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는 한참 잘 됐었고, 대출이 줄면서 분위가가 조금 낮아졌어요. 전화오는게 많이는 줄지는 않았지만 스트레스 DSR 발표하고서 보름까지는 괜찮았는데 추석이 지나면서 부터 조금 줄었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축역까지 도보 이용이 가능해요. 입주 5년차 도래하는 아파트예요. 북한산과 넓은 단지 조경으로 둘러쌓인 최고의 쾌적함을 자랑하는 주 거환경이예요. 구파발에 위치한 은평성모병원과 롯데말, 삼송역에 위치한 고양스타필드는 차량으로 바로 이동이 가능하고, 지축중도 도보10분 거리예요. 단지에서 북한산까지 연결되어 매일 산책과 등산이 가능한 숲세권이예요. 지축역 대형병원과 구파발 카톨릭 성모병원 이용가능한 생활편의 시설이 갖추고 있어요.
33평은 1층이 싸게 판게 7억 7000만원이었어요. 16층이 7억8500만원이 올라왔드라고요. 그거는 양도세를 2억인가 2억5000만원 내는거라서 사연이 있는 물건이 예요. 싸게 판게 전세로 게 8억이고요. 나머지 평균적인건 8억 2000~ 3000만원에 계약이 됐어요. 지금도 8억 2000만원~3000만원 은 줘야 거래가 될거예요. 29평이 7억8000만원에 팔리니깐 33평에 8억2700만원에 매매됐거든요. 실거래가 올리지 않은 부동산들이 갖는 물건 들도 있을거예요. 왜냐면 30일 이내만 하면 되니깐요. 월세낀건 층좋고 동 좋은게 있는데 그게 8억 2000만원이예요. 전세는 5억 5000만원정도 나가고 있어요. 103동의 북한산 봉우리를 본다는 분이 전세를 5억8000만원에 하신분은 특별한 케이스이고. 8억에 전세 5억2000만원 하나 있어요. 분위기는 오르고 있어요.
가격대가 34평이 8억3000만원~9억대 나와요. 29평이 8억이예요. 29평은 갑자기 너무 올라서 추천을 못해드려요. 너무 올라서요. 원래 1억 차이였거든요. 근데 지금 차이가 별로 없어요. 그리고 요즘 전세가 너무 높으니 깐 투자하려면 3억만 있어도 좋은거 살수 있어요. 전세는 5억 5000만원 이상이예요. 지금 5억 5000만원 전세는 대기하고 있어요. 전세가 12월 19일 날짜니깐 대출 신청하려면 45일 있어야 하니깐 기다리고는 있거든요. 전세금이 계속 오르니깐 집값도 따라 올라가고 여기 팔고 다른게 사려고 하는데는 더 많이 올라간대요. 막 1억씩 올라간대요. 그래도 여기는 반응들이 좋아요. 신축이라서 관심이 많아요. 그리고 구축은 맘에 안드니깐 안사고. 지금은 가격 조율은 힘드네요. 호재는 지금은 없지만 나빠질 일이 없어 보여요.
그리고 호재가 문제가 아니라 여기에 공급이 없어요. 그리고 일산 신도시를 재건축하잖아요. 그럼 공급이 있으려면 지금 짓고 있어야 하는 데 짓고 있지를 않으니 가격이 오르는거예요.
건설사에서 집을 안 지은지가 1년 반이 넘었어요. 그러니깐 지금 집값이 올라가고 전세금이 올라가는 거예요. 집도 소멸을 하는데 그래서 공급도 계속 해줘야 하는데 기존에 짓고 있는거 말고는 창릉 신도시도 LH 에서나 지을까 입찰이 하나도 안 들어와요. 한림건설도 집 안지은지 가 오래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래고 건설사 쪽에서도 집값이 올라간다고 생각하는데 왜 그런지 물으면 건설사들이 집 안지은지가 오래됐으니까요. 건설사들이 집을 안 짓는 이유는 자재비 비싸지 인건비 오르지 PF일으켜서 집 지어야 하는데 금융 비용도 만만찮치 그래서 그렇 게 집을 안짓는데요. 이런거와 상관없는게 4년차 아파트예요. 4년동안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건 잘 지었다는 소리죠. 요즘엔 아파트를 살때 주 차장의 보를 봐야해요. 주차장 지하를 보면 보를 놓잖아요. 보를 잘 해놓으면 기초공사가 잘 되었다는 의미예요. 그래서 건축에 관련 있는 사람들은 주차장의 보부터 보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에는 뷰를 봐야 하죠. 여기는 뷰가 북한산이 나오고. 사생활 침해가 되는게 없어요. 동간 거리도 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