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7 | 중부지역공공산업노동조합 제18년차 정기대의원대회 및
제7대 임원 취임식
6월 27일 오후 3시, 성남시근로자종합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중부지역공공산업노동조합(위원장 이용배) 제18년차 정기대의원대회 및 제7대 임원 취임식이 개최됐다. 

3선에 성공한 이용배 위원장은 대회사 및 취임사를 통해 “참석해주신 내·외빈 동지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역산별의 운영이 결코 녹록치 않지만, 현장에서 조직화와 현안 해결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지부장 및 조합원 동지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정부 하에서 공무직 노동자와 지역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개선과 신분보장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이를 위해 한국노총과 공공연맹, 경기지역본부와 긴밀히 연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정희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먼저 3선에 성공하신 이용배 위원장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주신 모든 동지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3년의 힘든 시간을 넘어 조기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 중앙선대본과 공공연맹 공무직본부가 정책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며 “공무직 노동자의 신분보장과 처우개선이라는 약속이 현실이 될 때까지 연맹이 최일선에서 앞장서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정희 공공연맹 위원장을 비롯해 김광년 경기지역본부 의장(성남도시개발공사노조 위원장), 하치동 한국고용노동교육원노조 위원장, 이승훈 코티티시험연구원노조 위원장, 김지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노조 위원장, 김건일 광주도시관리공사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성남,광주,하남 지역지부 회원조합 대표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박인수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 지역지부 의장과 김병욱 대통령 정무비서관 내정자(전 국회의원)도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