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뉴스레터
2023년 2월(Vol.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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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주요 일정
- 금요홀파 찬양: 3일 아브라함, 10일 믿음, 17일 소망
- 24일(금) 제자반, 성장반 입학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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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뉴스 요약
- 제직회 헌신예배(1월 6일)
- 당회 헌신예배(1월 13일)
- 신년교례회(1월 14일)
- 교역자 수련회(1월 25-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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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6일(금) 금요 홀리파이어(이하 금요홀파) 때 '제직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제직회 서기 되시는 조만노 장로님이 사회를, 조기석 장로님이 기도를, 헌금기도는 허운영 집사님이 하셨습니다. 북삼제일교회 우봉석 목사님께서 말씀을 증거하셨습니다. 재직회원은 ‘우리에게 소원이 하나있네’ 라는 찬송을 올려드렸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하셔서 예배와 찬양을 드렸으며, 목사님 말씀으로 은혜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2023년에도 푸초의 성도들이 말씀을 늘 생각하며 실천하고,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 나라 건설에 더욱 충성하는 한 해 되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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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금) 금요 홀파에 2023년도 '당회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조만노 장로님의 사회로 진행하였으며, 정연준 장로님이 기도를 하였습니다. 말씀은 가창교회 박용규 목사님께서 증거하셨으며, 정구동 장로님이 헌금기도를, 이성근 장로님께서 안내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단단한 교회로 30주년을 맞으며, 다음 세대 부흥에 힘쓰고, 세계 선교에 헌신하는 2023년이 소길 소망합니다. 또한, 하나님께 충성하고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며 주님 향해 나가는 한 해 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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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4일 오후 5시 푸른 초장교회 본당에서 스데반 집사회 주관으로 ‘신년 교례회’를 가졌습니다. 교역자, 장로, 권사, 집사 등 총 9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1부 순서는 먼저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사회는 강영진 집사님 예배 중 기도는 조만노 장로님이 해주셨습니다. 설교는 임종구 목사님께서 “화평, 화목”이라는 제목으로 골로새서 1장 20~23절의 말씀을 가지고 30주년을 향해 나아가는 푸른 초장교회가 단단한 교회로 다음 세대 부흥에 힘쓰며, 세계 선교에 헌신하는 교회가 되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2부 순서는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회는 김상원 집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먼저 2023년 푸른 초장교회를 섬겨주실 교역자와 장로, 장립집사, 권사 소개 및 인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은퇴하신 양필홍, 최진기 장로님께서 성도들에게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3부 순서는 만찬 및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이 이른 아침부터 교회에서 떡국과 다과를 준비하시는 수고와 섬김으로 풍성한 만찬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성이 듬뿍 담긴 건강하고 맛있는 떡국을 먹고 서로 교제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23년 신년 교례회는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2024년은 더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함께 은혜의 시간을 가지며 교제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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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수련회가 지난 1월 25~26일 1박 2일로 덕유산 무주 리조트에서 열렸습니다.
담임 목사님을 비롯하여 현재 교역자 6명, 본 교회 출신 교역자(청목회) 7명 총 13명이 참여하였습니다.
각 기관에서 찬조해주시고 성도들의 기도 덕분에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이날 김완식, 장운학 장로님께서 직접 방문하여 식사로 섬겨주셨습니다.
예배와 스키, 윷놀이 활동을 통하여 친목을 도모하고 2023년 새로운 각오로 사역에 임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성도들에게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증거하는 사역에 대해 토의하고 교제와 친교를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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