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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안내
Startup Branch 서른다섯번째 위클리뉴스입니다. 이번주는 한국무역협회가 지난 5월 뉴욕 맨해튼에 개소한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날아온 뉴욕 스타트업 생태계 보고서를 공유합니다. 현지에서 전해온 뉴욕 내 유망 스타트업의 분야별 동향과, 뉴욕 내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 뉴욕 스타트업 생태계 동향과 시사점 >
뉴욕의 스타트업 생태계는 2000년대 초반 인터넷 보급 확대와 함께 폭발적으로 성장해왔습니다. 다양한 산업군의 스타트업과 기업이 밀집한 뉴욕, 이곳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현지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무역협회 보고서를 통해 보다 자세히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5월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에 스타트업 브랜치 뉴욕을 오픈했습니다. 다자간 화상회의 시스템, 공유형 사무공간, 비즈니스 센터, 휴게 라운지 등의 시설을 갖춘 스타트업 브랜치 뉴욕은 설립 이래로 미국 진출을 꿈꾸는 한국 스타트업들의 발판으로 기능해왔습니다. 아래 내용 참고하시어 많은 이용 바랍니다.
(개요) 맨해튼 중심부에 위치한 60평 규모의 Co-working 사무 공간
* 센트럴파크 뒷편, 록펠러센터 주변 맨해튼 중심부에 위치한 뉴욕센터 15층 (대상) 한국무역협회 회원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벤처투자자 등 - 국내/현지기업 단기 출장자, 3개월(여행비자 체류기간) 이내 체류자 (시간) 주중 08:00~18:00 / (이용료) 무료 (신청) 사용 희망일로부터 3일 이내 사용신청서(구글) 제출 및 방문 (관련문의) [이메일] yubeumsong@kita.net / [전화] 1-212-421-8804
한국무역협회에서는 2019년부터 온오프라인 플랫폼, 11개 해외지부를 활용하여 우리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역량강화와 수출기업화를 지원합니다. 이에 희망하는 스타트업 관계자께서 위 배너를 클릭하여 신청해주시면 향후 무역협회에서 귀 사의 해외진출 계획 및 Needs에 대응하여 맞춤형 지원을 기획, 수행하여 다양한 협력기관과 함께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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