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마음여니 Healing Letter
마음여니가 보내는 일곱 번째 힐링 LETTER  
💌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시도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
  토닥이 님,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일주일정도 글도 안 쓰고 편안하게 쉬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느낌⁉️ 너무 반가워요😍  미니챌린지 '마음토닥토닥손글씨' 할 때는 마음도 바쁘고 뭔가 분주하게 정신없이 보냈는데, 아무 것도 안 하고 있던 한 주동안 제 마음 안에는 불안도 있지만, 뭔지 모를 홀가분하고 편안한 마음이 공존해 있었습니다.^^
챌토링(챌린지+멘토링)을 진행하면서 많은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커뮤니티를 만들어 소통하는 것이 참 좋았어요. 하지만, 제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저에게는 잠시의 쉼이 필요했나 봅니다. 쉬는 동안에도 힐링레터 발행해야 하는데~~마음은 여기 있었답니다.^^ 힐링레터를 읽으시는 토닥이님 중에는 MKYU 514챌린지를 하시는 분도 계시고, 안 하시는 분도 계신데,  님은 어떻게 지내고 계셨나요?
우리는 매일 많은 일을 하고, 의사결정을 하며 바쁘게 살고 있지만, 가끔은 지금 내가 뭐하고 살고 있는건지😅…혼란을 겪을 때가 있어요. 아무것도 안하면 약간 불안하기도 하구요. 저만 그런가요??ㅎㅎㅎ 전 가끔 왜 이러고 사나 싶을 때가 좀 있거든요.^^

💪 바쁜 토닥이님~ 오늘의 요약.Zip
  • 내 삶의 선택에 관한...
      - 선택의 연속<마음여니 이야기>
  • 읽어보면 좋을 책 [기적의 1초습관]
      - 나를 변화시키는 가장 쉽고 빠른 8가지 방법
  • 진짜 배움은 실수에서 온다
      - 스티브 잡스 스텐포드 졸업 연설문
  • 재미 있는 심리테스트
      - 나의 여행자아 찾기
  • 마음여니 추천 음악
      - 이무진<참고사항>

🤗마음여니 이야기  
 오늘은 내 삶의 선택이라는 부분에서 좀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합니다.
  토닥이님도 저와 비슷한 고민이 있다면, 복잡한 생각은 날려 버릴 힐링레터와 함께 해요!! 오늘 레터가 너무 길다구요? 시간이 없으시면 간단하게 읽으시고, 일 주일 동안 천천히 기억날 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의 마음여니 선택글!!! 뭔가 하고 싶다면 일단 너만 생각해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택은 없어!!
위의 글처럼 생각하기 쉽지는 않죠?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택은 없다라는 말에 전 좀 용기가 나더라구요!!^^  님도 저와 같기를 바라며~~

  삶은 매일이 선택의 연속인 것 같아요. 매일 수 십, 수 백가지의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요. 어쩜 매일매일의 선택이 지금의 나의 인생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살면서 내 삶의 통째로 바꾸는 선택들도 아마 있었을거에요. 제 경우라면, 심리학을 공부하고 싶었는데, 부모님의 의견에 따른 서예로 전공을 바꿨고, 대학원 가라는 부모님 뜻을 어기고 23살 어린 나이에 서예학원을 운영하겠다고 나선 일(그 당시 서예학원은 약간 나이가 지긋하신고 훈장님 분위기가 나는 그런 분들이 서예학원 원장님들이었기에, 젊은 23살 원장님!!!🤣 참으로 무모한 용감함이었죠?ㅎㅎㅎ)  서예대학원 졸업 이후 연구조교하면서 사이버대학 초창기 멤버로 들어가 컴퓨터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된 일(미대 나온 언니가 공대언니가 된 계기😎), 결혼적령기에 내 선택이 아닌 부모의 권유로 결혼을 선택 한 일,  큰 아이 친구 엄마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내 인생을 다시 바라보게 된 결정적 터닝포인트 사건. 그 이후 주도적인 삶을 꾸리기 위한 경제독립선언을 하고 결혼생활 종지부를 찍은 일, 또 45살에 다른 전공으로 대학원 석사와 동시에 학사 2개를 마치고, 새로운 Job을 찾은 일, 이러한 선택들이 삶을 바꿔놓은 결정들이었어요. 그러고 보니 삶을 통째로 바꾸는 선택들이 참 많았었네요.😅 

  이러한 중요한 선택들에는 무거운 고민이 따라옵니다. 생각해 보니, 좋은 선택도 있었고, 무모한 선택도 있었어요. 그 사람이 지금까지 했던 선택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과연 나는 🙄😅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아인슈타인-


  우린 처음 그 나이의 인생을 살다보니 선택이 완벽할 수는 없어요. 그러나 무거운 고민은 좀더 좋은 선택을 위해서 좀더 오래 고민을 할 걸!!이라는 아쉬움과 후회가 있습니다.  그때에는 내가 뭘 잘 못해서 인생이 이리 꼬이나~한 없이 눈물바람으로 살던 때가 있었는데, 어쩜 그 눈물도 약이 되었다는 것을 시간이 많이 흘러서야 깨닫게 되었어요. 그땐 너무 깜깜해서 앞도 안 보일 정도로 답답했었는데, 그 순간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이 또한 지나가리니~"라고 되 뇌이며 살았던 것 같아요. 어쩜 그때가 아니었다면, 그 눈물💧의 시간들이 없었다면, 아마 지금의 나도 없었을 거에요. 그러니 후회도 실패도 꼭 나쁜 것만은 아닌거 같아요. 후회를 느끼지 못한다면 최고의 선택이 무엇인지 잘못된 선택이 무엇인지도 모를테니까요.😅


  위대한 사람은 두 개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고통으로 마음 아파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인내하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성실한 사람은 어떤 불행한 상황이 와도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를 잃지 않고 행동에 옮긴다고 합니다. 인생의 앞이 보이지 않을 때 공부하여 새로운 인생을 개척한 사람의 사례는 우리 주변에 참으로 많습니다. 저도 앞에 적었던 바와 같이 45살에 새로운 전공으로 도전을 했으니..ㅎㅎㅎ. 그땐 잊기 위해서 고통의 잡념을 물리치기 위해서 무언가에 깊게 몰두를 해야 했어요. 살아내기 위해 치열하게 그 시간들을 이겨냈기에 더 가치가 있고 더 행복해 지는 것 같습니다.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 길은 달라질 거니까요


  행복을 싫어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색깔도 형체도 없는 그 행복이라는 것이 100% 행복한 사람도 없고, 100% 불행한 사람도 없다고 합니다. 하늘에 두둥실 떠다니는 구름도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구름의 모양으로 변형되면서 정처없이 흘러가듯, 인생살이가 참 묘하게 의도치 않은 길로 흐르기도 해요. 그렇다고 세월을 탓할 수도 없잖아요? 그러니 마음을 비울 수 있는 만큼 비우면서, 내 안의 소리에 잘 귀 기울이며, 작은 행복 소소한 행복을 찾아서 아름답고 즐겁게 살아봐요. 

  인생의 선택의 기로에서 가끔은 우연의 1초가 운명을 결정하기도 합니다. 큰 아이 친구 엄마, 그녀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직면한 이후, 화장터에서 유골함으로 온전히 자연으로 돌아가는 그 순간을 잊을 수 없습니다. 이틀 전만 해도 동네에서 웃고 떠들던 그녀의 모습과 클로즈업이 되면서 그 1초의 순간이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버렸습니다. '인생 아등바등 살지 말자'. '한 치 앞도 내일 일도 모르는 인생, 지금 현재를 충실히 재밌게 살자'. '만나고픈 사람 만나고, 하고 싶은 거 하고 먹고 싶은 것 먹고 그렇게 즐겁게 살자!' 우리 그래도 됩니다. 충분히 그렇게 살아도 괜찮습니다.  이 글을 읽는 님과 의 인연도 어쩜 우연이 인연으로 우린 선택된 겁니다. 그러니, 우린 보통 인연이 아닌 거지요😘😍 
   어쩜 저에게도 님에게도 지금이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요. 위기의 순간에 기회가 있어요. 해 보지 않고선 기회임을 알 수 없어요. 실패도 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자신의 재능의 크기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냥 시도하세요. 나한테 맞는 방식과 타인이 바라는 관점의 정점을 찾는 것은 시도하지 않으면 알 수 없고, 혹여 실패하더라도 분명 성장해 있을 거니까요. 불가능한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아주 작은 결심에서 시작됩니다. 한 발 한 발 사소한 습관들이 쌓여 운명을 바꿉니다. 이제는 시대가 정말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창작물을 선보일 수 있는 창구들도 많아졌고, 그걸 받아들이는 관객들도 다양한 채널들을 통해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서 유람을 하기도 합니다. 인블유(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는 필수라는데 영상은 여전히 부담스럽지만...😅 영상보다는 글이 좋아서 이렇게 무작정 시도하는 저!!! 참으로 용감하죠? 제 글을 구독해 주시는 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여러분은 인생의 어떤 그림을 그리고 계신가요? 큰 그림, 소소한 작은 그림? 꿈이 있다면 그로 인해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유리하게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내 그릇의 크기, 색깔, 재질을 알려면 뭐든지 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오늘부터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세요. 여러분은 하루의 여러 선택 가운데 나를 위한 어떤 선택들을 시도를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토닥이 님, 나를 위한 시간으로 매 순간의 선택들을 채워가기를 마음여니가 간절히 바라봅니다🙏.!!!

소개합니다!
 ✅ 나를 변화시키는 가장 쉽고 빠른 8가지 방법
  • 명상 Meditate
호흡을 1초만 해도 집중력이 높아지고 잠재의식에 성공했다는 의식을 담을 수 있다.
  • 상상 Imagine
현실을 바꾸고 싶으면 지금부터 아침에 1분 더 일찍 일어나 1초만 상상을 바꾸자
  • 독서 Read
독서는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게 해 주고 책에 담긴 내용들은 일상 속 창조적 사고의 실마리를 마련해 준다.
  • 확언 Afffirm
성공한 사람은 누구나 확언을 하고 있다확언의 실천은 당신의 몫, 결과는 큰 차이가 날 것이다.
  • 청소 Clean
사소한 것들을 청소하고 삶에서 중요한 꿈만 남기자.
  • 배움 Learn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책임지지 않고 남의 손에 이끌려 가는 삶은 노예의 삶이다
  • 운동 Exercise
자신감을 얻고 운을 바꾸려면 운동을 하고 몸을 움직여야 한다.
  • 쓰기 Scrawl  
'눈 뜨면 1초 쓰기'를 기억하라, 이 간단한 단어가 여러분을 기적으로 초대할 것이다.

[📚문장 PICK]
  • 인생은 기회로 인해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변화로 인해 나아지는 것이다. 불편해도 편해질 때까지 시도하라고 짐 론은 말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계발을 하는 것은 처음에는 불편할 수도 있다. 하지만 계속해서 시도하고 습관으로 만들다 보면 어느 순간 몸에 배어 자동적인 습관이 될 것이다.


진짜 배움은 실수에서 온다!

만족하지 말고, 배고프게 있어라,

어리석게 있어라

Stay hungry, Stay foolish

-Steve Jobs-



무언가를 듣거나 읽는 것은

단지 듣거나 읽는 것입니다.

그것은 진정한 배움이 아닙니다.

진정한 배움은 실수에서 옵니다.

그리고 실수는 구현에서 옵니다.

-Sean D'Souza-

[📚요약 ZIP]


  •  우리는 지금 당장 현재의 일을 미래와 연결지을 수는 없고 이미 지나간 길에 대해서, 즉 과거와 현재를 연결할 수는 있다.어느 누구도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지금 현재 각자가 자신의 자리에서 하고 있는 노력이 미래에 어떤 식으로든 연결이 될 거라는 믿음을 가져야만 한다. 배짱, 운명, 업보등 무엇이라도 어떤 이유로든 자신의 미래와 현재가 연결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 우리가 진정으로 만족하는 유일한 길은 우리가 스스로 훌륭하다고 믿는 일을 하는 것이다. 훌륭한 일을 하는 유일한 길은 우리가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이다.

  • 만일 그것을 아직 찾지 못했다면 계속해서 찾아라. 주저앉지 말아라. 언젠가 그것을 발견할 때 우리는 마음으로부터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 인생이란 때론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지만 너의 신념을 잃지마라

  • 나는 만일 내가 애플로부터 해고되지 않았었더라면, 이것의 아무것도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라가는 용기를 가지는 것이다. 당신이 진정으로 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은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 매일을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산다면 언젠가는 분명히 올바르게 되어 있을 것이다.
재미있는 심리테스트
나의 여행자아 찾기. 
여행 가면 이런 친구 꼭 있다!!
여행지에서만 볼 수 있는 내 모습 테스트 한번 해 보실래요?
🔽아래 그림을 클릭하세요!!
저에 여행자아는 쿨내나는 여행객!
님의 여행자아가 궁금하네요!!
한번 재미삼아서 해 보세요!😍
오늘의 마음여니가 선사할 음악

참고사항(이무진)

듣고 싶지 않은데, 듣고 싶지 않은데
자꾸 귀에 들려오네 (듣고 싶지 않은 말들)
웃고 싶지 않은데, 웃고 싶지 않은데
입꼬리를 올려야 해 (웃고 싶지 않은 얼굴들)
당당히 하나 말씀드리자면은
우리 마음 하나하나 다 소중한 거예요
존중받아야 해요
네, 선생님, 그리 말씀하셔도
남의 밥그릇 뺏으면 안 되냐 셔도
화를 내셔도 저는 그게 싫어요
여러분의 말씀은 그저 그런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저는 그게 싫어요
난 그런 게 싫어요
이게 맞지 않나요?
우린 그게 싫어요
당당히 어깨 쫙 펴고 고개 들어라
우리 마음 깊이 뿌리내린 꽃봉오리
존중받아야 피어나
네, 선생님, 그리 말씀하셔도
남의 밥그릇 뺏으면 안 되냐 셔도
화를 내셔도 저는 그게 싫어요
여러분의 말씀은 그저 그런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뭐 무슨 말인지는 이해했어요
또 어떻게 해야 할지도 나 잘 알겠어요
솔직하고 담백한 표정을 지어도
그대는 속이 텅 비어있어요
저는 그게 싫어요
네, 선생님, 그리 말씀하셔도
남의 밥그릇 뺏으면 안 되냐 셔도
화를 내셔도 저는 그게 싫어요
여러분의 말씀은 그저 그런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네, 여러분, 장단이 너무 많아요
심지어 말이 되는 장단이 하나도 없어요
생각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러분의 말씀을 그저 그리 참고 살아갈 뿐입니다
여러분의 말씀은 그저 그런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 이 [참고사항]이라는 영상도 재밌고, 가사도 재밌고!!!^^🤣

우리 마음 하나하나 다 소중한 거예요
존중받아야 해요
.
.
당당히 어깨 쫙 펴고 고개 들어라
우리 마음 깊이 뿌리내린 꽃봉오리
존중받아야 피어나~

이 노래처럼!! 당당하게 어깨 쫙 펴고 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말! 다 용기있게 하는 한 주 되세요!!
  
마무리:-)
  
지금 이 인생을 다시한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아라
  님, 지금 이 인생을 다시 한 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아요. 삶은 끊임없이 깨달아 가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후회가 없을 수는 없지만, 미련이 남지 않도록 그렇게 내 행복을 타인에 의해 좌지우지 하지 않고 주체적인 선택을 하세요. 그것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가치있는 삶의 여행이기를 바랍니다🙏

 모른다는 것이 꼭 나쁜 일만은 아닌 것 같다. 모르기 때문에 배울 수 있고 모르기 때문에 기대할 수 있으니까. 삶이란 결국 몰랐던 것을 끊임없이 깨달아 가는 과정이고 그것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긴 여행 아닐까?
-from 이희영, 페인트 -
  
다음에 또 만나요:-)
토닥이님
오늘 뉴스레터는 어땠나요?

피드백은 자존감의 원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등을
담아 '답장하기'를 눌러 보내주세요.
답장을 원하시면, 이메일로 답장 주셔도 좋아요.
✅ 핸드폰보다 PC보기를 추천합니다!!

지난 6호에서는 토닥이 5분이 피드백을 보내주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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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터가 누군가의 일상에 조그만 불씨🔥가 되기를 바라며...
다음주 수요일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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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제작자 : 마음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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