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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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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그친 뒤 다시 추위… 서울 아침 영하 9도
안녕하세요. 새벽엔 여러분 금요일입니다. 서울 아침 기온 영하 9도, 낮에도 영하3도에 머물겠습니다. 문제는 바람입니다. 초속 4~6미터로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 기온을 끌어내립니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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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헤드라인 주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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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독] 나경원 불출마 직후…안철수·이회창 1시간 독대했다(오승영, 이도영 기자)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안철수 의원이 당 원로인 이회창 전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총재를 만난 것으로 26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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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경원 불출마 다음날…尹, 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찬 "원팀" 강조(오승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찬 회동하고 원팀을 강조했다. 당·정이 합심해야 국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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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류근일 칼럼] 국힘당원들은 택하라...'윤석열의 국민의 힘'이냐 '안철수의 국민의 힘'이냐
나경원 이후, 국민의 힘은 어디로 가야 하나?
누구를 국힘 당대표로 뽑아야 하나?
나경원 불출마 선언 후의 국민의 힘 전당대회는 어디로 갈 것인가?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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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에너지바우처 30만원·가스요금 할인 2배…취약계층 117만 명 난방비 지원(손혜정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난방비 인상을 거론하며 정부·여당을 향해 30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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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약과의 전쟁' 선포한 검찰…재벌가 3세 등 '대마 사범' 20명 적발(어윤수 기자)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우고 주변에 판매까지 한 부유층 자제 등 20명이 적발돼 17명이 재판에 넘겨지고 3명은 지명수배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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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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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하던 미국, 공격용 탱크 지원…우크라 "전투기·미사일도" 요청 [MBN 뉴스7]
“국민 80% 주고 횡재세도 걷자”…野, ‘보편적 난방비 지원’ 촉구 | 뉴스A
"자취방 난방비 20만원"…집안에서 서너 겹 껴 입고 '안간힘' | TV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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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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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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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3040, 부모보다 더 빨리 늙을 것" 전문의 무서운 경고
지금의 30,40대가 부모 세대보다 더 빨리 노쇠해지는 첫 세대가 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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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한국 핵무장 논의, 전적으로 적절”
랜들 슈라이버 전 미 국방부 인도·태평양 안보 담당 차관보가 25일(현지 시각) “(북핵의) 위협 증대를 고려할 때 우리(한·미)가 한국의 핵무장을 논의하는 것은 절대적으로 적절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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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주식, 돈, 골프보다··· 노화, 죽음 얘기해 보죠"
새해부터 노화와 죽음을 화두로 꺼냈다. 정희원(39)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와 유성이(58) 작가가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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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 미국 팁문화 근황_
한인 식당은 적게주면 뛰쳐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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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우리나라도 최저임금 계속 오르면 오르는거 막고 팁문화 생길꺼같은데
어림없지! 키오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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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건강에 이상 없다면 간헐적 단식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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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과 당뇨를 이겨낸 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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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민주당 크라스_
건실한 정책 제안이 아니라 팍팍 돈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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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
수입원유 LNG 국제적 가격 상승과 한파로 인한 난방수요가 많은 올 겨울.
실내 온도 2도 낯추기 같은 건실한 정책이 아니라
세금 퍼 줄테니 그까이꺼 걱정말고 팍팍 쓰라는 민주당이다
역시 이재명이 통 먹었으면 나라 거덜났을듯...한심...
◆ 지금 보니까 섬뜩하다_
공부해보니 파리로 튀는 게 답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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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지도사 자격준비하시나...
◆ 우리동네 그 형은 착하기라도 했지_
동네마다 한명씩 있다는 그 형.jpg
한 네티즌 왈 :
옛날 우리 동네에 아픈 형이 있었는데, 그 형아도 항상 저렇게 밝게 웃었지. 그 형한테 우리 노는데 오지 좀 말라고 아무리 말을 해도 못 알아 처먹고 와서는 온갖 구박을 당하고 때론 성질 더러운 애들한테 처맞고 그랬는데...그 형은 착하긴 했다우~
◆ 우리동네 뻔뻔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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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천재문프가 난방비 책임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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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이렇게라도 해봐라 맨날 손가락만 놀리지 말고
오늘 나온 맘스터치 신제품 2종 리뷰
#흑백리뷰
#스케치코미디
#햄버거
맘스터치 아라비아따 치즈버거 칠리새우버거 리뷰
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
1월 27일[음력 1월 6일] 일진: 을유(乙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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