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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 빅데이터 기반 아파트 하자관리시스템 도입
대우건설은 아파트 하자 발생을 줄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하자분석시스템(ARDA)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하자분석시스템은 기존 하자관리시스템을 통해 수십년 간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처리와 분석, 시각화 기술을 도입한 것이다.
2021-09-30
■ 층간소음으로 또 비극, 건설사가 소음 완화 시공해야
■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꼼짝마"…서울시, 단속대상 확대
■ 노량진부터 과천까지… 달아오른 건설사 수주전
■ 도시정비 영토 넓히는 쌍용건설···올해 성적 보니
■ 공공임대 3만 가구 빈집...LH 손실액 350억원
공공임대주택 3만 가구가 빈집으로 방치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손실액이 354억원에 이른다는 지적이 나왔다. 29일 이종배 국회의원(국민의힘)이 LH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현재 전국 공공임대주택 공실은 3만 3152가구(건설형 공공임대주택 2만 7367가구, 매입형 공공임대주택 5785가구)로 조사됐다.
2021-09-29
■ LH, 공공재개발·재건축 'LH공공정비' 카카오톡 채널 개설
■ 서울시·SH공사, 재개발 임대주택 승강기에 살균LED 설치
■ 아파트 하자 접수 역대 최고
■ 공동주택관리법의 개정과 하자판정기준의 적용 범위
■ LH 주거생활서비스, 입주민 지원효과 높은 것으로 나타나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임대주택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행 중인 주거생활서비스가 투입 비용 대비 3배 이상의 편익을 창출한다는 용역결과가 나왔다.
2021-09-28
■ 골프 열풍에 아파트 단지까지 들어온 스크린 골프
■ 우미린, 주거생활 플랫폼 개발
■ 성동구, 공동주택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서비스' 실시
■ 책 보며 공동육아…복합커뮤니티 시설로 새단장
■ '스마트홈+헬스케어' 뜬다...표준화 선결 과제
스마트홈 시장에 헬스케어 바람이 거세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건강관리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늘어나는 헬스케어 관련 사물인터넷(IoT) 기기 연동과 표준 적용이 과제로 남는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를 중심으로 가전, 통신사는 디지털헬스케어 기업과 손잡고 홈 헬스케어 서비스 확장을 시도한다.
2021-09-29
■ 프롭테크 업체도 '부동산 전자계약'…활성화까진 '첩첩산중'
■ 감정평가사, 인공지능 프롭테크와 상생·협력 맞손
■ 현대백화점, '현대어린이책미술관' 메타버스 전시 체험 공간 선보여
■ "건물관리 IoT로 똑똑하게"...에스원 '블루스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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