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릇한 초여름을 지나 장마도 끝나고, 무더운 요즘입니다. 💦
더위에 지치시더라도 뉴스레터를 읽으시는 순간만큼은 쾌적 뽀송하시길 바라요🙂
사단법인 선은 생기 가득한 김은호 상임변호사의 합류로,
바쁘고 활기 넘치는 시간들로 보내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선에서 변호사님의 걸음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
|
|
2023 지구법 강좌 : 지구법 판례 연구 2023. 6. 14. 시작된 2023 지구법 강좌 : 지구법 판례 연구는
1강 라틴아메리카의 지구법 판결을 주제로 시작하여,
지난주 마지막 강의인 지구법학과 법조윤리로 4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지난 해보다 2배 이상 많은 신청자 수(240여명)로
지구법 강의에 대한 많은 분들의 기대감을 느낄 수 있었고,
매 강의 마다 수준 높은 강의의 시간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시는 참석자 분들과의
Q&A 시간에 강의에 대한 좋은 피드백 들이 있었습니다. ( 공유 드립니다 :) )
"지구법 강좌를 통해 법과 환경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인간중심의 권리관계로 규정된 현행의 법적체계를 지구공동체 전체로 확장할 필요가 있고, 다른 나라에서는 실제 이런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는 점이 새로웠습니다"
"이렇게 전문적이고 좋은(신선한) 강의를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 몰랐던 환경분야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열정 넘치게 여러 정보를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댓글로 남겨주시는 질문들이 굉장히 수준 높았고 지적 호기심을 자극해서 강의 청취하신 분들의 지구법 강좌에 대한 관심도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
|
2023. 6. 17. 난민인권네트워크와 UNHCR의 공동주최로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제 8회 난민영화제에
사단법인 선 또한 후원 및 참여 기관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공식상영작 '아포리아' '터미널' '도도무' 모두,
난민분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들여다 보며
난민분들이 마주한 삶의 결정의 순간들, 어려움 등을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이후, 기회가 되신다면 세 영화 모두 시청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
|
|
🏫2023. 7. 7. 목운중학교 1학년 친구들이 "진로체험학습"으로
사단법인 선에 방문하였습니다.
7명의 학생들은 공익인권변호사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공익인권변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습니다. |
|
|
사단법인 선은 '다시입다 연구소'가 주최, 주관한
<옷, 재앙이 되다> 전시에 후원 및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의류산업이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10%를 차지하며
매년 천억 벌에 달하는 의류를 생산하지만,
그중 73%는 매립되거나 소각된다는 점을 지적하며
패션과 환경, 나아가 기후위기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드러내고자 기획되었습니다. |
|
|
▲ 전시회 오프닝에 참석한 김보미 변호사를 찾아보세요 👀 |
|
|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패션재고 폐기 금지 방안 토론회' 참석 |
|
|
사단법인 선 김보미 상임변호사는 2023. 7. 12. 국회에서 열린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패션재고 폐기 금지 방안 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김보미 변호사는 “자원순환법 상 사업자 책무에 재고 폐기 금지 의무를 부과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하여 의류재고를 자원순환법 상 순환자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관련 제재조치를 함께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입법쟁점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 |
|
|
6월 북런치_다이버시티 파워
사단법인 선은 6월 북런치 도서로
<다이버시티 파워 : 다양성은 어떻게 능력주의를 뛰어넘는가>를 선정,
2023. 6. 1. 이유정 변호사님의 강의로 북런치를 하였습니다.
능력주의를 넘어선 '다양성'에 대하여 논하며
ESG 경영이 나아갈 길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
|
|
7월의 북런치
[AI는 차별을 인간에게서 배운다]
2023. 7. 14. 12:00
"이 책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인공지능의 사회적 영향력과 그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부작용과 논란을 주요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채용 과정에 도입된 인공지능이 지원자들을 차별하거나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편향된 시각을 키우기도 한다. 그리고 이런 문제는 근본적으로 인간이 입력한 데이터에 의해 발생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새로운 기술 앞에서 오히려 인간이 사회, 정의와 윤리에 대해 고민하고 치열하게 논의해야 할 필요성을 깨닫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중) |
|
|
7월 북런치에서는 고학수 교수님의
위 책을 읽고, 저자이신 교수님이 책과 같은 내용으로 진행하신 강연영상도
함께 보았습니다.
참석자들이 함께 AI 기술이 우리 삶에 얼마나 깊숙이 들어와있는지, 또 기술의 활용에서 유의해야 할 지점은 무엇일지 등을 논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맛있는 포케는 덤 😋) |
|
|
두 번째 지구는 없다 (타일러 라쉬 저, 알에이치코리아)
환경이 바로 경제, 기후위기가 모든 것을 바꾼다 위기의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지킬 수 있을 것인가
타일러는 환경 문제야말로 경제 문제라고 말한다. 기후위기는 부동산, 증시 등 경제 시스템을 무너뜨릴 가장 큰 리스크라는 것이다. 세계경제포럼은 향후 10년간 인류에게 다가올 위험 요인으로 1위 기상이변, 2위 기후위기 대응 실패를 든 바 있다. WWF(세계자연기금)도 지금과 같이 자원을 소비할 경우 한국은 2050년까지 최소 100억 달러(약 12조 원)의 GDP 손실을 피할 수 없다고 경고한다.
타일러는 경제적 외부 효과를 외면한 채 가격을 산출하는 방식에 환경 문제의 핵심이 있다고 역설한다. 화석 연료 사용이 환경에 얼마만큼 큰 영향을 미칠지, 우리가 배출하는 일회용품이 인간에게 어떻게 돌아올지, 진짜 값을 외면한 가격이 우리에게 비싼 값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지적이다. 타일러는 해결의 실마리로 ‘선택권’을 강조한다. ‘환경’을 기준으로 삼아 탄소 배출 저감을 실천하는 기업을 선택하고, 환경 문제를 외면하는 기업 제품은 불매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환경을 위한 더 나은 선택을 고민하고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
|
|
8월의 북런치는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저서인 "두 번재 지구는 없다"로 진행됩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예비법률가 공익인권 프로그램'을 통해
사단법인 선에 오게 될 로스쿨 실무수습생들과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
(관심있는 법무법인(유) 원 구성원분들은 김은호 변호사에게 연락주세요) |
|
|
🌿 신규 상임변호사 인사말 🌿
안녕하세요 🙂
사단법인 선에 새로이 합류한
김은호 변호사입니다.
자본에서 소외되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영역을 부단히 살피며
살아가고자 선에 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뉴스레터를 통해
여러 활동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소란한 시대 속,
뉴스레터를 받아보시는 모든 분들이
무탈한 일상을 영위하시길 기원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