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

안녕하세요  님,
<페이퍼로컬> 담당자 희희입니다.

님 이번 한 주는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지난주 조금 떨어진 오픈율과 잠잠한 피드백에 걱정으로 한 주를 보냈는데요 😔

걱정이 있을 때 '나누면 반이 된다' vs '혼자 감당한다' 중 저는 '반이 된다' 쪽에 가까워서 주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도움을 받아 이번 주 <페이퍼로컬>을 준비했어요.

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님의 생각을 하단에 피드백과 함께 남겨주세요! 다음 주에 답변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여담은 이만 줄이고 오늘의 <페이퍼로컬> 시작해볼게요 👋

*페이퍼로컬 뉴스레터에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DDJ(담당자) 추천 음악 : 보수동쿨러 _ 0308

"우리는 끝이 없을 거야 우리는 끝이 없을 거야"

보수동쿨러는 부산 인디씬에서 잘 나가는 밴드예요.
이미지를 누르시면 영상으로 연결됩니다!
오늘의 로컬 써머리

[작업실/살롱] 돈 워리 비 해피 🌈
[도서] 로컬크리에이터 재 두둥등장 😎
[서비스] 과수원에서 캠프닉 🍊
[구움과자] 형제・자매 있으면 100% 공감 😭
[룸스프레이] 남산・이태원한강의 향 💭
[채용] 거제도 지역기획 해 볼 기회 
[작업실/살롱] 돈 워리 비 해피 🌈

님 혹시 고민은 있는데 주변에 걱정 끼치기 싫어 혼자 끙끙 앓은 적 있으세요?

'이 세상 괜한 걱정'은 다양한 걱정을 토로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에요. 현직 기자인 이용상 님이 운영하는 이 공간은 9~18시에는 무인 작업실로, 19시부터는 살롱으로 쓰여요. (외부음식・반려견🐶 대환영)

사실 이 공간은 가게에서 만난 사람들과 나눈 이야기로 책을 쓰려고 차린 곳이었대요📖 그런데 운영을 하며 대부분 사람들이 비슷한 걱정을 하며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요. 그래서 지금은 출판보다 걱정 있는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해요.

님과 같은 걱정을 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하다면 [이세상괜한걱정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해보세요!
[도서] 로컬크리에이터 재 두둥등장 😎

로컬 커넥터, 로컬 연결고리! 작년 12월 '비로컬'의 대표 김혁주 님이 발간했던 『로컬크리에이터의 등장』이 레벨업 해서 다시 돌아왔어요! 😎

『로컬크리에이터의 등장』은 '로컬', '로컬트렌드', '로컬크리에이터', '로컬스타트업' 등의 새로운 용어들을 풀어주는 기본서 같은 책입니다.

국내와 선진국의 여러 사례를 중심으로 로컬트렌드가  님의 일상에서 어떤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는지 말해주는데요. 그 여정을 통해 찾은 로컬의 의미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합니다 💬

『로컬크리에이터의 등장』 구매는 [북크크]에서, 비로컬이 운영 중인 채널은 [비로컬 링크 트리]에서 확인 가능하답니다!
[서비스] 과수원에서 캠프닉 🍊

'당신의 과수원' 오성훈 님은 서울 출판회사의 책 편집자였는데요. 아내와 함께 제주 한 달 살기를 하러 내려갔다가 제주에 산 지 벌써 6년 차가 되었다고 해요.

'당신의 과수원'은 한마디로 공유 과수원인데요. 멤버십에 가입하면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처럼  님과 인연을 맺는 귤나무 분양과 소원 명패도 받을 수 있어요. 게다가 감귤 수확 체험과 과일 회원가 구매도 가능하답니다 🍊

'당신의 과수원'이 5월 1일 새로운 공간 서비스 <당신의 캠프닉>을 오픈한다고 해요 🏕 제주도 조천에 있는 1,000평의 과수원에서 차 마시는 피크닉과 바비큐 가능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더 자세한 문의 사항은 [당신의 과수원 카카오톡 채널]에서, 비로컬에서 취재한 내용은 [비로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구움과자] 형제・자매 있으면 100% 공감 😭

비로컬이 위치한 방배동에도 작년부터 개성 있는 점포들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로컬이 형성되었는데요. 4천명이 넘는 팔로워를 가진 '언니가 숨겨놓은 과자상자 (이하 언숨과)'는 방배동 골목에 핫플 중 하나예요!

'언숨과'에는 이름부터 셔터에 그려진 그림까지 재미있는 요소가 많아요. 여기서 깜짝 반전은 '언숨과'의 박소희 님은 사실 외동이라는 겁니다 😆 숨겨놓은 게 더 맛있기도 하고, 친구들에게서 들었던 얘기를 토대로 가게 이름을 지었다고 해요.

동네 주민만 알던 가게에서 오픈 3개월 만에 할로윈 이벤트로 빵 뜨게 되는데요 👻 직접 가보니 소문대로 진짜 귀여운 구움과자들이 많더라구요. 담당자가 뽑은 베스트는 바닐라 베이비 까눌레, 올망졸망 마들렌이에요. 보기 드문 귀여운 비주얼에 맛도 좋았어요! 참고로 마들렌에 들어 있는 진주알은 크런치 초코볼로 먹어도 되는 거랍니다 :)

답례품세트, 선물포장도 정말 많이들 사가시더라구요! 폭풍성장한 '언숨과'는 이제 방배점 외에도 일산점, 택배 예약으로도 만나볼 수 있어요!

더 궁금하시다면? 비로컬이 취재한 [인터뷰]['언숨과' 인스타그램]에서 더 많은 내용을 살펴보세요.
[룸 스프레이] 남산이태원한강의 향 💭

'파르품삼각' 황인권 님은 인권앤파트너스라는 브랜딩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어요. 비주얼 브랜딩 작업 위주로 하다 보니 언젠간 향을 하고 싶다는 고민을 늘 하고 있었다고 해요.

파르품삼각이 로컬에 진입한 건 세 살 된 슈나우저 '콩이' 때문인데요 🐶 삼각지를 중심으로 한강대교, 서울역, 녹사평을 5km씩 매일 산책을 하게 된 거죠. 그 과정에서 역동적이고 활발하게 변해가는 장면을 캡처하고자 서울의 향을 만들게 되었다고 해요. 

파르품삼각의 룸 스프레이 남산은 봄을 맞이해서 4월 15일까지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요! 한번 뿌려보면 '잠깐의 잠처럼 달콤한 남산 숲 길 아래의 오후 산책' 이라는 상품 설명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평소 딥디크 탐다오, 르라보 상탈33 같이 우디한 향을 좋아하는 분이시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

'파르품삼각' 황인권 님의 모종린 북콘서트 [발표 영상]과 남산 룸스프레이 [상품 구매]는 링크도 달아둘게요!
[채용] 거제도 지역기획 해 볼 기회 

'섬도'의 김은주 님은 거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구요. 지역 문화 공동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거제도는 그동안 조선업으로 알려졌지만 그 외에도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기회들이 많은 곳이라고 해요. 김은주 님은 이런 지점을 거제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알려주고 싶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해요 🌊

2박 3일 하이킹 프로그램 '거제 로컬 캠프 : 달과 섬', 섬 여행 '미지의 섬', 조선소에 근무하는 청년 노동자를 위한 자연 치유 프로그램 '블루칼라의 정원'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섬도'에서 함께 로컬 콘텐츠를 기획하고 운영할 만 39세 이하의 청년을 찾고 있어요. 

[섬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사 소개를 확인, [섬도 지원하기]를 눌러 서류를 제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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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담당자가 답변을 들고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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