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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3일 수요일

낮 최고 14∼25도…대체로 맑고 미세먼지 '좋음'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수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과 전북, 경북권 내륙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아침까지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경상권 동해안은 이른 새벽까지, 강원 동해안·산지는 아침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4∼25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적화통일' 거짓말 같지?
◆ 좌파 세력, 관세 협상 출국 최상목 비난
◆ 공수처, 지귀연 판사 수사 착수
◆ 무안공항 진상규명 안하는 이유
◆ 미국 공격하는 MBC
◆ 한국 국민성 현실
◆ 의사들 축하해~
◆ 윤상현 쌍권 패싱 ㅋㅋㅋㅋ
◆ 한길쌤 쏟아지는 비 맞으며 1인 시위
◆ 주한미국대사관 안내
◆ 트럼프가 한국에서 뭘 보고 싶을거라 생각해?
◆ 고든창 홈페이지 들어가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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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선거법 위반 상고심이 대법원 전원합의체에 회부됐다. 대법원 2부에 사건을 배당한 직후 나온 결정이다.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방부 장관에 군인 임명을 제한하는 법안을 내놨다. 군의 정치적 중립성을 강화한다는 취지인데 사실상 민간인 국방부 장관 임명을 검토하는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적자 해결과 미국의 제조업 활성화를 명분 삼아 관세를 무차별적으로 휘두르면서 국내 제조업 생산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조 바이든 정부 때부터 보조금 인센티브를 고리로 글로벌 대기업들의 미국 투자를 유인하는 정책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탄까지 맞물리면서 기업들을 빠르게 빨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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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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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음력 3월 26] 일진: 임술(壬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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