷하게 눈에 띄지 않으면 허전한 수준이 됐다. 김 교수의 책은 이번에도 출간과 동시에 각 온라인 서점의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김 교수가 들고 나온 내년 트렌드는 ‘DRAGON EYES’(용의 눈)다. ▲분초 사회(시간 가성비 추구) ▲호모 프롬프트(질문하는 인간) ▲육각형 인간(강박적 완벽함) ▲버라이어티 가격 전략(최저가 아닌 최적가) ▲도파밍(끝없는 즐거움) ▲요즘 남편 없던 아빠(가정 중심 남성) ▲스핀오프 프로젝트(실패 부담 없는 프로젝트) ▲디토소비(실패 위험 적은 따라하기 소비) ▲리퀴드폴리탄(유연도시) ▲돌봄경제의 영어 앞 글자를 딴 것이다.
Today's Bizcuit
힐끔힐끔 따라 하는 벤치마킹은 그만! 답은 ‘퓨처마킹’에 있다

기업들이 자주 사용하는 경영기법 중 하나로 꼽히는 벤치마킹. 한국전쟁 이후 우리나라 기업들은 저마다 해외 선진기업의 기술과 경영 방식을 배워 눈부신 성장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한국 경제 성장을 견인한 벤치마킹이 한계에 다다랐다고 말하는데요.
이런 상황을 두고 경영학자 톰 피터스는 “이제 벤치마킹의 시대는 가고 퓨처마킹의 시대가 왔다”고 말했습니다. 퓨처마킹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요?
Today's Bizcuit Mini
유니크한 물건을 만들고 싶다면?

여기 아주 시크한 테이프가 있습니다. 도도하게 아무데나 들러붙지 않죠. 그런데 어떻게 테이프냐고요? 궁금하시면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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