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도 혼란했던 한주의 정리입니다.
[2026.4.5. (58회)]
삼천당제약 급등락 & 전쟁 연장...
이번주는 정말 격동의 한주였습니다.

트럼프는 4월 3일 사실상 전쟁의 연장을 선언했고 12시 연설 직후 국내 지수는 급락하였습니다.

전쟁이 1~2주 연장되면서 앞으로도 단기적으로 증시는 쉽지 않겠지만...

다행히 트럼프 지지율도 폭락하고 있어 중간선거 민주당 승리 가능성이 점점 올라가니 2차전지 투자 관점에서는 마냥 나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주가는 아쉽지만 너무 스트레스받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2차전지보다도 이번주는 삼천당제약이 참... 어이없는 주가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니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답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보수적으로 잡아도 15조 매출 규모에 이익도 90% 삼천당제약이 가져가는 계약공시가 나온 이후 갑자기 "기대감 소멸"을 이유로 들며 (이것도 그냥 찌라시 뇌피셜)

주가가 순식간에 반토막이 나버리면서 현재 금요일 종가 648,000원까지 밀려버렸습니다.

특히나 이 주제가 조회수도 많이 발생하는 주제라 세간에 노이즈가 엄청나게 많은데, 저도 어제 새벽에 작업해서 오늘 영상을 급하게 업로드했습니다.

잠을 제대로 못자서 늦게 주간지를 보내드리게 되었는데, 다음주에 발표되는 기자회견이 찐이니 이 내용도 추후 리뷰해보겠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주 삼천당제약 주주총회 내용을 간략히 정리한 후 미국 정치 현황 등 한주간의 동향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삼천당제약 풍문과 괴담에 대한 구체적인 반론은 이번주 영상에 압축해서 넣었으니 그 영상을 참조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대표 발언을 AI요약 후 재가공했습니다.]

1. S-PASS 플랫폼: 인체 메커니즘의 완벽한 복원
차별화된 기전: 기존 피하주사는 전신을 돌고 간에 도달하지만 S-PASS는 '간문맥'을 통해 간으로 직행합니다.

이는 인체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일치하여 주사제의 부작용인 비만과 저혈당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춥니다.

기술적 우위: 화학적 가용화제(오일, 계면활성제) 없이 미셀(Micelle) 기술만 사용해 위장 장애를 없앴으며, 10~15분 내 즉각적인 효과를 냅니다.

세대별 확장: 1세대(인슐린/GLP-1)를 넘어 2세대(항체치료제 아일리아/엔브렐), 3세대(키트루다/백신)까지 기술 검증을 완료했습니다.

2. 경구용 인슐린: 세계 최초 1형 당뇨 임상 진입
전례 없는 전략: 타사들이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할 때, 삼천당은 기술적 확신을 바탕으로 제1형 당뇨 환자 대상 글로벌 임상에 즉시 진입합니다. (세계 최초 사례)

시장 재편: 주사 거부감 때문에 말기에나 쓰던 인슐린을 '알약'으로 바꿔, 수십 조 원 규모의 제2형 당뇨 초기 시장까지 통째로 흡수한다는 전략입니다.

타임라인: 2026년 2분기 임상 1/2상 허가 예상 → 4분기 글로벌 3상 돌입 → 2029~30년 글로벌 승인 목표.

3. 경구용 비만약(세마글루타이드): '스낵(SNAC)' 회피와 독점권
특허 지뢰밭 우회: 오리지널사가 2039년까지 걸어둔 SNAC 특허를 완벽히 회피했습니다. 이는 물질 특허 종료 후 수년간 삼천당이 글로벌 독점 지위를 누릴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압도적 원가 경쟁력: 자체 바이오 폴리머 사용으로 비용을 1/10로 절감했고, 핵심 원료를 시장가($100~200) 대비 파격적인 $20 수준에 확보했습니다.

수익성 방어: 미국 약가 인하 정책에도 불구하고, 제조 원가가 판매가의 5~8%에 불과해 PBM(약국급여관리업체)에 파격적인 제안이 가능합니다.

4. 차세대 파이프라인: 바비스모 & 키트루다 SC
바비스모(Vabysmo): 개발 난이도가 높은 이중 항체 시장에 진입. 기존 아일리아의 성공 경험과 독자적인 주사기 기술(PFS, OVP)을 결합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키트루다/옵디보 SC: 경쟁사 대비 2배 높은 배양 수율(8g/L)을 확보했으며, 뉴욕 DCAT에서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력을 구축해 '퍼스트 바이오시밀러' 출시를 노립니다.

5. 리스크 관리 및 신뢰도 제고
특허 논란 종결: 과거 철회된 특허는 현재의 S-PASS와 무관한 초기 단계 기술임을 명확히 했습니다. 현재는 진보된 별도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보유 중입니다.

약속 이행: NDR에서 언급한 내용 중 단 하나를 제외하고 모두 이행 중이며 남은 하나도 기한 내 이행할 것을 확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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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제 한주간의 현황과 미국 정치 현황을 간략하게 전달드리겠습니다.

[유가&전쟁]
이번주 업데이트
전쟁 상황도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지난주 100달러 부근이던 유가는 도람프의 전쟁장기화 선언에 바로 폭등하고 말았습니다.

트럼프는 연설 중간중간 전쟁이 종식될 조짐을 보이기도 했습니다만...
(발언 내용: 우리는 곧, 아주 곧 미국의 모든 군사적 목표를 달성할 것입니다.)

다른 나라들에게 "그들이 절실히 의존하는 석유를 보호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말한 후에 유가는 약 8% 상승했습니다 .

한편 전쟁에 대한 지지 여론은 트럼프에 극도로 불리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휘발유 평균 가격이 4년 만에 처음으로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섰고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5주 연속 상승하는 상황에서 이러한 하락세는 당분간 바뀌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에 따라 전쟁 반대 여론도 55%까지 상승했습니다.
[트럼프 지지율]
요즘 매주 살펴보는 트럼프의 지지율입니다.

지난주 트럼프에 대한 여론은 긍정 40.1% vs 부정 56.7%였으며 순지지율은 -16.6%를 기록하였습니다.

반면 이번주는 긍정 39.4% vs 부정 56.9%로 순지지율은 -17.5%입니다.

미국에 있는 모든 레거시 미디어들이 거짓이고 공화당에 불리한 통계를 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지만 이 수치는 대단히 정확한 실버불레틴의 통계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급진적인 진보성향으로 분류되는 CNN의 통계는 훨씬 더 매운 맛입니다.
그냥 맛보기로 살짝만 보여드리자면...
(저도 CNN 조사결과는 그냥 이들의 생각정도, 내지는 최대 격차라고 참고만 합니다.)

양당을 모두 싫어하는 유권자층(중도)은 전체 26%를 차지합니다.

그러니까 양당 혐오층에게 만약 오늘 의회 중간선거가 열린다면 누구를 뽑을지 물었을 때 결과는 민주당 55%, 공화당 24%입니다.

현재 미국 정치에 있어 이는 매우 중요한 지표입니다.

보통 양당을 모두 싫어하는 유권자들은 투표를 포기하거나 제3지대로 향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자료는 그들중 상당수(55%)가 결국엔 민주당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합니다.

물론! CNN의 통계인 만큼 100% 믿을 수는 없지만 최근 치러지는 선거 등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나고 있으니... 참고해볼 수는 있겠습니다.
현재 트럼프의 지지율이 날이 갈수록 폭락하고 있음에도 실버불레틴의 통계상 민주당/공화당의 격차는 더 벌어지지 않고있습니다.

2차전지 투자에 있어서는 이 미국 중간선거가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사실은 트럼프 개인의 지지율보다도 이 데이터가 훨씬 중요합니다.

이기더라도 민주당이 또 압도적인 승리를 거머쥐어야 트럼프의 양날개를 모두 잘라버릴 수 있고 그래야 정유사들의 로비에 따라 움직이며 전기차 산업을 박살내는 MAGA를 저지할 수 있습니다.

양당간 지지율 격차는 5.5%로 저번주와 같습니다.

CNN은 민주당쪽으로 여론이 아주 크게 기운 것으로 보도하나... 위 통계를 보며 냉정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현재 트럼프의 지지율이 하락함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의 지지율이 반사이익을 크게 얻지 못하는 이유는 민주당/공화당 모두 싫어하는 양당혐오층의 영향이 결정적입니다.

유권자들이 트럼프와 MAGA에 실망했다고 해서 곧바로 민주당을 대안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현재 여전히 미국내에는 트럼프가 싫지만 민주당도 딱히 믿음직스럽지 않다는 정서가 팽배한 상황입니다.

저도 뉴섬 영상을 자주 찾아보다보니 해외 유튜브나 외신 기사들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이민자 정책에 물렁물렁하고 재정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책임을 민주당에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치열한 이민과 외교에 대해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비인도적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지지율을 깎아먹고 있지만 민주당 역시 뚜렷한 국경 관리 대책을 내놓지 못해 중도층으로부터 '대안이 없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하원은 역사적으로도 중간선거에서 집권당이 승리한 적이 없고 현재 분위기상 민주당의 승리가 거의 확실시된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문제는 상원입니다.

상원 다수당 지위를 되찾으려면 4석을 추가로 확보해야합니다.
(공화당 53석 vs 민주당 47석)

공화당이 차지하고 있는. 그러니까 민주당이 빼앗아야하는 지역 가운데 비등비등하게 다퉈볼만한 박빙 지역은 2군데뿐입니다. (노스캐롤라이나, 메인)

- 참고: 메인(ME)주: 해리스가 2024년 대선에서 승리했던 주이기 때문에 민주당의 최우선 공략지

4석을 빼앗아야하는데, 공화당이 방어해야하는 22석은 2군데 외 나머지는 전부 빡빡한 레드스테이트이기 때문에 굉장히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아이오와, 오하이오는 뚫어볼 수 있으니 이 부분을 기대해볼 수도 있겠습니다.

배터리 산업과 관련된 지점들이 이번 상원선거에서는 또 특히 재미있습니다.

공화당은 배터리 산업의 중심지 조지아, 미시간을 민주당으로부터 빼앗으려고하는데, 과연... 배터리산업을 쓰레기통에 처박은 트럼프와 공화당에 이 지역들이 상원에서 공화당편을 들어줄지는 미지수입니다.

[뉴섬 업데이트]
[Newsweek 케이트 플러머 보도자료]

에머슨 대학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뉴섬 주지사의 순 지지율은 2025년 12월 -11%포인트에서 2026년 3월 +2%포인트로 상승했습니다.

이는 민주당이 치열한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고,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한 소문이 무성한 상황에서 뉴섬 주지사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에머슨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으로 응답자의 33%가 뉴섬 주지사에 대해 호의적인 견해를, 44%가 비호의적인 견해를 갖고 있어 순 지지율은 -11%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최근 여론조사에서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대해 호의적인 견해를 밝힌 응답자는 42%, 비호의적인 견해를 밝힌 응답자는 40%로 순 지지율은 +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여론조사의 오차범위는 ±3%포인트입니다.


여론조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어린 시절 난독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개빈 뉴섬 주지사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뉘앙스를 풍긴 바로 그날 시작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월요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솔직히 말해서 저는 학습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전적으로 지지하지만 제 대통령은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발언은 거센 비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참고자료: 댓글반응]
리튬 판가 동향
[변동성 확대]
중국 탄산리튬 기준 판가는 전주 대비 500위안 상승하여 변동폭이 거의 없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역시나 묘연한 이유로 급등락을 반복하는 한국 증시와 달리 앨버말투자는 굉장히 잠잠한 상태입니다...

몇몇분들께서 제게 앨버말을 지금 사도 되는지에 대해 여쭤보곤 하십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앨버말의 주가가 다시 ESS가 없던 시절로 가파르게 아래로 처박힐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글로벌 원자재 트레이더들도 그렇게 생각할겁니다.

그러나 20불의 리튬이 단기간에 40불, 80불 올라가는 상황은 발생할 확률이 그리 높지는 않아보입니다.

단기 리튬판가는 현재 중국 정책적 변수에 영향을 크게 받고있으며, 다음 격전지는 유럽의 EV시장 개화이기 때문에 유럽의 정책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앨버말 투자는 중장기적으로는 기회가 분명히 있고 언제나 너무 좋습니다.

게다가 많은 분들께서 잊고계시는 부분이 환율은 앞으로도 계속 우상향할텐데, 그렇다면 탈원화 자산의 가치는 자동으로 조금씩 오른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저 역시 계속 앨버말과 한국 2차전지의 YTD성과를 추적해보겠습니다.
마치며:
이번주는 영상을 총 3편을 준비하느라 마치 인터배터리 행사가 있던 주와 같이 작업강도가 높지 않았나 싶습니다...

중요한 내용은 다음주 삼천당제약 기자회견이니 또 유익한 내용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참고: 공포와 탐욕 지수]
○활용 방법: 공포지수가 매우 높다는 것은 시장이 패닉에 빠져있어 매수 찬스가 될 수 있고 탐욕지수가 매우 높을 경우 모두가 흥분한 상태로 단기매도 시그널이 될 수 있습니다.

* 미국 증시의 이번주 약반등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극심한 공포에 빠져있습니다.

공포와 탐욕지수 이전 바닥은 '6'을 기록하던 2025년 11월 20일입니다.

신규 구독자분들과 지난 자료를 놓치신 분들을 위한 링크

[57: 셀3사 주총/2차전지 통계]

[56: 인터배터리 리뷰 등]

[53: 미국현황 & 앨버말 분석]

[52:셀업체 실적발표]

[51: 바이든 그린뉴딜 부활]

[50: 삼천당제약 분석자료]

[49회: 독일 EV 보조금부활 등]

[48회: 3가지 이슈]

[45회: SKC]

[44회: 포스코홀딩스]

[43회: 에코프로비엠]

[41회: 11월 셋째주 리뷰]

[40회: 시황 & 미국 정치 정리]

[39회: 11월 첫째주 리뷰]

[38회: 3사 실적발표, 10월 마지막주]

[37회: 2차전지 반등의 이유 등]

[36회: 반등장/코신/이더리움]

[33회: 산자부 중국무관세]

[32회: 삼천당제약]

[31회: 2차전지 동향]

[30회: 앨버말]

[29회: 삼성SDI]

[28회: 2차전지 주요종목 정리]

[27회: 에코프로비엠]

[26회: 2차전지 관세의 영향]

[25회: 중국 리튬생산 감축]

[번외: 삼천당제약]

[23회: 엔솔 실적, 관세, 보조금 폐지]

[번외: 7500$ 세액공제 폐지]

[22회: 상반기 종목별 리뷰]

[21회: 전기차 산업 동향]

[20회: 엔켐,중첨]
https://stib.ee/iwBI


[로버트 C.마틴]

“빨리 가는 유일한 방법은 제대로 가는 것이다."


26년 4월 3일 업로드:
2차전지에 빼놓을 수 없는 기후변화문제
26년 4월 5일 업로드:
삼천당제약 풍문에 대한 반박  
이번주 멤버십 회원용 자료를 만들어보았는데, 함께 링크를 공유합니다.
수신거부: paranbugitv@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