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은하수와 마주하는 특별한 시간! 별과 우주를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2박 3일간의 천문 여행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여행은 소백산천문대에서 열리는 천문지도사 워크숍 참석으로 시작되었다. 천문지도사와 함께 우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별자리 찾기 실습을 통해 밤하늘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오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낮에는 전문적인 강연과 실습, 밤에는 소백산의 맑은 하늘 아래에서의 실제 관측이 어우러져, 천문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는 더없이 알찬 시간이 되었다.

죽령휴게소에서 천문대 차량을 기다리고 있지만, 기대감으로 마냥 즐거운 은하수 탐험대.

눈이 부시도록 푸르른 하늘 아래, 우주를 향해 웅장하게 서 있는 소백산천문대가 은하수 탐험대를 맞이한다.  

소백산천문대 연구원이 친절하게 망원경의 역할부터 연구과제까지 눈높이 강연을 한다.

소백산천문대는 정밀 광학관측 및 국제공동연구 참여에 중점을 두는 천문대이다. 특히 변광성, 외계행성, 감마선 폭발, 근지구 소행성 등 장기광도자료 확보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국내 광학관측 천문학의 기반 시설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교육 및 대중 천문교육의 현장 기반 시설로서 중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사)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의 천문지도사 연수 시 꼭 한번 방문해야 하는 명소가 되고 있다.

초등생부터 60대 천문지도사까지, 모두가 재미있고 유익한 김현정 저자의 별자리 강연

여름철 별자리의 일등성부터 이등성까지, 은하수 탐험대가 오늘 꼭 확인해야 할 별들.

비로봉과 은하수 탐험대

일몰과 은하수 탐험대

성구진 원장, 심재철 저자, 이조옥 원장이 왕년(UAAA 활동)에 한 가닥 하던 시절을 떠올리며!

김두희 전 학회장님과 함께

전남 고흥에서 참석한 이정양이사와 천문학아웃리치에 관심이 많은 최부영님.

은하수 탐험대 운영진도 일몰을 배경으로 한컷!

소백산천문대와 황홀한 일몰

18인치 돕소니안 망원경으로 한팔길이 밖에 도달할 수 없는 우리를 무한의 시공간으로 안내할 김한별 부장의 힘찬 발걸음.

『오늘의 천체관측 』 저자 심재철 특강, 스마트폰으로 은하수 촬영, 누구나 성공하는 스타호핑 등을 쉽게 설명.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봄의 대곡선(목동자리와 북두칠성)
해발 1,378m, 소백산 정상 부근에서의 은하수 촬영과 별빛 속 숙박은 이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도심에서는 보기 어려운 은하수와 별무리를 직접 눈에 담고, 맑은 공기 속에서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순간은 잊지 못할 감동으로 다가왔다.
전갈과 궁수 그리고 뱀주인 주변의 은하수를 관측하고, 스마트폰으로 은하수를 열심히 촬영 중.  
소백산천문대 앞 마당에서 바라본 여름철 은하수. 지평선 근처의 광공해는 중앙고속도로의 영향으로 파악된다.  

여름철 대삼각형 주변의 은하수

페가수스와 토성 그리고 가을철 별자리

 은하수 속 궁수와 전갈자리               사진 성구진

플레이아데스와 안드로메다은하 그리고 페르세우스             사진 성구진

운해와 꽃이 어우러진 소백산 정상의 아침 

소백산 연화봉 일출

밤하늘의 아름다움과 우주의 신비함을 전하고 싶은 저자의 마음.

미래의 과학자와 <오늘의 천체관측>저자
은하수 아래 소백산에서의 활홀한 밤을 마친 탐험대의 밝은 모습
또한 청풍 호반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카 탑승을 통해 청풍호의 아름다운 자연을 눈으로 느껴보고, 

동심으로 돌아가 여행을 즐기는 충남교육청 과학교육원 과학영재부 서윤희 주무관

지금 만큼은 세상의 모든 근심 걱정을 떨쳐 버리자!김현정, 심재철, 문자영, 유태영, 강성호  

피곤함을 잊은 채 태양 망원경 관측에 열심인 유태영 이사님!

작렬하는태양 표면

 고즈넉한 절경과 천년 시간의 멈춤을 간직한 영주 부석사. 국보 무량수전과 배흘림기둥, 의상대사의 전설이 살아 숨쉬는 고찰. 안양루에서 내려다보는 절경은 마음을 맑게 하고, 깊은 산사에서의 고요한 시간은 일상에 지친 별빛 탐사대에게 참된 휴식을 선사했다.

손녀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김두희 전 회장님 가족

우리의 사랑도 백년을!  
김한별 부장의 18인치 돕소시안 망원경을 통해 본, 여름철 은하수 속 딥스카이 천체는 우주의 신비와 아름다움 그리고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줬다. 딥스카이 천체 관측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져서 다른 망원경으로 관측 시 시시하게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이 문제점.  
30년 이상 공직에 계셔서 과묵하게 여행을 즐기던 김병하님도 접안렌즈 속 우주의 신비에는 설레임이!  
30년 교사 경력의 박혜심 선생님도 궁수자리 은하수 속으로!

아산에서 24인치 망원경으로 보는 것 보다 M13이 더 멋지게 보인다고 감탄하는 서윤희님

딥스카이 천체를 볼 때의 감동이 이런 것이구나!

반바지 차림으로라도 딥스타카이 천체는 봐야지!

궁수자리의 성운 성단은 역시 큰 망원경으로 관측해야 제맛!  
두번째 밤은 청솔펜션에서 펼쳐집니다. 별빛이 수 놓인 여름 밤하늘 아래, 천체망원경을 통해 직접 별과 딥스카이 천체를 관측하고, 은하수 촬영까지 함께했다. 밤늦도록 이어지는 별빛 여행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힐링과 영감을 선사했다.!
호텔 조식 부럽지 않네!  
스카이워쳐 망원경 회사 사장님이 직접 서빙을!
저자의 계란 후라이 솜씨는 천문강연 만큼은 아니군!
건강과 맛이 겸비된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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