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미시간 대학의 킴 케머런(Kim S. Cameron) 교수가 학생들과 같이 연구한 실적이 좋은 조직의 톱 매니지먼트 팀에서 볼 수 있었던 <커뮤니케이션에서 나타난 긍정 발언과 부정 발언의 비율>입니다.
실험 결과로는 긍정 : 부정 = 5.6 : 1
여러분의 기업에서는 어느 정도의 비율이 될 것 같나요?
킴 케머런(Kim S. Cameron) 교수는 동시에 낮은 실적의 조직의 톱 매니지먼트 팀에 대해서도 연구를 했습니다. 이때 긍정 : 부정 = 0.36 : 1이었습니다.
실적이 좋은 조직과 낮은 조직에서는 긍정 발언의 비율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긍정 발언이란, <지원적인> 서로를 인정해주는 말을 해주는 것,
부정 발언이란 <비판적인, 거절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퍼포먼스와 커뮤니케이션의 긍정적임에는 분명한 관련성이 있다고 합니다.