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리콘밸리 특파원입니다. 기자일을 하면서 성공했거나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종 들어봤습니다. 다양한 스토리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공통점은 포기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한인 행사에 참석한 드라마 파친코의 원작자 이민진 작가, 미국의 유명 요리연구가 데이비드 장 셰프도 그랬습니다. 10년 넘는 실패한 작가 활동(이 작가) 가족과 친구도 인정해주지 않았던 음식(장 셰프)으로 표현한 인고의 세월 속에서도 묵묵하게 본인의 일에 열정을 쏟았습니다. 그랬더니 본인의 노력을 알아주고 도움을 주는 사람이 나타났고 결국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작가와 장 셰프가 털어 놓은 인생사를 이번주 한경 엣지 뉴스레터에 담았습니다.
이번주 뉴스레터엔 인터뷰 기사가 많습니다. 그 중 하나는 잘 나갔던 글로벌 IB 뱅커 이야기입니다. 실리콘밸리로 갑자기 옮겨와서 작은 스타트업의 오피스매니저로 일을 시작했고 결국 고객관리 전문가로 자리 잡은 스토리입니다. 다른 하나는 스타벅스 사이렌오더의 비밀입니다. 첨단 기술에 숨은 뒷얘기를 스타벅스에 기술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경영진으로부터 들어봤습니다.
마지막으론 요즘 다양한 기업에서 협업툴이라고 불리는 업무용 프로그램을 많이 쓰는데요. 식음료 업계의 잘 나가는 기업들은 유독 잔디 협업툴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분석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