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기쁨나눔소식

 안녕하세요 기쁨나눔재단입니다. 어느덧 2026년도 절반을 지나, 한 해의 반환점을 도는 6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지난 6개월 동안 숨 가쁘게 달려오신 후원자님의 일상에 평안과 여유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6월은 짙어지는 녹음과 함께 여름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하게 되는 한 달이었습니다. 뜨거워지는 햇살 아래서 땀 흘리는 이웃들에게, 후원자님의 변함없는 나눔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원한 나무 그늘'이 되어주었습니다.

 우리가 함께 땀 흘려 가꾼 6월의 소식들을 담아 전해드립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에도 후원자님의 일상에 늘 청량하고 기분 좋은 소식들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기쁨나눔파트너>방글라데시, 수원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
  빈센트 수녀회가 처음 방글라데시에 파견되었을 때는 무료 자선 병원으로 시작했어요, 중간중간 어려움도 있었고 지금은 국가에 허락을 다 맡은 상태로 운영되고 있어요. 현지 의료진들로 채워져 있고 한 달에 적어도 15~16번 정도의 의료 수술과 150명 정도의 외래진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일 많은 수술은 산부인과 수술인데 최대한 저렴한 비용으로 환자들이 진료받고 수술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어요. 
[후원자인터뷰] 전중현, 이지원 후원자님의 이야기

 기쁨나눔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신청하며 동반해주시는 후원자분들이 계십니다.

그 중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치과 치료를 지원하며 건강한 미소를 선물하고 있는 후원자 분들을 소개드립니다.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며, 사랑과 관심 속에서 잘 성장하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는 후원자님의 진심어린 응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나눔의 확산을 위한 소중한 후원 소식을 나눠주실 후원자분이 계시다면,
메일(donorinfo@gpnanum.or.kr)로 인터뷰 신청부탁드립니다. 소정의 선물을 전해드립니다.
<청년 통합자립역량강화 프로젝트> 알로하 1기 정기모임
알로하 프로젝트는 청년이 먼저 손을 내민 프로젝트입니다. 자산 형성을 기반으로 하지만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성찰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알로하 프로젝트의 진짜 목적입니다. 매달 진행되는 정기모임을 알로하 청년들 한 명씩 기록을 써 내려갑니다. 5월에 진행되었던 모임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스리랑카 취약계층(차밭 노동자) 교육지원 사업
 스리랑카는 세계적인 홍차 생산국이지만, 정작 드넓은 푸른 차밭에서 온종일 찻잎을 따는 노동자들의 삶은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특히 이들의 자녀들은 스리랑카에서 가장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된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세우고 이루어나가는 과정을 함께 지켜봐주세요.
 밥집알로와 함께하는 사람들 "오히려 청년들이 나를 기운 나게 해줘요"

  밥집알로에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꾸준히 함께해 주시는 봉사자분들이 계십니다. 벌써 햇수로 2년, 3년이 넘어가신다고 하는 남궁은영 제노베파, 김영주 수산나 봉사자분들 입니다. '내가 나이가 많아서 청년들에게 힘이 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은, '오히려 청년들이 나를 기운 나게 해줘서 삶의 활력이 생기고 있어요'라는 답변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자립준비청년 건강 지원 캠페인]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에게 아픈 것도 숙제였습니다.
 기쁨나눔은 자립준비청년들이 홀로 아픔에 서럽지 않도록 곁에서 동행하고 있습니다. 밥집알로를 통해 따뜻한 한끼 식사를 함께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이야기할 수 있는 비빌언덕이 되고자 합니다. 하은이와 하늘이는 자립준비청년으로 건강에 이상을 확인하여 지속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라고 말하는 청년들에게 비빌언덕이 되어주고, 건강을 회복하고서 자립까지도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이 여정을 함께 해주세요.
기쁨나눔재단
donorinfo@gpnanum.or.kr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5길 13, 1층 02-6956-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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