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은 코스포 동남권협의회 출범 6주년입니다. 2019년 2월 30여개 스타트업과 함께 부산협의회로 출범한 동남권협의회는 2022년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협의회로 확장해, 현재 400여개 사가 활동하는 지역 대표 창업가 커뮤니티로 성장했는데요. 앞으로도 지역 창업 생태계가 고유의 성장 그래프를 만들어가며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코스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

[동남권협의회의 여정 둘러보기]

🎙️ 역대 동남권협의회 협의회장들의 인터뷰(센디, 플라시스템, 브이드림) : 클릭

🎄 Highlight 2022 동남권협의회 송년회 리뷰 : 클릭

🌊 2022 코스포 Founders Forum & Workshop in 부산 영도 리뷰 : 클릭

🎬 THE창업가 : 부산 다이내믹스(Busan Dynamics) : 클릭

🔎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 자세히 보기 : 클릭

지난 14일은 코스포 동남권협의회 출범 6주년을 맞이하여, 코스포 동남권협의회 회원사들을 위한 황차동 대표님의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대표님은 현재 아이티엘, 아이피나우 등 9개의 법인을 운영하며, 기업과 사업의 차이, 협상과 투자 노하우, 그리고 기업 성장스토리와 경영자 마인드셋까지 다양한 인사이트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특히, 아이티엘의 시작부터 아이피나우에 이르기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중점적으로 다뤄온 ‘특허’라는 주사업의 연속성의 중요성과 그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온 여정, 그리고 '운칠기삼을 넘어 운이 11 이상이 되어야 함이 중요하다'라는 철학에 담긴 경영자의 ‘행동력’을 강조하며, 참석한 많은 대표님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 냈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의 리뷰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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