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ame%$님, 플렉스팀 김용건입니다.
보통 회사에서 보도 자료가 나올 때, 주로 어느 타이밍에 배포 될까요? 너무 뻔한 말이지만, 제품이나 서비스,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세상에 나올 때 같이 나오죠.
보도 자료를 작성할 때 가장 신경써야 할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 기사의 목표는 무엇인가?
- 독자는 누구인가?
- 제목은 명확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가?
- 우리가 알리고자 하는 제품/서비스의 핵심 경험과 가치가 담겨 있는가?
- 기사를 다 읽고 독자가 해야 할 행동이 기재되었는가?
이렇게 써보니 묘하게 비슷한 문서가 떠오르지 않나요? 바로 일을 시작할 때 작성하는 '기획서'입니다. 독자를 고객으로 치환한다면 더욱 들어맞겠죠.
이번 팀워크 노트는 일 잘하는 조직을 만드는 기획/의사결정 프로세스인 아마존의 워킹 백워드를 들고 왔습니다. 그밖에 HR 담당자에게 필요한 근무 제도 시리즈와 팀워크 사전까지, 노트를 읽으며 알찬 금요일을 마무리하시길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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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eek
Focus: 아마존이 일하는 법 : 고객 관점에서 시작하는 워킹 백워드
Pinpoint: 유연근무제 도입 전 법적 요건 체크 리스트
Dictionary: 권한 위임(Empower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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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기획하기 전, 가장 먼저 보도 자료부터 작성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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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아마존의 주요 제품과 계획에는 모두 워킹 백워드 프로세스가 적용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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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일하는 법: 고객에서부터 출발하고 거꾸로 일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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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너무나 잘 알려진 아마존이 일하는 방식의 중심에는 ‘고객 중심’이라는 철학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가 보낸 2016년 주주 서한에서 “고객은 늘 불만을 제기하는 존재, 고객을 만족시키려는 생각이 발명을 이끈다”라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눈여겨 봐야 할 것은 ‘고객의 불만과 부정적 의견’인데요. 이것으로부터 아마존의 일하는 방식, 워킹 백워드가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워킹 백워드는 위에서 보여주고 있는 아마존의 고객 중심 철학을 적용한 업무 프로세스입니다. 기존에는 신규 제품/경영 프로젝트가 내부 아이디어로부터 시작해 완성된 후, 고객에게 출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면 아마존은 완전히 반대로 접근합니다. 출시가 끝나고 마지막에 나오는 보도자료를 가장 먼저 작성하는 거죠.
💡 Focus 노트에서 더 볼 수 있는 것
📌 워킹 백워드의 시작: 고객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5가지 질문
📌 3단계로 진행하는 워킹 백워드 프로세스
📌 보도 자료(PR), 자주 묻는 질문(FAQ), 시각화(Visual) 작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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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근무제 도입 전 법적 요건 체크 리스트]
Q. 유연근무 도입할 때 근로자 대표 서면 합의가 있는데요. 대표가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대표권 행사의 내용을 구성원에게 알리고 선출 과정을 통해 선임하면 됩니다. 행정 해석이나 판례에 따르면 '근로자 대표가 어떠한 서면합의에(ex: 유연근무제 관련 서면합의, 보상휴가제 서면합의 등) 대해 대표자로 합의를 할지 대표권 행사의 내용을 반드시 명시하고 선출할 것’이라는 요건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① 대표권 행사의 내용이 주지된 상태에서, ② 전체 근로자가 모여 투표 혹은 연명부 형식의 회람을 통해 개별적 서명으로 선출하는 방식 모두 가능합니다.
법적 요건을 준수해야 할 유연근무제도는 (1)재량 근로시간제, (2)간주 근로시간제, (3)선택적 근로시간제, (4)탄력적 근로시간제가 있는데 각각 검토해야 할 요건과 도입 절차를 모두 정리했습니다.
💡 Pinpoint에서 더 볼 수 있는 것
📌 법에 맞는 유연근무 유형별 도입 요건 📌 도입 절차와 주의해야 할 운영 사항 📌 근로자 대표가 없는 경우 서면 합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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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 위임(Empowerment)
| 팀원에게 의사결정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여 성과를 높이는 리더십 전략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3,300만 뷰를 기록한 TED Talk 강연자인 사이먼 시넥은 리더십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리더십이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더십이란 모든 답을 가지고 있고, 조직 내에서 가장 똑똑하거나 가장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 반대입니다. 리더십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이 생각지도 못한 것들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것입니다(Leadership is about empowering others to achieve things they did not think possible). 리더십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세상의 비전을 제시하고, 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임파워먼트(Empowerment), 가장 가까운 한국어로 개념으로 표현하자면 '권한 위임'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단어는 모든 성공적인 리더십의 핵심입니다. 어째서 권한 위임을 리더십의 핵심이라고 일컫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 권한 위임(Empowerment)의 정의와 장점, 그리고 효과적인 권한 위임을 위한 전략에 대해 알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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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님
이번 주 팀워크 노트 어떠셨나요?
어떤 의견도 좋아요. 더 유익한 레터를 만드는 데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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