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lert. HR 이슈브리핑
2026. 6. 23.
by Seobin
임금 압류, 어디까지 가능할까? 
2026 달라진 압류금지 기준과 HR 실무 체크포인트
"급여의 절반까지 압류할 수 있다." 

임금 압류와 관련하여 널리 알려진 기준입니다. 그러나 실제 급여 압류 실무는 이보다 더 복잡합니다. 특히, 2026년 2월 1일부터 압류금지 최저금액이 상향되면서 저임금 근로자에 대한 보호 범위가 확대되었는데요. 

급여 압류는 단순 공제 업무가 아니라, 압류금지 범위와 지급 절차를 정확히 관리해야 하는 Payroll 컴플라이언스 이슈입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2026년 개정을 반영한 임금 압류 제한의 원칙, HR 담당자가 확인해야 할 실무 포인트를 정리합니다. 
"급여의 절반"만 기억하면 틀릴 수 있습니다

민사집행법은 원칙적으로 급여채권의 2분의 1을 압류금지채권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압류금지금액은 급여의 절반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근로자의 생계보호를 위한 별도의 최저 보호 기준과 고액 급여에 대한 산정기준이 함께 적용됩니다.

2026년 2월 1일부터는 압류금지 최저금액이 250만원으로 상향되어, 월 실수령액 25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전액이 보호됩니다.

2026년 기준 월 실수령액 구간별 압류금지금액

HR 담당자의 체크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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