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청룡의 해 용 그림책.zip I Am a Dragon!
: A Squabble & a Quibble
Sabina Hah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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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용 맞다니까?
오해, 배척 & 수용,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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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일은 어디든 있어
다정한 친구들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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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용을 키울 때 생기는 일들
※ 경고: 소원은 신중히 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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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살금살금 용을 지나쳐 가자
상상력 가득한 상호작용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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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클래식의 75주년 기념판
번역서 | 엘머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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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에서 파죽지세로 자라난 용
환상의 세계가 열리는 마법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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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풀 컬러 일러스트 버전
크리스토퍼 파올리니 '유산' 4부작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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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용의 존재를 증명하라!
꼬마의 위대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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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만장 체다치즈
인생 첫 실패로 퍼렇게 멍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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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승리 vs. 게임 종료
독자 선택에 따라 전개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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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실 초콜릿 드실 분?
유쾌한 상상력과 무한한 꿈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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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사랑하는 용 프랭클린의 동굴에는 마음의 온기를 따뜻하게 데워줄 책이 가득하다. 그는 광대한 책 세상을 통해 먼바다를 여행하고 상상에 빠진다. 자신이 읽은 이야기를 친구에게 들려주고 도움 주는 착한 심정도 지녔다. 하지만 인간 세상에선 그의 겉모습에 놀란 사람들이 그가 친해지고자 내민 손을 연거푸 거절한다. 시무룩해진 프랭클린, 그 앞에 어느 날 책을 사랑하는 한 소녀가 나타난다. 그의 손을 처음으로 맞잡고 함께 책 이야기를 나누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자, 움츠렸던 그의 큰 날개가 활짝 펴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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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상과 추측 속 두려움
유쾌하게 날리는 펀치
용 악몽에 시달리던 왕은 세 기사에게 용을 무찌르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진짜 용을 본 적 없는 오합지졸 기사는 저마다의 추측으로 어둠 속 그림자를 용이라고 의심하는데…. 반전을 거듭하는 플롯의 긴장감과 익살스러운 그림이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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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vs. 협력
개성 살려 상부상조하기
용과 기사는 우연히 책에서 자신과 비슷해 보이는 옛날 옛적 용과 기사의 싸움을 읽는다. 책에서 본 대로 서로 싸우기 위해 열심히 준비를 하고, 다가온 결전의 날! 하지만 둘 다 참패를 하자 이를 목격한 사서가 둘만의 특별 처방전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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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불량 용 길들이기
위트, 지혜, 이야기의 힘
못된 짓만 골라 하는 용 때문에 왕국 전체가 골치를 앓는다. 참기 힘들어진 왕이 나서 용을 길들이는 이에게 상을 수여한다는 공문을 붙인다. 하지만 수많은 이가 모두 실패하고 용의 행실은 오히려 더 나빠진다. 대체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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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다스리는 각자만의 방법
감정 조절 그림책
주인공 용은 참 괜찮은 아이지만 한 가지 고쳐야 할 점은 바로 불같이 화를 낸다는 것! 참지 않고 내뿜은 분노 때문에 친구들이 멀어지자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는다. 이때 엄마의 인내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점차 찾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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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용과 함께 놀이 한 판
웃음과 상상력 넘치는 상호작용 책
책을 펼치면 곧 깨어날 것 같은 알이 기다린다. 책 속 지시문 따라 책장을 넘기고, 만지고, 흔들다 보면 그곳에서 갓 태어난 용 한 마리와 함께 신나는 놀이 한 판이 벌어진다. 독자 참여를 이끌며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인터랙티브 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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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만 더요!
점층적 반복 & 기발한 반전 결말
잠자기 전 엄마 품에 안긴 아기 용에게 엄마가 책을 읽어 준다. 한 번, 두 번, 세 번…. 책을 좋아하는 아가의 요청에 엄마는 다시 이어 책을 읽어주지만 피곤에 지쳐 어느새 잠이 들고, 곁의 아기 용은 점차 화가 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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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타고 넘나드는
명랑 쾌활 용들의 최애 음식
전 세계적인 타코 공급 중단 소식에 용들이 절망에 빠졌다. 이 사태를 타개하기 위한 방법은 바로 타임머신을 타고 타코가 풍부했던 시절로 돌아가 타코 나무를 심는 것! 하지만 매운맛 살사 소스가 이 계획을 망쳐놓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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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도착했어요'
나눌수록 커지는 우편함
아무리 기다려도 우편함이 텅 비어있자 소년은 편지함에게 직접 소원 편지를 보낸다. 그러자 우편함은 용을 포함해 온갖 것을 바로 배송해 주는데, 많은 선물로 감당이 힘들어진 소년이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바로 이 선물을 친구들에게도 나눠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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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여기 있다고요."
귀여운 그림책 속 경청의 메시지
어느 날 작은 용을 발견한 소년이 엄마에게 말하자 엄마는 용 같은 건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용의 존재를 무시하려고 해도 아기 고양이만 했던 몸집이 집 크기를 넘어서고, 집을 통째로 들고 돌아다닐 지경이 되자 엄마도 이를 인정할 수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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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가득 동심과 부모의 사랑
따뜻한 잠자리 동화책
삼총사가 마당에 텐트를 치고 논다. 아장아장 걷는 막내도 왕관 쓴 형아의 명령 따라 상상 속 괴물을 물리치고, 함께 밤새 텐트에서 잘 생각에 들뜬 그때, 자이언트(?)가 차례로 동생을 집으로 데려간다. 홀로 남은 왕은 호기롭게 용을 무찌르려고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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