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소식으로는 지난주 한국 업체들에게 유리하게 바뀌었다고 말씀드렸던 AMPC 초안 부분이 상원에서 다시 2031년으로 바뀌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다만 관련 외신자료는 확인되지 않아 100% 신뢰할 수는 없지만 아마 31년이 맞는 것 같습니다.
또한 생산자 세액공제 외 7500$ 소비자 세액공제는 9월 30일로 3개월 조기일몰됩니다.
적자가 쌓여가는 연방정부가 재정지출을 타이트하게 줄이려고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소비자 세액공제가 3개월 앞당겨진다거나 AMPC가 1년 앞당겨지는건 치명적이지는 않습니다.
특히 AMPC는 2031, 2032년쯤에는 거의 필요가 없을 가능성이 크며 2028년에 뉴섬이 후보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민주당으로 정권이 바뀌면 또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7500$ 소비자 세액공제 3개월 조기폐지는 이것이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암울한 예측들도 보입니다만 10월 판매량 데이터가 나와야 판단이 가능합니다.
(ACC III으로 캘리포니아가 이를 보조할지는 미지수)
나아가 캘리포니아의 자치권에 대한 도전에 대해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11개 주는 즉각 반발하며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사실 로이터에서 말하는 캘리포니아주가 원래 하고자 하던 바는 2035년까지 내연기관차 판매가 가능, 2036년부터는 EV외 운행 금지로 굉장히 급진적입니다.
(LA: 2028 택시, 스쿨버스 EV)
즉 10년 안에 아예 운행조차도 못하게 내연차를 완전 없애겠다는 겁니다.
이정도의 강력한 강제규정은 열심히 전기차로 전환하고 있는 GM마저도 반대편에 로비를 할 정도로 부담스러워하는 수준이라 캘리포니아의 자치권이 어떻게 될지는 후속뉴스를 기다려야겠습니다.
(기사 출처: 로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