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서 방문한 어느 카페. 갈색 패턴의 벽지가 왠지 모르게 익숙합니다. 가까이 가보니 'Ghana(가나)'라고 적혀있네요.
지난 19일 롯데제과는 가나 초콜릿의 팝업스토어 '가나 초콜릿 하우스'를 오픈했습니다. 1975년 출시된 후 최초의 팝업스토어로, 제품을 새롭게 즐길 수 있는 코너들이 가득합니다.
'헤리티지 존'은 과거 패키지와 포스터로 브랜드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가나 초콜릿으로 만든 메뉴들이 제공되는 '디저트 페어링 바'도 있습니다. 전문 쇼콜라티에의 도움을 받아 나만의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DIY 클래스'도 인기입니다. 평일 2회, 주말 3회씩 진행됨에도 4월 예약이 빠르게 마감됐을 정도죠. 매장 한 켠에는 초콜릿 모양의 휴대폰 케이스와 냄비 받침대 등 약 50여 종의 굿즈도 진열됐습니다.
가나 초콜릿 하우스는 다음 달 12일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가나 초콜릿의 과거와 현재를 맛보고 싶다면, 이번 주말에 방문해 보는 건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