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알 인권캠프가 개최됩니다!
인권캠프는 알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HIV 감염인의 권리와 존엄을 증진하고, 에이즈낙인을 감소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인권캠프 참가를 통해 HIV 감염인 회원들은 서로를 만나며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고 서로의 지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인권캠프 일정: 7/6(토) ~ 7/7(일) 📍인권캠프 장소: 남양주 근처 📍HIV 감염인 회원이 참가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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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집에서 새로 가입한 HIV감염인 회원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모임 ‘신생알’이 진행되었습니다.
"다양한 마음이 서로에게 다녀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필요한 정보도 교환하고, 질문도 나누며 궁금증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알을 알게되어서 안도감을 얻었다” “이곳에 오니 나에게 친정집이 생긴 것 같다” “더 많은 초기감염인들이 알집에 와서 용기와 힘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내 권리, 내 인권을 위해 관심이 있어서 오게 되었다” “서로에게 배운 것이 많았고, 반성과 성찰도 얻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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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기자회견 및 투쟁대회 "모두의 평등, 자유, 정의"를 진행했습니다.
"2024년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의 슬로건은 ‘모두의 평등, 자유, 정의’다. 우리는 퀴어이자, 빈곤과 가난, 감염병과 질병을 가로지르는 당사자로서 자본주의 체제의 착취와 성별이분법, 그리고 이성애중심주의와 정상가족 이데올로기의 위험에 정면으로 맞선다. 국가폭력, 전쟁, 학살, 기후재난의 위기와도 맞닿아 있는 이 위험으로부터 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기에, 우리는 성소수자의 인권증진 없이 ‘모두’를 말할 수 없다고 외치며 모두의 자유와 평등, 정의를 강력히 주장한다. 이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것은, 돈이 없고, 아프고, 문란한 ‘우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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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와 HIV감염인, 에이즈 환자를 비롯한 시민들의 건강권이 돈벌이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시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비윤리적 폭리를 취하며 퀴어친화적 마케팅을 통해 핑크워싱을 시도하는 초국적 제약회사 길리어드 등에 대하여 규탄행동을 진행했습니다. 우리의 생명은 초국적 제약회사의 마케팅 대상이 아닙니다. HIV/AIDS인권행동 알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초국적 제약회사의 의약품 접근권 침해, 건강권 침해에 대해 문제제기를 멈추지 않겠습니다.
“길리어드가 우리의 삶을 응원한다고? HIV감염인과 성소수자의 건강권 침해한 길리어드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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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초국적 제약회사의 자본을 거부하는 힘에 프라이드와 미래가 있다 – “‘세금도둑’이 말해보겠습니다”
"수백, 수십 조에 달하는 초국적 제약회사의 이윤추구가 우리 사회의 의료공공성, 인간의 건강권을 위협하는 핵심적 걸림돌인 상황에서 우리의 자긍심은 어디에 있고, 어디에서 발화되어야 할까. 우리의 프라이드는 HIV 치료제 등 의약품에 접근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건강권을 말하는 곳에 있어야 한다. 인간이 건강할 권리를 상품으로 전락시키는 자본에 저항하고 싸우는 곳에, 우리의 프라이드가 있어야 한다. 불평등과 건강권 위협에 맞서는 투쟁의 현장에, 우리의 프라이드가 있다." |
[카드] 초국적 제약회사의 돈에 프라이드는 없다!
"초국적 제약회사의 핑크워싱은 성소수자와 HIV감염인, 에이즈환자를 비롯한 가난하고 손상이나 장애가 있는 이들, 위험에 노출된 취약한 사람들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침해합니다. 이들이 지지하는 성소수자 인권은 약값을 지불할 수 있는 구매력이 있는 사람들로만 한정됩니다. 하지만 인간의 건강할 권리는 사고팔아도 되는 상품이어서는 안됩니다. 초국적 제약회사가 선전하는 퀴어친화적 행보는 비윤리적으로 획득하는 폭리의 극히 일부를 선심쓰듯 재투자하는 마케팅에 지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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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을 '파카'처럼 따듯하게 안아주는 정기후원회원 '알파카'가 되어주세요!
🔅 ‘알집’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됩니다. 정기회원모임과 신규회원모임 등을 통해 HIV 감염인 회원분들과 안전하게 소통하며,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안전한 공간에 차별과 혐오, 고민과 불안함을 경험하는 HIV 감염인이 직접 방문하여 마주보고 상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중요 사업을 자체 예산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HIV 감염인들이 서로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정기회원모임, 신규 HIV 감염인들이 적응하고 궁금증을 해결하며 스스로의 감정을 돌볼 수 있는 신규회원모임, 우리의 권리와 인권을 생각해보고 스스로 차별과 혐오에 저항하는 힘을 기르는 인권캠프 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상근활동가의 활동비를 안정적으로 지급할 수 있습니다.
HIV 감염인 및 에이즈 환자에 대한 의료차별과 진료거부에 대응하고, 부당해고 등 노동권 침해에 맞서고, HIV 감염인의 성적권리와 의약품접근권 등 중요한 권리와 인권을 위해 활동하며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HIV/AIDS인권행동을 더 강력하고 탄탄하게!” “HIV감염인들의 만남과 소통을 더 따듯하고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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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의 활동이 좋다면!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후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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