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 것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제 2외국어들을 공부할 때에 훼방합니다.
이 상황도 다 마귀의 자식들이 조장하는 것이라면, 여러분들은 믿으시겠습니까?
저는 이 것에 대해서 너무 경험이 많기 때문에, 확신이 있습니다.
영어도 포함해서 언어들은 듣기만 해도 습득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보통 학자들인 다른 언어를 배우기 가장 적절한 시기는 유아 때부터 중학교 1학년 되기 전까지다 라고 이야기들을 하는데, 왜 그런지 아십니까?
왜 그러냐면, 중학교 되기 전까지는 아이들에게 행해지는 전파무기가해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모국어건 제 2외국어건 들리는 대로 습득하고 빨리 익히는 것이지요.
제 말들은 믿으실 분만 믿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이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다 자란 성인들, 이 전파무기칩들이 몸에 수없이 박혀있는 성인들은 공부할 때에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러분이 집중하여 일을 할 때에나 공부할 때에는 항상 머리가 무겁지는 않은지, 두뇌가 둔해지지는 않는지, 일에 대해, 공부 내용에 대해 이해가 안되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지 항상 체크하십시오.
더 나아가, 혹시 귀 속에 야릇한 느낌이 있지는 않는지 체크하십시오.
만약 그런 생각과 느낌이 있다면,
귀를 여러분의 손으로 자극하면 됩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양쪽 귀의 아래 귓볼 부분을 양 손 엄지손가락으로 위를 보도록 댄 후에, 힘을 가해 귀를 밀어올린다는 느낌으로 양쪽 귀를 밀어올리십시오.
이때, 귓구멍이 막혀지고 압박된다는 느낌으로 세게 귀를 윗쪽으로 압박하여 밀어보십시오
그렇게 한 10초만 하고 손을 떼시면, 일시적으로나마 청력이 맑아지고 머리가 가벼워지는 현상이 나타날 것입니다.
물론 일시적입니다.
그런데 이 것이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대응하는 방법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좀 더 테스트를 해봐야알겠지만,
이렇게 한 10초간 귀를 밀어냈다가 손을 뗀 다음, 바로 인이어형태의 이어폰을 귀에 꽂아 보십시오. 보통은 블루투스 이어폰일텐데 배터리가 나가게 해서 꽂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배터리가 안나간 이어폰을 귀에 꽂으면, 이 것들이 블루투스로 이어폰에 접속해서 그 이어폰으로 가청영역 밖의 초음파를 쏴대니, 되도록이면,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하되(일반 이어폰도 되나 선때문에 좀 불편하실 것입니다.), 배터리를 방전시킨 다음에 해보십시오.
그러면, 두뇌가 억눌러지고 머리가 맑은 상태가 꽤 유지될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말씀드릴 것은 저도 아직 테스트 중이나,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나 헤드폰이 이 마귀의 자식들의 소리를 줄여주는데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제가 발견한 효과는 그 정도입니다.
참고하시구요. 그래서 저는 방전된 블루투스 이어폰을 위에 설명드린대로 10초간 귀를 압박한 뒤 바로 낀 후에, 또 헤드폰을 낍니다. 그리고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켭니다.
이 마귀의 자식들이 우리의 귀에 분명히 가해장치를 심어놓았기 때문에, 이 가해장치를 무력화하는 방법들로, 지금까지 테스트해오고 있었습니다.
만일 피해자 여러분들도 가해자들이 여러분의 두뇌를 둔하게 하고, 기억력을 빼앗아가고, 집중을 못하게 하면, 위에 설명드린 방법대로 꼭 해보십시오.
분명,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즐겁게 사시고, 너무 의기소침해있거나,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 것들은 물리적인 방법으로 피해자들을 괴롭히니, 역시 이 괴롭힘을 막는 물리적인 방법이 있기 마련입니다.
오늘은 이만 맺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