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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루빨리 정신 체리🍒🍒

연금에 대해 궁금한 내용이 있나요?

연금 공부해도 모르겠다고요? 그렇다면 그냥 읽어보세요😛😛

연금 읽어주는 다다와 도도, 연금을 읽다. [연.읽.다]의 진행을 맡은 다다와 도도입니다(느끼)


오늘은 연금 전문가 불리오님께서 ‘하루라도 빨리 자산 관리를 시작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신다고 하는데요, 바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불리오님!


불리오: 안녕하세요, 불리오입니다! 자산 관리, 왜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야 할까요? 조금 빨리 시작한다고 즉각적인 부의 증대가 발생하지는 않지만, 매일 놓치는 비용은 눈앞에 당장 보이지 않을 뿐이지 남몰래 조용히 쌓이고 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우리가 놓치고 있는 비용들이 무엇일지 하나하나 따져보겠습니다.

은퇴 후 경제적 자유를 위해 7억 5천만원의 연금 자산을 모으는 것이 목표라고 가정해 봅시다. 은퇴 시점이 65세일 때, 연 8% 연금 계좌에 매달 얼마를 납입해야 목표 금액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나이에 따라 필요한 월 적립 금액을 계산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나이대별로 금액 차이가 보이시나요? 30세부터 시작했다면 64세까지 평생 한 달에 33만원만 모았으면 될 것을 35세부터 시작했다면 50만원, 40세부터면 79만원을 모아야 합니다. 매달 33만원 납입하는 것이 매달 79만원 납입하기보다는 확실히 쉽겠죠.

 

이렇게 보면 2가지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그래, 내년부터 하지 뭐…”라는 생각과 ”이미 늦었는데 뭐…”라는 생각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는 정말 늦었다는 말처럼 더 서둘러야 할 욕구를 못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시간의 힘을 간과한 생각입니다. 단 1년 만이라도 시간에 더 길게 노출되면 될수록 값어치가 극대화되기 때문입니다😮 1년의 가치가 궁금하시다고요? 단 1년을 미뤄서 미래에 내가 짊어질 비용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월 납입 : 50만원, 수익률 : 연 8%

지금 당장 시작하지 않고, 1년 뒤에 시작한다면 그 금액 차이는 약 3천만원입니다. 단 1년이 20년 뒤에는 무려 3천만원의 가치로 변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어때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당장 1년이라도 아끼는 것입니다💡


아무리 티끌이라도 하루빨리 시작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모은다면 태산이 될 수 있습니다. 자산축적을 위해서는 수익률, 시드머니도 중요하지만 시간이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그럼 지금까지 ‘불리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떠셨나요?

가지고 계셨던 궁금증, 속 시원하게 뻥 뚫리셨나요?

 

연금에 대한 고민이라면 뭐든! 여러분들의 많은 사연,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다다, 도도였습니다.

이 글은 키움불리오EMP글로벌멀티에셋증권자투자신탁의 투자자문 운용사인 (주)두물머리 투자자문에서 제공했습니다.

투자를 위한 재무제표 부수기

<매출원가 vs 판관비?, 뭐가 다른데?>편

연금 마스터뿐만 아니라 투자에도 관심이 많은 다다와 도도가 직접 투자 자료를 조사해 발표하고, 모르는 투자 정보는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를 듣는 시간!

 

다다와 도도의 [방과 후, 투자 동아리]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다다: 지난 시간에 손익계산서의 비용 이야기하다가 말았던 것 같은데.. 맞나?

*연금술사 153호 방과 후 투자 동아리 ‘투자를 위한 재무제표 부수기 <손익계산서도 모른다고? 손나 바카나!>편’ 보러 가기

 

도도: 웅웅, 맞아. 감가상각비 할 차례야!! 뭔지 궁금해서 현기증 나니까 빨리 설명해 줘!

 

다다: 감가상각비는 시간이 지날수록 소모되는 설비 등의 가치감소분을 말해. 말이 좀 어려운 것 같으니 예시를 들어볼게. 피자가게에서 피자를 만들기 위해선 오븐이 필요해. 그리고 오븐은 한 번 사면 최소 몇 년은 사용하지. 그럼 이걸 원가에는 어떻게 반영할 수 있을까?

 

도도: 그러게..? 더 이상 쓸 수 없을 때 반영해야 하나?🤔

 

다다: 만약 그동안 만들었던 피자의 원가에는 포함하지 않았다가, 마지막에 만든 피자에만 오븐의 비용을 반영하면 원가가 왜곡될 수 있어.


그래서 우리는 감가상각이라는 걸 해. 오븐은 처음 살 땐 새것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어떻게 될까? 점점 소모되겠지? 그리고 언젠가 쓸 수 없어서 처분해야 될 때가 올 거야. 즉 오븐의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하게 되는데, 이 가치를 계산해서 각 피자의 원가에 반영하는 거지😎


아래 프린트물에 감가상각비를 계산하는 방법을 적어뒀으니 확인해 봐.

*정액법? 매년 일정 금액으로 감가하는 방법 **정률법? 매년 일정 비율로 감가하는 방법.

도도: 아하, 이해했어! 오븐 구입 2년 후부터는 피자 한 판당 감가상각비가 2,000원이 되고, 이게 매출원가에 포함되는 거구나!

 

다다: 잘 이해한 것 같네! 그럼 이제 판매관리비를 살펴볼까?

판매관리비는 말 그대로 판매활동과 관리활동에 들어가는 비용을 말해. 임대료, 인건비, 판매촉진비, 연구개발비, 물류비 같은 것들이 포함되지.

 

도도: 엥? 지난 시간에 인건비는 매출원가라고 하지 않았어?🙄

 

다다: 맞아, 매출원가에도 인건비가 있고 판매관리비에도 인건비가 있어.

매출원가에 들어가는 인건비는 피자를 생산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인력의 비용이야. 피자를 생산하기 위해선 피자를 만들 직원이 반드시 필요하지? 그래서 조리하는 직원의 인건비는 매출원가에 들어가. 반면에 주문을 받는 직원과 배달원은 어떨까?

 

도도: 주문받는 직원이랑 배달원은 피자를 만들 때 꼭 필요하진 않은 것 같아..!

 

다다: 맞아, 주문받는 직원과 배달원은 판매를 촉진하고 관리하기 위해 존재해. 그렇기 때문에 매출원가가 아니라 판매관리비에 들어가. 즉 같은 인건비라도 어떤 활동에 쓰이느냐에 따라 다르게 구분되는 거야!

도도: 아하, 그렇구나! 그럼.. 내가 적은 피자가게 비용을 이렇게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로 구분해 볼 수 있겠네?

 

다다: 정확해! 이제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는 완전히 이해한 것 같네. 그럼 다음 시간에는 손익계산서의 이익에 대해서 다뤄볼게👀👀

 

도도: 👏👏👏👏👏👏👏👏👏

📚요트사전📚

스페드 업

: ‘노래 음원의 속도를 빠르게 만드는 2차 창작과 그 결과물’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원곡 속도에서 130~150%가량을 배속하며, 속도를 올리는 것만으로 원곡과 다른 느낌을 주거나 콘텐츠에서의 활용이 용이해진다.


기존에는 빠른 템포의 스페드 업 노래가 일명 ‘노동요’로 콘텐츠화되었으나, 최근 숏폼 콘텐츠의 확산으로 스페드 업 버전의 노래가 여러 창작물에 널리 활용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열풍을 의식한 가요계가 음원의 스페드 업 버전을 정식적으로 발매함으로써 이를 하나의 음원 형태로 인정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클러터코어(Cluttercore)

: 맥시멀리즘의 일종으로 ‘공간을 본인의 취향에 따라 여러 잡동사니로 어수선하게 꾸미는 인테리어 스타일’을 말한다. 물건을 최소화하고 단순함을 추구하는 미니멀리즘과는 반대의 개념으로 볼 수 있다.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물건들로만 공간을 채운다는 점에서 가진 것을 버리지 못하는 강박장애 호더(Hoarder)와는 차이가 있다.


코로나19 사태의 지속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면서 집의 역할이 단순 휴식 공간에서 하루 일과의 전반을 책임지는 공간으로 변화하게 되었다. 집이 사무실, 운동 공간 등 여러 역할을 하게 됨에 따라 필요한 물건도 많아지게 되었고, 이에 따라 클러터코어가 대두되었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더불어 개인의 취향을 중요시하는 사회적 분위기의 형성 또한 클러터코어의 확대에 일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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