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호 이야기 💌
🔵 연금 씨앗 연금... 복권 아니고 적립!
🔵 연금 세금 여유 자금 IRP, ISA 어디에 넣을까?
🔵 컬처 굿바이 코로나~ 일상아 안녕?
🔵 공지 ① MZ 라이프 ② 연금술사가 달라집니다!
💬 연금 씨앗 💬

여니 대리의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 ②

연금... 복권 아니고 적립!


글. 여니


연금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가장 궁금한 점은 '그래서 얼마를 받게 될까?'이다. 연금 3층탑을 잘 쌓고 있는지, 앞으로 어느 층을 더 보강해야 하는지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 꼭 점검해야 하는 부분이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서 ‘내 연금 조회’를 선택하면 국민연금을 비롯해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 모든 연금을 확인할 수 있다. 최초 조회 시 3 영업일이 걸리므로 참고!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에서도 내 연금 알아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편리하게 체크할 수 있다. 

나는 현재 IRP뿐만 아니라 어떠한 개인연금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고, 퇴직연금 역시 아직 적립 전이라 국민연금만 조회됐다.(든든한 3층탑을 위해서 부지런히 적립해야겠다 🙄)

 

그래서… IRP부터!

일단 IRP부터 만들기로 마음먹었으니 은행과 증권사에 문의해보기로 했다. 최근 은행과 증권사가 퇴직연금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면서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으니 꼼꼼하게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운용사를 찾아보자.


운용사를 찾기 전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과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에서 은행·증권사별 IRP 수익률과 수수료 등을 알아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나는 우선 주거래은행에 방문해 상담을 받기로 했다. 은행 앱에서 예약한 후에 방문하니 기다리지 않고 바로 상담을 받을 수 있었다. 은행 직원이 내게 펀드를 운용해본 경험이 있냐고 해 전~혀 없다고 하니, 30대 초반이므로 세액공제 혜택을 받으며 꾸준히 돈을 모으는 데 의의를 두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해줬다.(감사합니다 😅)


연금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지만, 그래도 조금 적극적으로 운용하고 싶다면 투자자의 생애주기에 따라 은퇴 시기에 맞춰 펀드가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TDF를 추천했다. 모바일앱이나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경우 수수료가 면제된다는 점도 친절하게 알려주었다.


증권사와는 전화로 상담을 했다. 증권사 IRP는 리츠(REITs), ETF에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다. 다만 은행이 모바일앱에서 바로 IRP 가입이 가능했던 것과 달리, 해당 증권사에 CMA나 주식 계좌를 개설한 후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아야 IRP에 가입할 수 있어 은행에서 가입할 때에 비해 다소 번거롭게(?) 느껴졌다. 증권사도 은행과 마찬가지로 비대면으로 가입하면 수수료가 면제된다.


멀고도 먼 미래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상담도 받아보니 이제라도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될 뻔했다는 생각이 든다. IRP 계좌는 어디서 개설할지 조금더 고민해보고 결정해야겠다. 오늘은 유난히 연금복권을 사고 싶어지는 날이다. 😉

💬 연금 세금 💬

여유자금

IRP, ISA 어디에 넣을까?


글 김진나 회계사∙에스티캐피탈㈜ 상무

김진나 세무사, 한국 공인회계사(Korea CPA), 미국 공인회계사(US CPA), 국제공인재무분석사(CFA),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로서 회계·세무·재무·연금 분야 전문가이다. 저서로는 『IRP 사용설명서』와 『임원과 퇴직연금』이 있다.


IRP와 ISA는 대표적인 절세상품입니다. 나에게 지금 여유자금이 있다면 IRP와 ISA 중 어디에 넣는 것이 좋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자금의 용도, 투자상품 등 여러 가지 변수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몇 년 후 결혼이나 주택 마련 등 목돈이 들어갈 일이 있다면 ISA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연말정산 때 절세가 목적이라면 IRP가 적합하지만 55세까지 기다렸다가 연금으로 받아야 한다는 것에 유의해야 겠죠.

만약 구성하려는 상품이 국내주식이라면 IRP보다는 ISA가 나은 선택일 수 있어요.

김연금 씨의 IRP, ISA 절세 효과 알아보기

김연금 씨는 입사 5년 차, 연봉 4,000만 원을 받는 근로소득자(금융소득종합과세자 아님)로 매년 1,000만 원을 저축하려고 합니다. 김연금 씨가 3년 동안 매년 IRP에 500만 원, ISA에 500만 원을 납입한다면 절세 효과는 어느 정도일지 알아볼게요.

위의 표와 같이 ISA는 납입금액에서 발생하는 운용수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주고 IRP는 납입금액에 대해 13.2% 혹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기 때문에 수익률 등 가정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IRP의 절세 효과가 더 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IRP 절세 효과는 55세 때까지 기다렸다가 연금으로 받을 경우에만 유효하다는 것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 컬처 💬

굿바이 코로나~

일상아 안녕?

 

하늘길이 열렸습니다. 🛫

코로나19로 길고 길었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고 확진자 수가 감소세로 접어들면서 사회 곳곳에서 일상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해외여행입니다. 하늘길이 열리면서 억눌렸던 여행 심리가 되살아나기 시작한 모습인데요. 특히 해외 입국자에 대한 격리 의무도 해제되어 많은 사람이 해외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들 어디로 떠날까요? 코로나19 관련 방역 지침이 상대적으로 느슨한 동남아 휴양지를 찾는 수요가 늘었습니다. 가이드를 동반한 단체 관광만 허용한 일본에 대한 여행 수요도 여전합니다. 각 여행사들은 자유 일정이 포함되어 있었던 패키지 상품을 수정하며 7월 성수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제선 이용자 수가 회복세를 보이자 항공사들은 대형 여객기를 복귀시키고 있습니다. 대형 여객기는 코로나19로 이용자가 줄어들면서 높은 운영·유지 비용 때문에 애물단지 취급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는 7월부터 초대형 여객기 중 하나인 B747-8i를 인천~미국 로스앤젤레스(LA) 노선에, ‘하늘 위 호텔’이라 불리는 A380-800을 인천~미국 뉴욕 노선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무대도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

공연업계도 여행업계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침체를 겪었는데요, 최근 차츰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만 송가인·임영웅·우주소녀 등이 성황리에 콘서트를 마쳤습니다. 싸이의 여름 콘서트 ‘흠뻑쇼’는 3년 만에 화려한 컴백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뮤지컬업계도 계속된 매진 행렬로 웃음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에 따르면, 올해 1~5월까지 뮤지컬 티켓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데스노트>, <웃는 남자>, <마타하리> 등 대작들이 연달아 무대에 오르며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공지 💬
공지 1. MZ 라이프

<MZ 라이프>는 MZ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공유하고

그 안에서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을 잡기 위해 만든 코너입니다.

이야기 주제에 맞는 독자님의 라이프를 공유해주세요.


이번 주제는 '나의 건강 루틴' 입니다.

책상 한 켠에 가득한 영양제 통, 건강한 식단을 위해 구독하는 샐러드,

하루 한개는 꼭 챙겨 먹는다는 하루 견과 등등... 


여러분의 건강 습관을 공유해주세요.


답변을 보내주신 독자 중 4명을 선정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

공지2. 연금술사가 확~ 달라집니다!

올초 MZ세대를 위한 연금 레터로 출범한 <연금술사>가
20호부터 주 2회 발행됩니다.
어렵기만 했던 연금을 쉽게, 속 시원하게 알려주는 <연금술사>!
더 알찬 정보로 매주 화, 목 여러분의 메일함으로 찾아갑니다.

참! 디자인과 캐릭터도 새롭게 바뀐건 안 비밀~

새롭게 확 바뀐 <연금술사> 20호 기대해주세요! 😉

오늘 연금레터 어땠나요?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

연금술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 본 자료는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용으로 제작되었으나, 일부 광고성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본 자료와 관련한 저작권은 키움투자자산운용에 있으나, 상업적인 목적이 아닌 개인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 콘텐츠 변형 또는 가공을 금지하며 저작자를 표시해야 합니다.
  • 참고 자료로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각종 자료와 통계자료를 이용해 작성된 것이나 본 자료의 내용이 향후 결과에 대한 보증이 될 수 없으며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이에 대한 직간접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키움투자자산운용은 투자자의 판단과 결정, 그 결과에 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본 자료를 키움투자자산운용 이외의 자로부터 입수하였을 경우, 자료 무단 제공 및 이용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해당 제공자 및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 과세 기준 및 방법 등은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금술사(법인명: 키움투자자산운용)  I  lets@ygss.co.kr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나루로4길 18
수신거부 Un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