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이음 길

2026.5. 첫 번째 소식
14년 만에, 다시 제주도입니다
2026 샘물, 길을 걷다
#이음 길 #4박5일 #73km의 여정
네, 맞아요. 제주도에 다녀왔어요. 샘물중고등학교 2026년 국토순례 '샘물, 길을 걷다' 순례길은 제주도에서 펼쳐졌습니다. 샘물중고등학교 7학년-11학년 학생과 교사 300여 명이 A팀, B팀 두 팀으로 나뉘어 4/20(월)-25(토) 각각 4박5일의 여정을 함께 했습니다. 
2026년 "이음 길"은 제주도 곳곳, 한라산 둘레길과 올레길 등 약 70km에 달하는 길이었어요. 사려니 숲길을 시작으로 쇠소깍의 비경을 품은 길, 짙은 녹음의 숲길부터 거친 현무암 너머로 펼쳐지는 넓은 바다까지, 비바람도 맞고 뜨거운 햇빛 아래 땀도 뻘뻘 흘려가며 변화무쌍한 제주의 대자연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신앙의 발자취가 서린 정난주 마리아 성지에서 시작해 송악산을 지나 사계해변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걸음은, 믿음의 역사를 따라 이어져 온 우리의 여정이 다시 세상으로 이어지는 파송의 의미를 담았다고 해요.

주제: 이음의 길, 믿음의 경주, 예수를 바라보자


수많은 증인이 둘러싸고 있으니 모든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1~2)



2012년 '여는 길'에서 2026년 '이음 길'까지
샘물의 첫 국토순례가 진행되었던, 다시 제주로
제주도는 샘물중고등학교의 첫 국토순례길이었어요. 2012년 '여는 길'의 이름으로, 당시 전교생 7학년-10학년 학생들이 함께 했었지요. 올해는 '믿음의 경주, 예수를 바라보자'는 주제로 14년 만에 제주를 다시 찾았습니다. 70km의 여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선배들은 후배들을 챙겨가며 손잡고 밀어주며 함께 걸었기에 결국 완주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완주의 순간입니다. 힘든 과정을 함께 통과했기에 완주의 순간에는 함께 했던 서로가 늘 고맙습니다. 2022년부터 만든 다섯 번째 국토순례 메달은 올해도 학생들이 만들었어요. 샘물을 졸업할 때는 매년 다른 모양의 5개의 메달을 갖게 되겠지요.
마지막 밤은 세족식과 선생님들의 기도로 채워집니다. 선생님들은 모든 학생의 발을 씻겨주고 기도해 주십니다. 11학년 조장들은 발 씻을 물을 계속 나르지요. 마지막 순서로 11학년 조장이 선생님들의 발을 씻기고 기도해드리면 길었던 세족식은 마무리 됩니다.    
올해 국토순례에도 졸업생들이 헬퍼로 함께 해 주었습니다. 의무지원으로 함께 해 준 3기 박지윤, 함께 걸었던 4기 임한결, 6기 왕희민, 그리고 10기 김동영, 이주빈, 최은 선배😊. 함께 해 주어 고마웠어요. 정말 정말 든든했어요. 
이상, 샘물의 국토순례 소식이었습니다. #이음길 아, 12학년 이야기가 빠졌네요. 12학년은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의 길을 걸었답니다. 예배와 복상도 여전한 방식으로 함께 했답니다. 13기 화이팅입니다!!
샘물의 지난 국토순례의 역사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샘물 소식다가올 이야기

    • 재량휴일 : 샘물배움공동체 5/4(월)
    • 뛰샘 : 샘물중고등학교 5/22(금)


    샘물배움공동체 (은혜샘물유치원 Ι 은혜샘물초등학교 Ι 샘물중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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