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님, 혹시 웹툰 <유미의 세포들>을 아시나요? 저는 요즘 뒤늦은 정주행을 시작했는데요.


처음에는 나를 대표하는 ‘프라임 세포’는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점점 불안 세포, 의심 세포 등 스스로 숨기려고만 했던 모습을 한 세포들에 눈길이 가더라구요. 그 세포들 또한 결국 나를 위해 존재하고 있는 한 부분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번주 온기레터가 어떤 상황 속에서도 ‘ 온기님은 무조건 무죄!’라고 외칠 판사 세포를 비롯한 수많은 세포들을 조금은 더 사랑할 수 있게 해주길 바라보며, 오늘은 소심한 모습에 고민하고 계신 온기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려요 💌



내향적인 성격 때문에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포기할 때가 많아요.


주변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같이 활동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소심하고 자신 없는 제 모습 때문에 항상 망설이게 되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밝은 모습과 친화력으로 주변을 밝히는, 자신감 뿜뿜한 모습을 가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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