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는 1월 19일(월)부터 23일(금)까지 장애인 동계 스포츠 저변 확대 및 차세대 동계 패럴림픽 유망주 발굴을 목표로 한 ‘2025년 기초종목 동계 스포츠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에는 노르딕스키,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등 동계패럴림픽 설상 종목을 중심으로 총 11명의 선수가 참가해 종목 체험과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장애 유형과 선수별 특성을 고려한 조별 운영을 통해 각 선수에게 적합한 종목 탐색과 진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캠프 기간 설상 종목 외에도 간이 스포츠 등급분류, 지상훈련프로그램, 멘토링, 리커버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는 대한민국 장애인체육 차세대 유망주 선수 발굴을 위해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동·하계 스포츠캠프를 기획하고 있다.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에서 열려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포스터
장애인 동계스포츠 대축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1월 27일(화)부터 30일(금)까지 4일 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1,127명(선수 486명, 임원 및 관계자 641명)의 선수단이 7개 종목에 참가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1월 27일(화) 오후 4시,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며, 폐회식은 1월 30일(금) 오후 3시 강릉 신라모노그램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월 20일(화), 이천선수촌에서 ‘2026년 반다비체육센터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5년도 우수체육시설 시상 ▲반다비체육센터 지원사업 안내 ▲반다비체육센터 운영 평가 및 지원방안 연구 안내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파라스포츠체험실 및 장애인전용 트레이닝장비 시설 투어 등 부대행사도 이뤄졌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대회 마스코트
조직위원회는 2022년, ‘밀라노-코르티나 2026 마스코트 학교’ 공모전을 개최했고, 이탈리아 전국 82개 학교, 681개 학급에서 1,600개가 넘는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그렇게 족제비 남매 ‘티나(Tina)’와 ‘밀로(Milo)’가 마스코트로 선정됐고, 이들 이름은 개최 도시 밀라노(Milano)와 코르티나(Cortina)에서 따왔다.
족제비는 계절에 따라 털 색깔을 바꾸는 적응력과 산악 환경에서 살아가는 회복력이 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 가최와 맞아떨어진다. 특히 밀로는 한쪽 다리 없이 태어났지만 꼬리로 모든 장애물을 뛰어넘는 캐릭터로, 패럴림픽대회 정신을 완벽하게 구현한다.
대회를 향한 여정에 티나와 밀로는 ‘폴로(The Flo)’라고 불리는 여섯 솟이의 작은 설강화가 그들과 함께한다. 설강화는 재생과 탄생을 상징하는 호기심 많고 사랑스러운 작은 꽃들로, 언제나 친구들 곁을 떠나지 않으며, 때로는 그 장난스러움 때문에 곤란에 빠지기도 하지만 즐겁게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2026년 1월 4주 장애인체육 대회현황
나답게 MOVE
운동, 혼자 vs 같이? 나에게 맞는 방법 찾기
반다비체육센터 휴게실, 운동이 끝난 뒤 자판기 커피 한 잔씩 뽑아 들고 모여 앉은 세 사람이 서로에게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