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7 |KOTITI 시험연구원 노동조합 창립35주년 기념식

KOTITI시험연구원 노동조합(위원장 이승훈)이 8월 27일(수) 오후 3시 연구원 대강당에서 창립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KOTITI시험연구원 노동조합 이승훈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기념식에 참석해주신 내·외빈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연구원이 과천시 사옥으로 이전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미비한 내·외부 환경에 대해 조합원들께 미안한 마음이다. 조합원 동지들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또, “윤석열 정부에서 우리 연구원은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재명 새 정부의 국정철학처럼, 사측은 회사의 이익을 직원들과 공유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우리 노동조합은 노동조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초심으로 돌아가 조합원들과 소통하고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격려사에 나선 김대련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공공연맹) 수석부위원장은 “35년이라는 세월은 조합원들과 함께한 노력으로 이뤄낸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축하를 전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추진되는 정년 연장, 사회적 대화 개편, 주 4.5일제, 포괄임금제 폐지 등 노동자가 잘 사는 균형성장 정책을 한국노총과 함께 주의 깊게 살펴보겠다”며 “이 모든 성과는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 함께 투쟁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공공연맹 김대련 수석부위원장, 신동원 상임부위원장, 이상훈 상임부위원장, 김광년 위원장, 정지한 위원장, 하치동 위원장, 김건일 위원장, 이용배 위원장, 김지은 위원장, 김창규 위원장, 김형주 위원장, 박세현 위원장, 곽은석 위원장, 현대식 위원장, 이정현 위원장, 황미화 위원장, 김재덕 위원장, 황미영 위원장과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역지부 박인수 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