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위크 시위대 난입 #나이키의 추락과 On의 추격 WORLD NOW
# 패션쇼에 난입해 런웨이 걸은 시위대... 어떻게 가능? 🙅♀️
# S&P100 자리도 뺏기고 음바페도 뺏기고 다 뺏긴 나이키 👟
WEEKLY QUIZ
🎁 9/14일자 퀴즈 정답자 (정답: much needed) 🎁
이*진(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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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쇼에 난입해 런웨이 걸은 시위대... 어떻게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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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열린 뉴욕과 런던 패션위크에서 동물보호 단체인 PETA 활동가들이 런웨이에 난입해 양모 사용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어요. 사실 매년 열리는 4대 패션위크에서는 모피, 가죽, 양모 등 동물 소재 사용에 반대하는 시위가 매년 일어나는데요. 이번 뉴욕에서 열린 COS 쇼에서 PETA 활동가들이 피켓을 들고 런웨이에 난입했고, 이 과정에서 패션계 수장이 직접 나서 제지하다 과잉 대응 논란이 일어나면서 사임까지 하는 해프닝이 일어났어요. 심지어 아이러니하게도 한 활동가는 모델 뺨치는 피지컬에 캣워크로 sns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어요.👀
🤯 PETA는 왜 런웨이를 난입했을까
패션 산업은 가죽, 모피, 깃털, 울 등 여러 종류의 동물성 소재를 사용하다 보니 동물 권리나 복지 단체와 자주 대립해왔어요. 동물권을 알리기 위해 가장 주목받는 공간인 패션쇼를 택한거죠. 그러다보니 매년 글로벌 패션쇼에서는 동물권 보호와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관심과 변화가 쭉 보이고 있어요. 명품 브랜드들이 모피를 전면 사용 중단하는 퍼 프리(Fur-Free) 선언을 하는가 하면, 동물 가죽 대신 식물성 소재나 대체 소재로 활용한 옷들이 많이 보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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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위대 직접 손보다 낭패 본 패션 수장?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CFDA) 대표 스티븐 콜브가 COS 쇼에 난입한 시위대를 직접 제지했는데, 한 여성 활동가를 바닥에 눕히고 다리로 몸을 감싼 채 손으로 입과 코를 틀어막는 다소 과격하게(?) 제압을 하면서 논란이 되었어요. 시위를 막으려던 행동이었다곤 하지만, 패션쇼 현장인 만큼 너무 폭력적인 게 아니었냐는 거에요. PETA 측은 CFDA 대표를 폭행으로 경찰에 신고했고, 형사 고발 입장까지 밝혔어요. 결국 콜브 대표는 사과하면서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해요.
🙅♀️ 그런가 하면 모델 뺨치는 캣워크로 화제된 한 시위대 여성
아이러니하게도 런던 패션위크에서 열린 H&M 쇼에서는 최연소 트렌스젠더 모델로 이름을 알린 알렉스 콘사니가 피날레를 하는 자리었는데,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간 시위대 한 명이 오히려 바이럴 됐더라고요. "H&M: Wool is BLOODY Cruel. Drop it! (울은 잔인하다. 즉각 중단)" 라고 적힌 피켓을 든 한 여성 활동가가 알렉스 콘사니를 제치며 탑모델 못지않은 파워 워킹과 피지컬로 제대로 "served(찢었다)" 했다는 반응이 터지면서 댓글과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는... 그녀는 조시 놀스(Josie Knowles)로 24살 동물권 운동가라고 해요. 소셜미디어에서 제대로 바이럴 타는 중이랍니다,,, 결과적으론 뭐 확실하게 화제성은 제대로 챙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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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Leader Resigns After Scuffle With Peta Protesters
패션계 수장, PETA 시위대와 몸싸움 후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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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표현 줍줍
- resign
사임하다, 사직하다 👉 He resigned as CEO CEO 자리에서 사임했다
- scuffle with
~ 맞붙다, 시비 붙다 👉 They got into a light scuffle with him 쟤네 그 사람이랑 살짝 시비 붙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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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esque PETA Protester Storms H&M Fashion Week Show to Protest Brand's Use of Wool
모델 뺨치는 PETA 시위대, H&M 양모 사용 반대 시위하며 패션위크 런웨이 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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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표현 줍줍
👉 picturesque = 그림 같은, statuesque = 조각 같은
👉 Fans stormed the stage 팬들이 무대에 난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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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100 자리도 뺏기고 음바페도 뺏기고 다 뺏긴 나이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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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킬리안 음바페가 8살 때부터 이어간 나이키와의 20년 인연을 정리하고 새로운 브랜드와 손을 잡았다는 소식이 있었는데요. 음바페가 택한 브랜드는 바로 스위스 스포츠웨어 브랜드 On(온)이에요. 스포츠계 신흥강자로 떠오른 On은 러닝 씬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인데요. 최근 축구 시장에 본격 진출을 발표하며 스포츠 마케팅 업계를 뒤흔들고 있어요.
👋 나이키가 먼저 놔줬다?
이번 파트너십의 이별은 음바페가 아니라 바로 나이키였다는 사실이 눈길을 끌었어요. 나이키는 음바페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후원금을 다른 곳에 쓰기로 했다는 결정이었다고 해요. 음바페가 떠나면서 유독 주목할 만한 부분이 나이키 주가가 올 한해에만 35% 정도 빠졌고, 심지어 2021년 고점 대비 65%나 빠진 상태라는 점... 최근엔 18년 만에 S&P100 지수에서 퇴출되는 굴욕까지 겪었는데요 (9/21부터). 큰 손이었던 중국 시장에서 매출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기도 하고, On, Hoka 같은 라이징 브랜드들에 점유율을 뺏기고 있는 게 가장 큰 요인이기도 해요. 그래서 뭔가 제대로된 한 방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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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시장 제대로 노려볼까
2010년 러닝화 브랜드로 시작해 2019년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를 공동 소유주로 영입하며 몸집을 키워온 On이 이번 음바페와의 계약을 따내며 축구 산업에 제대로 발을 딛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프랑스 축구 레전드 티에르 앙리까지 축구 부문 디렉터로 합류하며 축구에 진심인 듯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요. On표 축구화는 2027년 출시 예정이고, 음바페는 제품 개발팀과 직접 협업해, 차세대 축구화와 의류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요.
오랫동안 축구하면 당연하게 떠올렸던 나이키, 아디다스 로고 대신 On 로고를 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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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parts ways with Kylian Mbappé; soccer superstar signs with On
킬리안 음바페와 이별한 나이키... On과 만난 축구 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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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표현 줍줍
- part ways with
~와 관계를 끝내다, 결별하다 👉 They parted ways after five years 걔네 5년 지나서 관계 정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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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s falling share price puts its Dow seat in jeopardy
나이키 주가 하락에 다우지수 자리도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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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표현 줍줍
- in jeopardy
위태로운, 위험한 👉 The deal is in jeopardy 거래가 무산될 위기에 처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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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회사 진짜 위기다..
The company is ( _____ ________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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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선데이주인장
오늘 뉴스레터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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