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는 스토어의 조건 안녕하세요. <방향을 잃은> 도슨트B 입니다. 날씨가 더울지, 비가 올지, 선선할지, 습할지. 하루하루가 들쭉날쭉하니 제 마음도 덩달아 오락가락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바람을 가르고 싶다가도, 갑자기 러닝으로 땀을 쫙 빼고 싶고요. 얼음 가득한 빙수를 퍼먹고 싶은가 하면, 어느새 국밥 앞에서 “이열치열이지!”를 외치고 싶어집니다.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는 요즘이에요. 여러분은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할 때 어떻게 리프레쉬하시나요? 그럼, 오늘도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
|
|
|
이제 국내에서도 외국 못지않은 훌륭한 편집숍이 하나둘 탄생하고 있죠. 편집숍이라는 정체성이 뚜렷하지 않던 한국 패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우여곡절을 겪으며 스토어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정체성을 다져왔어요. 지금이야말로 국내 편집숍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지만, 여전히 패션 시장에서 살아남기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죠. 국내에도 점차 늘어나는 해외 편집숍, 국내 스토어는 이들의 침공에 맞서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요? |
|
|
일본 편집숍의 세계관 확장법
이제는 팝업이 아닌 정식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려오는 빔스. 그런데 빔스 플러스부터 빔스 F, 빔스 보이, 레이 빔스까지. 한국을 찾는 빔스는 도대체 어느 곳이며, 이들은 뭐가 다른 걸까요? 이토록 방대한 세계관 확장을 도와주는 편집숍의 PL 전략은 한때 편집숍 비즈니스의 신기원이라고도 불렸으나, 무분별한 확장에 대한 비판도 존재한다는 사실! <온큐레이션> 저널에서 헷갈리는 일본 편집숍의 독특한 생태계를 정리합니다! |
|
|
바이오필릭이 소비에 미치는 영향
훌륭한 큐레이션만큼이나 쾌적한 쇼핑 경험이 중요한 시대. 그래서인지 언제부터인가 편집숍들은 하나둘 식물을 매장 안에 들이기 시작했어요. 이토록 자연광, 식물 등 자연 요소를 인테리어에 적용하여 정서적 안정감과 긍정적인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을 ‘바이오필릭 디자인’이라고 칭하는데요. 공간 브랜딩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식물의 힘, 여러분은 바이오필릭 디자인의 필요성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
|
|
《CELESTINA STUDIO by Marta POP-UP STORE》
8/30(토) - 8/31(일)
폴란드 바르샤바의 소규모 니트웨어 브랜드 셀레스니타(Celestina)가 아모멘토 율곡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합니다. 빈티지를 기반으로 모든 니트웨어를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셀레스티나는 패스트 패션의 흐름을 거스르는 브랜드 중 하나! 디렉터가 제작한 니트웨어와 그동안 수집한 빈티지 주얼리를 만나보세요. |
《L’EX: 02_SEC》
8/29(금) - 8/31(일)
이태원의 세컨핸즈 스토어 러브 트레인의 플리마켓 플랫폼, <Love Express>의 두 번째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을 준비할 시기. 일곱 스토어가 한데 모여 드리스반노튼, 메종 마르지엘라, 솔로이스트, 꼼 데 가르송 등 수많은 아카이브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 |
|
|
내일이 찾아오면
오석준, 장필순, 박정운
저는 마음이 싱숭생숭할 때면 어릴 적 유행하던 만화나 드라마를 다시 찾아보곤 합니다. 최근에는 공감할 수밖에 없는 장면과 대사들을 모아둔 SNS 계정을 발견했는데요. 한참을 스크롤하며 빠져들고 말았어요! 그렇게 추억 속에 잠겨 있던 순간, 때마침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던 노래를 공유합니다. |
|
|
New Perspective, Different Story
온큐레이션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마주하는 색다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